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사(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클라레 (3성)
2.2. 클라리사 (5성)
2.3. 빛나는 클라리사 (6성)
2.4. 눈부신 클라리사 (7성)
3. 설정
4. 대사
5. 코스튬
6. 기타



1. 소개


5성
클라리사
6성
빛나는 클라리사
7성
눈부신 클라리사
초월
페어리퀸 클라리사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클라레 (3성)


유형
능력치
'''공격형'''
레벨
'''Lv.30 +5'''
체력

공격력

방어력

스킬
효과
액티브
스킬 이름.

스킬 이름.

팅커벨 모습을 한 근접 캐릭터로 클라리아, 클라리스의 하위 호환 몬스터. 공격력이 좋은 편이지만 체력이 약한데 두 스킬 모두 근접스킬인 것이 약점.

2.2. 클라리사 (5성)


유형
능력치
'''공격형'''
레벨
'''Lv.30 +5'''
체력

공격력

방어력

스킬
효과
액티브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스킬 이름.

6성 클라리아의 하위호환. 클라리아에게 있는 치료도 없어서 피 관리도 어렵다.

2.3. 빛나는 클라리사 (6성)


유형
능력치
'''공격형'''
레벨
'''Lv.30 +5'''
체력

공격력

방어력

스킬
효과
액티브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지금 바로 시작해"'''

일명 말라리아라 불리우는 유저들이 기피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다.
유일하게 꾸준히 쓰레기였던 캐릭터였으나, 6성이 모험용으로 전락하면서 은근히 괜찮아졌다.
모험 능력을 따져보면 6-1에서 6-5까지는 혼자 돌 수도 있다. 당연스럽게도 6-6 이후부터는 낮은 아머와 CC기의 부재로 클리어 불가능. 4월 30일 패치로 아이콘이 되었었다.
참고로 상위호환인 7성 클라리사는 6-12를 솔플로 돌면서 버스기사를 해내는 모습에 모기에서 요정으로 추앙받는 신세가 되었었다. 다만, 이 것은 스탯이 비교적 딸렸던 시절 한정이였으며, 요정 시리즈의 단점중 단 하나만 보완했기 때문에 결국 한계가 드러나게 되며, 결국에는 영혼석과 요일 던전의 키 소모 감소에 등쌀이 밀렸으며, 요일 던전이 개편되었으나 한계 돌파덕에 망했다.

2.4. 눈부신 클라리사 (7성)


유형
능력치
'''공격형'''
레벨
'''Lv.30 +5'''
'''Lv.40 +5'''
체력


공격력


방어력


스킬
효과
액티브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스킬 이름.

스킬 이름.

패시브
패시브 이름.

'''"당신의 상처는, 나 하나로 충분하기를 바래."'''

