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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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현서 (Ahn Hyeon Seo)
본명
안정희 (Ahn Jeong Hee)
생년월일
1973년 9월 11일 (50세)
데뷔
1995년 3월 1일 대교방송 1기
소속
대교방송 성우극회 1기 (1994년 ~ 현재)
프리랜서 (1997년 ~ 현재)
활동 시기
1994년 ~ 현재
링크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특촬
2.3. 외화
2.4. 게임
2.5. 드라마 CD
2.6.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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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성우. 음력 1973년 9월 11일생. 본명은 안정희.[1] 1994년에 대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하였다. 동기 여자들 중 최연소.
주로 열혈 소년 및 쇼타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며 같은 쇼타 계열 전문 성우인 산페이 유코와 겹치는 배역이 있다.(★) 쇼타 전문 성우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연기 폭이 넓어 니시노 츠카사, 이토 치카옥탑주 같은 녹아들 듯한 톡톡 튀는 소녀 연기도 잘 소화한다. 미소녀보다는 여동생이나 지적이고 시크한 분위기의 쿨뷰티에 어울리는 보이스지만 가끔씩 타카나시 릿카 같은 중2병 캐릭터나 루비, 루루밍 같은 유쾌발랄한 여자 아이 캐릭터도 맡는다. 그밖에 성인 여성이나 할머니 연기도 가능하여 종종 출연작에서 엄마나 할머니 역을 중복으로 맡곤 한다.
동기인 조영미와 함께 대교방송 자체 아동용 프로그램인 《송이야 놀자》에서 송이(남) 역할을 맡은 바가 있다.
2012년에 타카나시 릿카 역, 2013년에 유유유 역으로 다시 소녀 연기에 재도전하고 있다. 귀여운 소녀 연기로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다.
2012년부터 이상헌의 뒤를 이어 대교방송 성우극회장을 맡았으며 2014년부로 전광주가 성우극회장이 되면서 총무가 되었다.
클로저스의 미스틸테인 관련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대교어린이TV의 애니가보인다 보라보라 5회에 출연하여 지금까지 등장한 애니 캐릭터들을 연기하기도 했다. 팬이라면 꼭 보자.

2. 출연작


※ 굵은 글씨는 주연 및 메인 캐릭터.

2.1. 애니메이션



2.2. 특촬



2.3. 외화



2.4. 게임



2.5. 드라마 CD



2.6. 노래


[1] EBS 성우극회 12기에 동명이인이 있다. 1월 11일생. 성우 본인보다 3년 일찍 데뷔했으나, 현재는 성우극회에서 이름이 제외되어 있다. 사진 그리고 성우협회 사이트에서는 본명인 안정희로 등록되어있다.[2] 1기 때는 배정미였다가 교체.[3] 반짝반짝 해피★ 열려라! 코코밍김하루로 바뀌었다[4] 이 애니에선 본명인 '안정희'로 나왔다.[5] 전임 성우인 최덕희, 그리고 현재 전담 성우인 이선호보다 싱크로가 높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AG가 등장하는 6~9 극장판, 포코에서 넘어간 재더빙판에선 그대로 이선호가 맡았다. 본인도 애착이 깊었는지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