쿠라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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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12년 8월 S1에서 데뷔해서 11개월동안 작품을 발표하다가 이후 키카탄으로 전향한 뉴게이트[1] 소속 배우.
2015년 현재는 이곳저곳 레이블을 넘나들며 한 달에 평균 4개의 작품을 내고 있다.
우에하라 아이, 하타노 유이처럼 다작을 하는 배우는 아니여서 DMM의 AV랭킹에서는 보기가 힘들지만[2] 밑에 나오는 이유로 랭킹이랑 관련없이 고정팬들은 많은 편.
서글서글한 외모랑 훌륭한 몸매(2015년 4월, 운동 트레이너로 나온 작품에서 유연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그리고 괜찮은 연기력과 색기[3] 를 가졌다는 것이 중론이나, 이것과 별개로 키가 작고 하체가 생각보다 짧아서 난쟁이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상당한 노안으로 20대 초반부터 유부녀 역할을 자주 맡기도 했다.
예전 작품 표지에서는 그저그런 외모로 나와서 그런지 이것만 보고 안 받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그런 경우는 많이 줄어들은 듯.
다른 AV배우들이랑은 달리 별도의 SNS는 운영하지 않고 블로그를 통해서만 소식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