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세 쇼이
1. 개요
일본의 남성 아나운서. 2017년 후지 테레비 공채로 입사했다. 같은 해 입사한 동기로는 쿠지 아키코, 에비하라 유카 등이 있다. 22살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바로 아나운서가 된 케이스이며, 주로 맡는 분야는 스포츠, 아침 방송 와이드 뉴스, 리포터이다.
2. 출연
2.1. 현재
2.2. 과거
- 2017년 다운타운 나우: 2017년 6월 9일
- 2018년 밤의 아나운서 연수: 2017년 6월 6일 ~ 6월 30일
- 2018년 메자마시 테레비 아쿠아: 2017년 10월 5일 ~ 2018년 3월 30일; <뉴스 아쿠아 430> 목・금요일 담당.
- 2018년 VS아라시 (2018년 2월 15일) <쟈니스를 좋아하는 팀>의 멤버로서 출연.
3. 대학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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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인지 학교 행사 사회를 맡거나 이런저런 대외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4. 여담
- 과거에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축구부를 했다.
- 축구를 하다가 상대방이 태클 걸어 코를 다쳤는데 그 계기로 코를 고정하는 수술을 했더니 코가 높아졌다고 한다. 태클 건 친구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한다.
- 노기자카46의 팬이다.
- 대학 때 친구가 없어서 한 마디도 안 했다고 한다.
-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 대식가라서 많이 먹게해주면 좋아한다고 한다.
- 쟈니스 쥬니어 오디션, 쥬논 오디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둘 다 떨어졌다고 한다.
- 큐빅 맞추는 걸 잘한다.
- 미용실이 무서워서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른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머리가 항상 깔끔하다.
- 혼자 있는 건 좋아하지만 고독은 싫다고 한다.
- 콩나물 요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파워레인저 같은 전대물을 좋아한다고 한다.
- 입술이 건조해 자주 마른다고 한다.
- 손톱이 크다고 한다.
- 좋아하는 숫자는 11/14라고 한다.
- 본인 신체중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코라고 한다.
- 어린 시절 추억은 매년 뼈를 골절당한 기억이 있다고 한다.
- 카카오톡의 #FUN탭 게시물(카페글은 주로 도탁스, 커뮤니티글은 인스티즈)을 구경하다보면 쿠로세 쇼이의 사진을 한 번쯤은 꼭 보게 되는데, 때문에 일부 반일 성향을 지닌 댓글러들이 일본인 사진을 왜 꼭 같이 올리냐고 친일파냐고 비난하는 일을 종종 볼 수 있다. 덕분에 쿠로세 쇼이만 엉뚱하게 욕먹고 있다(...).
- 2019년 1월 일본 여성들이 뽑은 면접 프리패스상 아나운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