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둑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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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둑갈매기 한 쌍
도요목 도둑갈매기과에 속하는 새로, 크기는 45~55cm 정도이며, 날개는 1.2m정도이고, 몸무게는 1.25~1.45kg정도이다.
등과 날개는 짙은 회갈색이며, 머리와 가슴, 배는 개체에 따라 흰색이거나 황갈색이다. 부리는 짧고 검정색이고, 날개아랫 면은 흰깃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잡식성으로, 열매나 곤충을 먹기도 하지만, 이름답게 타 조류의 먹이를 뺏거나, 새의 알, 새끼들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 행동은 다른 도둑갈매기나 군함새의 경우도 볼 수 있다.
번식기에는 남극의 해안에서 번식기를 나며, 해안 절벽, 암석 해안 등지에 서식하고 11~12월에 2개의 알을 낳는다.
비 번식기에는 강의 후미, 해안의 암석 지대, 모래 해안이나 개펄 등에 서식하고 겨울이 되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연안으로 이동한다.
큰도둑갈매기 한 쌍
도요목 도둑갈매기과에 속하는 새로, 크기는 45~55cm 정도이며, 날개는 1.2m정도이고, 몸무게는 1.25~1.45kg정도이다.
등과 날개는 짙은 회갈색이며, 머리와 가슴, 배는 개체에 따라 흰색이거나 황갈색이다. 부리는 짧고 검정색이고, 날개아랫 면은 흰깃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잡식성으로, 열매나 곤충을 먹기도 하지만, 이름답게 타 조류의 먹이를 뺏거나, 새의 알, 새끼들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 행동은 다른 도둑갈매기나 군함새의 경우도 볼 수 있다.
번식기에는 남극의 해안에서 번식기를 나며, 해안 절벽, 암석 해안 등지에 서식하고 11~12월에 2개의 알을 낳는다.
비 번식기에는 강의 후미, 해안의 암석 지대, 모래 해안이나 개펄 등에 서식하고 겨울이 되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연안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