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테 하루나
'''"궁극의 맛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EAT OR DIE"''' - 모모톡 프로필
1. 개요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기본정보
3. 대사
4. 평가
현재 게임 내에 몇 없는 신비 속성 딜러.
10지역부터 본격적으로 특수장갑 적이 등장하므로 그 전까진 크레딧 미션과 PVP에 주로 채용된다. 지명수배의 경우엔 게헤나쪽에 좋은 폭발 딜러가 많기 때문에 굳이 하루나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
4.1. PVE
무난하게 좋은 SR 위치를 지키고 있다. EX스킬이 관통 성능이다보니 꽤나 유용하다.
10지역 정도부터는 신비 속성이 카운터 속성이다보니 필수적으로 채용 대상이 된다.
4.2. PVP
PVP에 자주 채용되는 폭발 캐릭터들 (탱커 츠바키나 여러 딜러)을 카운터치기 위한 용도로 채용된다. 그외 용도로 PVP 자체에서 성능은 무난한 편.
5. 메모리얼
6. 작중행적
풍기위원회와 미식연구회 사이드 스토리에서 시도때도 없이 급식이 맛없다고 학교식당을 폭파시켜버리는 주범으로 등장하는데, 장본인은 이게 수도꼭지에 물이 틀어져 있으면 잠구는 것처럼 당연한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이후 쫒기는 와중에 쥰코가 트뤼플 버섯을 찾아내자 5분 안의 후처리가 생명이라며 버섯을 포장할 실크 손수건을 찾는데 아카리가 가져온 것은 하필이면 여자 속옷(...)으로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트뤼플을 맛보기 위해 먼저 잡힌 이즈미를 구하기로 한다. 그러나 결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풍기위원회에게 붙잡히고, 트뤼플도 압수당하고 만다.
이후 유치장에서 검은 다이아몬드의 냄새가 남았다며 서로 트뤼플을 포장한 속옷 냄새를 맡는 기행을 벌이고, 마침 유치장에 샬레의 선생도 같이 갇혀있자 이즈미가 선생에게도 속옷 냄새를 맡게 하다가 타이밍 안좋게 등장한 히나에게 응징당한다.
7. 기타
- 사용 총기의 실제 모델은 H&K SR9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