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루고르

 

덴마크 출신의 여배우.
본명은 Clara Rugaard Larsen이다. 1997년생이다. 키 171cm 체중 55kg 3 사이즈는 32B 22 32in.
2015년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으며, 2019년 힐러리 스왱크와 같이 나온 넷플릭스 영화 <I AM mother> (나의 마더)로 SF의 신성이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TEEN SPIRIT> (틴 스피릿)에 출연하여 아리아나 그란데의 < Tatooed heart>를 커버했다. 현재 영국에 살고 있다.
얼굴이 작고 어려보여 엘리엇 페이지를 닮았는데 키는 훨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