클라리아의 상위호환. 과거보다 외형이 화려하게 변했다. 6성에서의 악명이 너무 문제였는지, 공격 스킬인 삼단 찌르기(60%→70%), 급소 찌르기(110%→140%), 검기 날리기(160%→180%)는 물론 체력 회복 스킬은 요정 가루(20%→25%)까지 모든 스킬 계수가 상향되었다. 패시브 스킬은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본인만 적용된다. 앞으로 등장할 신세계 모험 몬스터들이 얼마나 CC기를 무장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7성이 되면서 평타가 광역으로 변경되고 공격 속도가 증가하여 과거 클라리아의 악명과 달리 엄청난 모험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쿨타임이 짧은 자힐기까지 있어 '''6-12 버스기사가 가능한 몇 안 되었던 캐릭터''' 중 하나.[1]과거의 모기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입지가 상승하긴 했다. 하지만 평타가 광역으로 바뀌고 스탯과 스킬계수가 오른 것, 급소찌르기가 원거리화되는 변화점에도 불구하고 클라리아를 하타취급받게 만든 문제점인 스킬 선후딜과 검기찌르기의 긴 쿨타임은 개선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7성들은 스탯이 좋아 영웅던전을 무난하게 돌며, 클라리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자힐기 하나 있는 걸로 6-12 버스기사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팀대전에서는 별다른 역할을 하기는 힘들다. 패시브의 정화로 인해 본인의 생존력은 나쁘지 않을 지도 모르나, '''팀이 아닌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정화'''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개인 정화와 자힐 때문에 혼자 살아남는 경우도 은근히 있긴 하다. 별 의미는 없지만...
단, 요새 레벨에서 상태 이상기가 쏟아져 나오는 상태에서 5초 정화빨로 인한 약간의 빛은 보인다. 하지만 보스 화력이 상당하고 몹 체력도 6-12 몹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좋은 픽이라기 보다는 기용되면 땜빵용으로 쓰일 것이 예상된다.
릴리아나의 패시브 상향으로 기존 버스기사로서의 입지가 떨어지게 되었다. 다만 저강화 상태에서의 성공률은 클라리사 쪽이 더 높다.
현재 버스기사의 폭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클라리사는 예전 모기의 입지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물론 초반에 뽑으면 정말 유용한 캐릭터이기는 하나 나중 가면 상위호환들이 너무 많아져서 입지가 없어져버리는 것이 문제. 게다가 요일던전 열쇠 소모량이 1개로 변경되어 성장의 날을 통한 폭업의 가능으로 클라리사가 가진 메리트를 잃어버렸다. 요일 던전의 개편으로 빛을 보는 것은 개뿔이고 적가서중 하나라도 한돌이 두번 이상 되어있으면 안정적이고 빠른 버스가 가능해서 여전히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래도 저강화 버스 기사로서는 좋고 적가서가[2] 한돌이 안 되어있으면 기용될 수는 있다. 다만 한돌 좀 된 중상급 덱이 되면 버림 받는게 현실이다.
2015년 5월 19일에 예고된 다음 패치를 통해 상향을 받는다만, 문제는 클라리사의 근본적인 문제인 스킬 딜레이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동 속도 증가, 패시브의 능력 재사용 시간 감소, 실명 효과의 상향, 그리고 급소 찌르기의 상향을 통해 다시 6-12 버스기사로서의 경쟁력을 얻을수 있는지는 의문. 어지간해서는 매어에서 쓸 캐릭터가 될 가능성은 없겠지만. 게다가 2015년 7월 3일날 캐릭터 교체 체력 설정이 나오면서 남아있었던 6-12 경쟁력마저 빼앗기면서 상향받고 입지가 오히려 더 줄어드는 기현상이 생겼다.
2015년 5월 28일 패치 이후. 눈여겨볼것은 반짝반짝 쿨타임 감소(30초→5초)
패시브가 5초인걸 이용해서 스킬을 난사한후 고의적으로 패시브에 노출→다시 스킬을 난사하여 딜을 넣는 활용이 제시되고 있다.
'''모험/버스'''
전 6-12 전문기사. 현 실업자.
'''팀대/길대'''
유리몸이라 어글러로도 활용이 힘들고 근접에다가 CC도 빈약해 프리딜러로 넣기도 힘들다.
'''무한대전'''
상위호환이 널리고 널렸다.
'''보스대전'''
점수탈곡은 의외로 좋다
'''전설의탑'''
CC기가 무서울때 서브딜탱 대체 가능. 하지만 그뿐.
'''의회'''
패시브 때문에 레오를 상대로 안정적으로 버티기에 좋다.
'''레이드'''
힐+패시브 덕분에 의외의 활약이 가능하다. 물론 그외엔 별볼일 없다.
'''총평'''
첫 7성이라면 버스 기사가 되니 중간은 간다. 다만 그 이후에는 융합 재료.

2.4.1. 페어리퀸 클라리사 (초월)


클라리사(몬스터길들이기)/초월

3. 설정



4. 대사


  • 6성

'''지금 바로 시작해.'''

우리가 넘어지는 이유는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난 뒤를 보지 않아. 내가 봐야 하는 곳은 바로 앞이니까!

  • 7성

네가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거야.

'''당신의 상처는, 나 하나로 충분하기를 바래.'''

특별함은, 내가 아닌 너에게서 나오는 거야. 너의 진가를 발휘해!


5. 코스튬



6. 기타


성우는 안현서.
몬스터길들이기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기''' 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과 지금의 차이라면, 예전엔 멸칭으로서 모기라고 불렸지만, 지금 클라리사가 초월 캐릭터로써 훌륭히 활약하고 있기에 멸칭보단 재치있는 별명으로서 모기라고 불리는 추세.
[1] 현재는 영혼석 업데이트,지속적인 캐릭터들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왠만한 캐릭터는 6-12를 버스로 돌릴 수 있으며,게다가 6-12보다 효율이 크게 좋은 성장의 날의 등장으로...[2] 다만 서슬은 6-12가 한돌이 안 되어 있어도 돈다. 너무 안정적이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