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그라파이트
테일즈 오브 하츠의 등장 인물.
CV. 미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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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천년전 결정계를 파멸로 몰아 넣은 초대형 제롬 "갈데니아"를 만든 결정계 최강의 사념술(思念術)사. 잉카로즈의 마스터.
결정인이기에 스피리아만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타인의 스피리아 안에서 살아 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과거에는 제국의 황제에게 기생하고 있었고, 그에게 대항하는 사람들과 전투중 치명상을 당하게 되나, 그들은 소마로 보호되어 있어서 그대로 소멸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도나의 뱃속에 있었던 아기는 소마로 보호받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고, 그대로 그녀의 뱃속의 아이에게 기생하지만, 도나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 부어서 그를 그 자리에서 봉인해 버린다. [1]
그 아이가 바로 싱 메테오라이트. 인카로즈는 작중 싱이 화낼 시간을 주는게, 그것은 증오라는 감정에 크리드가 봉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코하쿠의 스피룬을 다 모았을 때에 결정적으로 싱의 증오에 자극되어 눈을 뜨게 된다.
싱 이전에는 제국의 황제에게 기생하면서, 황제로서 통일 전쟁을 빙자하여 "가시나무의 숲"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는 존재를 찾고 있었다.
여담으로 이름이며 성격이며 성우며 여러모로 블랙캣의 크리드 디스켄트를 떠올리게 한다.
결정계의 천재과학자로 대형 마더 제롬 "가르데니아"로 결정계인들의 악한 스피리아만을 흡수하여 결정계를 평화롭게 만드려고했다. 하지만 크리드를 기반으로 만든 가르데니아의 의사 스피리아가 애정을 갈구하며 폭주했고, 결국 결정계가 멸망해버렸다.
가르데니아를 봉인한 사람은 리치아 스포듄의 언니 "플로라 스포듄".
크리드는 플로라와 결정계를 구하기위해서 가르데니아의 봉인을 풀어야한다고 주장하며 리치아 스포듄과 대립했고, 결국 둘다 육체는 "가시나무의 숲"에 봉인되고 스피리아로만 활동할수있는 상태가 되었다.
테일즈 오브 하츠 R의 패턴을 설명한다.
앵그리 어택의 n-n은 첫번재 n은 슈퍼아머 크래시 직후 클린 히트 수, 두번째 n은 앵그리 어택 반격 성공 후 n만큼 클린 히트 시 앵그리 어택으로 반격하는 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서 3-4면 슈퍼아머 크래시 후 3타를 클린히트하면 적이 앵그리 어택을 사용하고, 반격 성공 후 4타를 클린히트하면 또 다시 적이 앵그리 어택을 사용한다는 것.
매니아 기준 체력 375000, 슈퍼아머 강도 14[2] , 앵그리 어택 빈도 4-16, 낙법 빈도 6[3] , 빛속성 약점.
패턴 간격이 좀 긴 편에 속하고 가르데니아 코어 자체가 덩치가 꽤나 크기 때문에 디바인 세이버나 썬더 블레이드, 레이로 슈퍼아머를 빠르게 벗겨낸 후 타격을 주면서 체이스 마크의 생성을 유도하는 게 주 전법이 된다.
1.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채 4개를 심는다. 체력은 언노운 기준으로 25000. 미리 제거 해두지 않으면 후술하겠지만 정말 험한 꼴 당한다.
2.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채를 코스트로 강력한 다크 홀을 시전한다. 데미지는 필드에 남아있는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체의 갯수당 변하며, 매개채 1개를 제거할 때마다 이 다크 홀의 데미지가 25%씩 줄어든다. 따라서 매개채를 미리 제거 해두지 않으면 레벨이 200이든 나발이든 잘못하면 보스전 시작한지 20초도 안 되어서 전멸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3. 곡선형 레이저를 발사한다. 가까이 붙을 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입게되는 구조다. 특히 베릴이나 코하쿠는 잘못 맞으면 그 자리에서 끔살 확정이니 주의를 요한다.
