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토시오
久保田俊夫 신장 184 cm.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의 등장인물.
북미판에의 이름은 '''바비 트로티어'''(Bobby Trottier)
리메이크판 윤회채성에서의 성우는 이토 켄타로.
스키가 좋아서 펜션에서 더부살이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자칭 대학육학년생. 호방한 성격에 180이 넘는 근육질의 건장한 신체를 소유한 운동 만능남이다. 꽁지머리가 특징. 시노자키 미도리와는 사귀고 있다.
키 180 이상의 운동 만능남. 나이는 26세. 전작의 겨울 이후 미도리에게 청혼을 해서 결혼에 골인. 펜션 아르바이트와 학교를 그만두고 작은 스포츠용품 회사에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미도리와는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상태.
당초 이 저택엔 초대되지 않은 듯하지만 코바야시 지로씨에게 얘기를 전해듣고는 몰래 따라왔다. 상당히 큰 활약을 보였던 전작에 비해서 이번 작에선 활약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1]
3에서는 4명의 주인공 중 1인이 되어 플레이 가능.
키 180 이상의 운동 만능남. 나이는 27세. 전작 이후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미도리랑 헤어져버리고 직장도 그만두고 전재산을 털어먹고 술만 퍼마시며 폐인 생활을 하게 된다. 폐인 생활이 오래 되다 보니 성격이 꼬여서 타인에게 독설을 마구 퍼붓는 등 성격이 이상해졌다. 그래도 본성이 나쁜 인간이 아니라서 중요할 땐 친절하다. 전작하고 달리 캐릭터가 진지하고 무거워졌으며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당초 삼일월관에 오지 않으려 했으나 자신과 미도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한 작년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큰맘을 먹고 삼일월관으로 오게 된다.
폐인 생활을 너무 오래하면서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서 미각이 완전히 화학조미료에 쩌든 모양으로, 그래서 본편 중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컵라면 주세요!' 라는 대사를 외친 적이 있다. 이 대사는 3편의 토시오 최대의 명대사로 팬들에게 손꼽히고 있다.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 하지만 작중 초반에는 개그아닌 개그를 많이친다. 컵라면 주세요도 그 중 하나
미도리가 죄를 저지른건 우연이 아니란 생각만으로 사건을 추적한 결과, 그는 진범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진상이 밝혀졌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해 진건 모두가 섬에 와서 저주에 걸린것이였기 때문이였으나 미도리 만은 그냥 재수가 없어서 처음 사건을 일으킨것이였기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려고 한다. 그러나 마리가 이때 미도리가 그를 피하는 진짜 이유를 말해준다.
이유는 미도리가 임신을 했기 때문이다. 토시오에게 강제로 짐을 씌우는것 같아 그를 피했던 것. 면회를 안해줬던것도 임신사실을 들켜버리기 때문. 또 미도리는 모든 사람의 면회를 피한게 아니라 마리와는 만나서 얘기를 몇번 했기 때문에 마리가 사실을 알고 있던것이었다.
이러한 진실을 알게된 토시오는 이혼 서류를 던져버린다. 결국 재결합에 성공. 후일담에서는 아이를 안고 좋아하는 그들 부부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본편에서 폭풍간지를 뿜어낸 대신 번외편에서는 정말 사정없이 망가진다.(...) 토오루 이상으로 촐싹대다가 마지막에 미도리에게 걸려서 쫓기는 모습까지...
2에서는 매우 안습한 행적을 보였는데,
미스테리편 - 미도리가 잡혀갔어도 별로 하는게 없고 그냥 범인의 정체를 알고 충공깽.
소코무시무라편 - 게임 시작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아예 등장하질 않는다.(...)
음양편 - 다른 사람들도 다 안습이지만 여하튼 사망.
참살편 - 죽는 장면도 없고 시체 재활용도 없고 그냥 없다.
사이킥편 - 찌질대다가 사망.
...등 매우 취급이 안좋은 편이다. 전작에서는 진주인공스러운 부분도 있었거늘...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의 등장인물.
북미판에의 이름은 '''바비 트로티어'''(Bobby Trottier)
리메이크판 윤회채성에서의 성우는 이토 켄타로.
