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 마사히코
'''樹多 正彦(きだ まさひこ、Masahiko Kida)'''
1. 소개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이자와 마사키(日)[1] /장성호(韓)/마틴 심즈(美).
작중 요츠바 '죽음의 회의' 참석자 8명 중 한 사람이다.
요츠바 그룹 저작권 기획부 부장. 토오대학[2] 심리학부 졸업. 1994년에 요츠바에 입사한다. 부모가 생물학 교사이다. 계산이 빠르며 냉정하고 침착하다.
2. 프로필
3. 작중 행적
작중 회의의 운영 자금을 관리하며 덕분에 발언권도 어느 정도 있는 편으로 묘사된다. 재정관리자의 역할 외에는 주로 독자적인 판단력보다는 회의록을 정리하는 위치에 가깝지만, 키라로 충분히 의심받을 만한 위치였다. 에랄드 코일을 포섭하여 키라 수사를 진행하는 L의 얼굴과 이름을 알아낼 계획을 세우지만, 사실 에랄드 코일은 L이 파놓은 함정이었다.[6] L은 아이버를 통해 에랄드 코일을 움직여 요츠바에 거액의 요금을 제시하여 키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고, 하는 수 없이 요츠바는 에랄드 코일과 계약을 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키다는 신원이 에랄드 코일 쪽에 털렸고, 그 과정에서 의뢰주 계좌명을 키다로 했기 때문에 발을 뺄 수도 더 넣을 수도 없는 위치가 되고 말았다.[7] 그 때문에 이 사건 이후 거의 공기화.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요츠바 키라의 체포로 이어진다.
히구치 쿄스케가 체포되고 나서 6개월 후, 나머지 요츠바 인원들과 함께 라이토에 의해 살해된다.
히구치 쿄스케가 체포되고 나서 6개월 후, 나머지 요츠바 인원들과 함께 라이토에 의해 살해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