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 나츠키
多賀 夏木
강식장갑 가이버의 등장인물로 세가와 테츠로의 친구. 후카마치 쇼우와도 알고는 있으며(초반엔 긴머리였는데, 머리를 잘라서 쇼우도 잘 못알아보는 장면도 있다.) 나중에 그 일행을 숨겨준다. 처음엔 묻혀가던 단역캐릭터처럼 등장했지만 세가와 테츠로와 비중이 비슷한 정도로 부상했다. 행방불명되었다가 갑자기 나타난 테츠로 일행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로 돕는 걸 보면 나름의 능력은 있는 듯.
엡톰에게 무슨 관심이 있다는 모양. 테츠로의 발언에 따르면 괴수물 마니아라고 하는데 그래서인듯? 반면 수가단 등에 대한 태도로 미뤄 볼 때 일반적인 조아노이드는 싫어하는 것 같다.
테츠로 미즈키 남매를 납치하려는 리하르트 규오의 공격에 휘말려서 아지트 옥상에서 추락했다. 다행스럽게도 막 리베르타스들을 처리하고 날아오고 있던 엡톰이 구해줘서 무사할 수 있었다.
강식장갑 가이버의 등장인물로 세가와 테츠로의 친구. 후카마치 쇼우와도 알고는 있으며(초반엔 긴머리였는데, 머리를 잘라서 쇼우도 잘 못알아보는 장면도 있다.) 나중에 그 일행을 숨겨준다. 처음엔 묻혀가던 단역캐릭터처럼 등장했지만 세가와 테츠로와 비중이 비슷한 정도로 부상했다. 행방불명되었다가 갑자기 나타난 테츠로 일행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로 돕는 걸 보면 나름의 능력은 있는 듯.
엡톰에게 무슨 관심이 있다는 모양. 테츠로의 발언에 따르면 괴수물 마니아라고 하는데 그래서인듯? 반면 수가단 등에 대한 태도로 미뤄 볼 때 일반적인 조아노이드는 싫어하는 것 같다.
테츠로 미즈키 남매를 납치하려는 리하르트 규오의 공격에 휘말려서 아지트 옥상에서 추락했다. 다행스럽게도 막 리베르타스들을 처리하고 날아오고 있던 엡톰이 구해줘서 무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