4. 직선형 레이저를 발샇나다. 이쪽도 풀히트하면 베릴이나 코하쿠는 그 자리에서 바닥과 대면하게 되니 주의, 또 주의하자. 그나마 단단한 싱과 칼세드니도 잘못맞으면 실피에 허우적 거린다.
5. 스핀어택(...)을 시전한다. 그리 아프진 않지만 실피 상태에서는 확인 사살기가 되므로 실피 상태에서는 힐러 캐릭터가 회복시켜주기 전까지는 접근전을 피해야한다.
매니아 기준으로 체력은 470000, 슈퍼아머 강도 33, 앵그리 어택 빈도 2-10, 낙법 빈도 4, 빛속성 약점
1차전과 달리 상당히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에 그나마 범위가 넓은 인디그네이션이나 메일 스트롬이 유효하며, 기본 공격력 자체도 상당히 강한 편에 온갖 상급정술을 난사하고, 앵그리 어택을 반격하지 못하면 바로 슈퍼아머를 두른다[4] . 크리드의 체이스 마크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마크가 생기면 바로 브레이크 대응기로 체이스 링크를 전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그리고 체력이 50%이하가 되면 오버리미츠를 개방하는데, 최대한 피해다니자. 괜히 덤볐다가 비오의 콤보 한 세트를 맞고 바닥과 키스를 하게 된다. 특히나 체이스 링크를 통해 극딜을 넣은 뒤라면 더더욱 주의. 오버리미츠 이후로는 패턴 일부가 변화하고, 일부 공격에 스턴치가 상승하므로 스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주의가 필요한 패턴은 블랙 아웃과 비왕파영진, 강제스턴기인 다크니스 스피어.
비오의 이름은 데스 스타
CV. 미키 신이치로
1. 정체
[image]
약 2천년전 결정계를 파멸로 몰아 넣은 초대형 제롬 "갈데니아"를 만든 결정계 최강의 사념술(思念術)사. 잉카로즈의 마스터.
결정인이기에 스피리아만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타인의 스피리아 안에서 살아 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과거에는 제국의 황제에게 기생하고 있었고, 그에게 대항하는 사람들과 전투중 치명상을 당하게 되나, 그들은 소마로 보호되어 있어서 그대로 소멸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도나의 뱃속에 있었던 아기는 소마로 보호받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고, 그대로 그녀의 뱃속의 아이에게 기생하지만, 도나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 부어서 그를 그 자리에서 봉인해 버린다. [1]
그 아이가 바로 싱 메테오라이트. 인카로즈는 작중 싱이 화낼 시간을 주는게, 그것은 증오라는 감정에 크리드가 봉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코하쿠의 스피룬을 다 모았을 때에 결정적으로 싱의 증오에 자극되어 눈을 뜨게 된다.
싱 이전에는 제국의 황제에게 기생하면서, 황제로서 통일 전쟁을 빙자하여 "가시나무의 숲"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는 존재를 찾고 있었다.
여담으로 이름이며 성격이며 성우며 여러모로 블랙캣의 크리드 디스켄트를 떠올리게 한다.
2. 과거
결정계의 천재과학자로 대형 마더 제롬 "가르데니아"로 결정계인들의 악한 스피리아만을 흡수하여 결정계를 평화롭게 만드려고했다. 하지만 크리드를 기반으로 만든 가르데니아의 의사 스피리아가 애정을 갈구하며 폭주했고, 결국 결정계가 멸망해버렸다.
가르데니아를 봉인한 사람은 리치아 스포듄의 언니 "플로라 스포듄".
크리드는 플로라와 결정계를 구하기위해서 가르데니아의 봉인을 풀어야한다고 주장하며 리치아 스포듄과 대립했고, 결국 둘다 육체는 "가시나무의 숲"에 봉인되고 스피리아로만 활동할수있는 상태가 되었다.
3. 보스전 패턴
테일즈 오브 하츠 R의 패턴을 설명한다.
