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마 클라라
霧島 鞍螺
월드 엠브리오의 등장인물. 드라마 CD 성우는 타카가키 아야히.
오빠인 죠와 함께 27화부터 등장. 나이는 13살. 죠와 마찬가지로 잠깐동안 F.L.A.G를 나가 있었으나 임무때문에 다시 호출을 받았다. 죠와 마찬가지로 쿼터로, 오드아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1] 역시 인기 사용자로서는 리쿠와 레나의 선배이다. 고딕 펑크 풍의 옷차림을 하고 있다. 평소 모습과 아주 잘 어울리게(?)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2] 죠를 오라버니, 레나를 성씨의 한자 독음으로부터 따온 아리스라고 부른다.
사용하는 인기핵은 스타라이트 글로리. 프로펠러와 비슷하게 생긴 회전하는 칼날이 달린 진자와 같은 모양의 프레일형 인기. 클라라의 오른손의 글러브의 윗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인기핵 중에서 가장 덩치가 커다라며,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라타서 싸우는 형태로서 싸운다. 적을 베어넘김과 동시에 한 곳에 끌어모아 죠가 발사하는 화살로 일망타진 한다는 콤비네이션을 발휘한다.
월드 엠브리오의 등장인물. 드라마 CD 성우는 타카가키 아야히.
오빠인 죠와 함께 27화부터 등장. 나이는 13살. 죠와 마찬가지로 잠깐동안 F.L.A.G를 나가 있었으나 임무때문에 다시 호출을 받았다. 죠와 마찬가지로 쿼터로, 오드아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1] 역시 인기 사용자로서는 리쿠와 레나의 선배이다. 고딕 펑크 풍의 옷차림을 하고 있다. 평소 모습과 아주 잘 어울리게(?)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2] 죠를 오라버니, 레나를 성씨의 한자 독음으로부터 따온 아리스라고 부른다.
사용하는 인기핵은 스타라이트 글로리. 프로펠러와 비슷하게 생긴 회전하는 칼날이 달린 진자와 같은 모양의 프레일형 인기. 클라라의 오른손의 글러브의 윗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인기핵 중에서 가장 덩치가 커다라며,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라타서 싸우는 형태로서 싸운다. 적을 베어넘김과 동시에 한 곳에 끌어모아 죠가 발사하는 화살로 일망타진 한다는 콤비네이션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