'''컵라면 주세요!'''
1. 카마이타치의 밤
스키가 좋아서 펜션에서 더부살이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자칭 대학육학년생. 호방한 성격에 180이 넘는 근육질의 건장한 신체를 소유한 운동 만능남이다. 꽁지머리가 특징. 시노자키 미도리와는 사귀고 있다.
2. 카마이타치의 밤2
키 180 이상의 운동 만능남. 나이는 26세. 전작의 겨울 이후 미도리에게 청혼을 해서 결혼에 골인. 펜션 아르바이트와 학교를 그만두고 작은 스포츠용품 회사에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미도리와는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상태.
당초 이 저택엔 초대되지 않은 듯하지만 코바야시 지로씨에게 얘기를 전해듣고는 몰래 따라왔다. 상당히 큰 활약을 보였던 전작에 비해서 이번 작에선 활약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1]
3. 카마이타치의 밤x3
3에서는 4명의 주인공 중 1인이 되어 플레이 가능.
키 180 이상의 운동 만능남. 나이는 27세. 전작 이후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미도리랑 헤어져버리고 직장도 그만두고 전재산을 털어먹고 술만 퍼마시며 폐인 생활을 하게 된다. 폐인 생활이 오래 되다 보니 성격이 꼬여서 타인에게 독설을 마구 퍼붓는 등 성격이 이상해졌다. 그래도 본성이 나쁜 인간이 아니라서 중요할 땐 친절하다. 전작하고 달리 캐릭터가 진지하고 무거워졌으며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당초 삼일월관에 오지 않으려 했으나 자신과 미도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한 작년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큰맘을 먹고 삼일월관으로 오게 된다.
폐인 생활을 너무 오래하면서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서 미각이 완전히 화학조미료에 쩌든 모양으로, 그래서 본편 중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컵라면 주세요!' 라는 대사를 외친 적이 있다. 이 대사는 3편의 토시오 최대의 명대사로 팬들에게 손꼽히고 있다.
전체적으로 하드보일드 하지만 작중 초반에는 개그아닌 개그를 많이친다. 컵라면 주세요도 그 중 하나
미도리가 죄를 저지른건 우연이 아니란 생각만으로 사건을 추적한 결과, 그는 진범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진상이 밝혀졌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해 진건 모두가 섬에 와서 저주에 걸린것이였기 때문이였으나 미도리 만은 그냥 재수가 없어서 처음 사건을 일으킨것이였기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으려고 한다. 그러나 마리가 이때 미도리가 그를 피하는 진짜 이유를 말해준다.
이유는 미도리가 임신을 했기 때문이다. 토시오에게 강제로 짐을 씌우는것 같아 그를 피했던 것. 면회를 안해줬던것도 임신사실을 들켜버리기 때문. 또 미도리는 모든 사람의 면회를 피한게 아니라 마리와는 만나서 얘기를 몇번 했기 때문에 마리가 사실을 알고 있던것이었다.
이러한 진실을 알게된 토시오는 이혼 서류를 던져버린다. 결국 재결합에 성공. 후일담에서는 아이를 안고 좋아하는 그들 부부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본편에서 폭풍간지를 뿜어낸 대신 번외편에서는 정말 사정없이 망가진다.(...) 토오루 이상으로 촐싹대다가 마지막에 미도리에게 걸려서 쫓기는 모습까지...
2에서는 매우 안습한 행적을 보였는데,
미스테리편 - 미도리가 잡혀갔어도 별로 하는게 없고 그냥 범인의 정체를 알고 충공깽.
소코무시무라편 - 게임 시작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아예 등장하질 않는다.(...)
음양편 - 다른 사람들도 다 안습이지만 여하튼 사망.
참살편 - 죽는 장면도 없고 시체 재활용도 없고 그냥 없다.
사이킥편 - 찌질대다가 사망.
...등 매우 취급이 안좋은 편이다. 전작에서는 진주인공스러운 부분도 있었거늘...
[1] 굉장히 취급이 안습한 루트들이 '''많다.''' 예를들면 소코무시무라에서는 등장조차 하지 못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