앵그리 어택의 n-n은 첫번재 n은 슈퍼아머 크래시 직후 클린 히트 수, 두번째 n은 앵그리 어택 반격 성공 후 n만큼 클린 히트 시 앵그리 어택으로 반격하는 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서 3-4면 슈퍼아머 크래시 후 3타를 클린히트하면 적이 앵그리 어택을 사용하고, 반격 성공 후 4타를 클린히트하면 또 다시 적이 앵그리 어택을 사용한다는 것.
3.1. 1차전 - 가르데니아 코어
매니아 기준 체력 375000, 슈퍼아머 강도 14[2] , 앵그리 어택 빈도 4-16, 낙법 빈도 6[3] , 빛속성 약점.
패턴 간격이 좀 긴 편에 속하고 가르데니아 코어 자체가 덩치가 꽤나 크기 때문에 디바인 세이버나 썬더 블레이드, 레이로 슈퍼아머를 빠르게 벗겨낸 후 타격을 주면서 체이스 마크의 생성을 유도하는 게 주 전법이 된다.
3.1.1. 패턴 목록
1.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채 4개를 심는다. 체력은 언노운 기준으로 25000. 미리 제거 해두지 않으면 후술하겠지만 정말 험한 꼴 당한다.
2.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채를 코스트로 강력한 다크 홀을 시전한다. 데미지는 필드에 남아있는 가르데니아 코어의 매개체의 갯수당 변하며, 매개채 1개를 제거할 때마다 이 다크 홀의 데미지가 25%씩 줄어든다. 따라서 매개채를 미리 제거 해두지 않으면 레벨이 200이든 나발이든 잘못하면 보스전 시작한지 20초도 안 되어서 전멸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3. 곡선형 레이저를 발사한다. 가까이 붙을 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입게되는 구조다. 특히 베릴이나 코하쿠는 잘못 맞으면 그 자리에서 끔살 확정이니 주의를 요한다.
4. 직선형 레이저를 발샇나다. 이쪽도 풀히트하면 베릴이나 코하쿠는 그 자리에서 바닥과 대면하게 되니 주의, 또 주의하자. 그나마 단단한 싱과 칼세드니도 잘못맞으면 실피에 허우적 거린다.
5. 스핀어택(...)을 시전한다. 그리 아프진 않지만 실피 상태에서는 확인 사살기가 되므로 실피 상태에서는 힐러 캐릭터가 회복시켜주기 전까지는 접근전을 피해야한다.
3.2. 2차전 - 크리드 그라파이트
매니아 기준으로 체력은 470000, 슈퍼아머 강도 33, 앵그리 어택 빈도 2-10, 낙법 빈도 4, 빛속성 약점
1차전과 달리 상당히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에 그나마 범위가 넓은 인디그네이션이나 메일 스트롬이 유효하며, 기본 공격력 자체도 상당히 강한 편에 온갖 상급정술을 난사하고, 앵그리 어택을 반격하지 못하면 바로 슈퍼아머를 두른다[4] . 크리드의 체이스 마크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마크가 생기면 바로 브레이크 대응기로 체이스 링크를 전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그리고 체력이 50%이하가 되면 오버리미츠를 개방하는데, 최대한 피해다니자. 괜히 덤볐다가 비오의 콤보 한 세트를 맞고 바닥과 키스를 하게 된다. 특히나 체이스 링크를 통해 극딜을 넣은 뒤라면 더더욱 주의. 오버리미츠 이후로는 패턴 일부가 변화하고, 일부 공격에 스턴치가 상승하므로 스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주의가 필요한 패턴은 블랙 아웃과 비왕파영진, 강제스턴기인 다크니스 스피어.
비오의 이름은 데스 스타
[1] 그 대가로 도나는 감정을 잃어 버린다.[2] 14번 때려야 경직된다.[3] 공중에서 6타 이상 클린히트하면 자동으로 낙법 한다.[4] 단, 앵그리 어택 이후 캐스팅을 하면 슈퍼아머를 두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