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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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등장인물. 영어명 : Tasha Yar
USS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전술 담당(Tactical officer/Chief of Security). 계급은 대위(Lieutenant).
고향행성인 터카나4에 여동생 이샤라 야를 두고 탈출했던 과거가 있다. 엔터프라이즈의 보안장교로 함선의 보안에 관계되는 일이라면 쉽게 흥분하는 약간의 다혈질기질을 보이나 실력은 워프가 인정할만큼 뛰어나다.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치고다니고 털털하게 행동하나 여성스럽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속내가 보이는 에피소드가 있다.[1]
배우의 스케줄 문제 등이 겹쳐서 시즌 1 22화 Skin of Evil에서 어이없게 전사했다. 그리고 시즌 3 15화 'Yesterday's Enterprise'에 재출현, 시간선의 뒤바뀜으로 바뀌어진 현실에서 살아있는 채로 재등장해 나중에는 엔터프라이즈-C에 탑승, 과거로 돌아간다. 이후 포로로 로뮬러스에 잡혀들어가 다른 포로들을 살려주는 대가로 로뮬란 장군의 배우자가 되고 딸 실라(영어명 : Sela)를 낳는다. 같은 배우가 시즌 4~5에 로뮬란군 장교이자 타샤 야의 딸인 실라로 출연한다.
그리고 스타트렉 온라인 시점에서는, 로뮬란 제국의 모행성 로뮬러스가 호부스 초신성으로 파괴된 후의 쪼그라든(?) 로뮬란 제국의 여제 실라로 등장하는데... '''아이코니안 전쟁의 원흉이다.'''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등장인물. 영어명 : Tasha Yar
USS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전술 담당(Tactical officer/Chief of Security). 계급은 대위(Lieutenant).
고향행성인 터카나4에 여동생 이샤라 야를 두고 탈출했던 과거가 있다. 엔터프라이즈의 보안장교로 함선의 보안에 관계되는 일이라면 쉽게 흥분하는 약간의 다혈질기질을 보이나 실력은 워프가 인정할만큼 뛰어나다.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치고다니고 털털하게 행동하나 여성스럽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속내가 보이는 에피소드가 있다.[1]
배우의 스케줄 문제 등이 겹쳐서 시즌 1 22화 Skin of Evil에서 어이없게 전사했다. 그리고 시즌 3 15화 'Yesterday's Enterprise'에 재출현, 시간선의 뒤바뀜으로 바뀌어진 현실에서 살아있는 채로 재등장해 나중에는 엔터프라이즈-C에 탑승, 과거로 돌아간다. 이후 포로로 로뮬러스에 잡혀들어가 다른 포로들을 살려주는 대가로 로뮬란 장군의 배우자가 되고 딸 실라(영어명 : Sela)를 낳는다. 같은 배우가 시즌 4~5에 로뮬란군 장교이자 타샤 야의 딸인 실라로 출연한다.
그리고 스타트렉 온라인 시점에서는, 로뮬란 제국의 모행성 로뮬러스가 호부스 초신성으로 파괴된 후의 쪼그라든(?) 로뮬란 제국의 여제 실라로 등장하는데... '''아이코니안 전쟁의 원흉이다.'''
[1] 시즌 1 3화 The Naked Now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