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에어 193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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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종과 동일한 기종이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텐징-힐러리 공항.
'''항공사고 요약도'''
'''발생일'''
2016년 2월 24일
'''유형'''
추락
'''발생 위치'''
네팔 다나
'''탑승인원'''
승객: 20명
승무원: 3명
'''사망인원'''
전원
'''기종'''
DHC-6
'''항공사'''
타라 에어
'''기체 등록번호'''
9N-AHH
'''출발지'''
네팔 포카라 공항
'''도착지'''
네팔 좀섬 공항
1. 개요
2. 조사 결과
3. 탑승 인원 및 국적
4. 관련 자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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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4일 네팔의 포카라 공항을 이륙해 네팔 좀섬으로 향하던 타라 에어 소속 193편이 비행 중 추락해 23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비행기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DHC-6 Twin Otter기로 이륙한지 10분 뒤 통신이 두절되었으며, 추락한 잔해가 다나에서 발견되었다고 네팔 민간항공기구에서 밝혔다.

2. 조사 결과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비행에 나섰다가 구름에 의한 방향감각을 상실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 탑승 인원 및 국적


승객 중 성인은 18명이고 2명은 어린이다.

4.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