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세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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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瀬一矢
1. 개요
2. 소개
3. 대표곡 일람


1. 개요


생일은 8월 8일. I've 공동 설립자[1] 이자 작곡가.

2. 소개


I've 문서에도 잘 나와있지만, 원래 이 그룹은 게임(에로게)를 만들기 위해서 설립했던 회사였다. 따라서 음악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도 할 줄 아시는분. 또한 믹싱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작사능력도 있고, 보컬실력도 한수준 하므로 과거의 몇몇곡에 그의 흔적이 남아있다.[2] 꽤 최근까지는 작사자체는 KOTOKO가 담당했지만.
일렉트로니카의 편곡을 중심으로 한 꽤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테크노, 하우스, 다크, 앰비언트 등 전형적인 I've스타일의 곡의 대개가 타카세의 작품들이다. 이 사람은 초창기 때부터 다작을 해왔기 때문에 여러므로 비슷비슷한 편곡을 한다. 하지만 여러므로 이 사람의 실력이 있었기에 I've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고 마스터링, 사운드메이킹 센스가 좋으며, 소름이 끼칠 정도의 딱 맞는 악곡 편곡은 그가 수두룩하게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낸 이유. 작업은 컴퓨터 프로그램[3]을 이용하여 주로 하지만 악기 레코딩도 자주 한다,[4][5] 고등학생 때는 밴드를, 어릴 때는 피아노를 했기 때문에 여러므로 악기능력이 있다. 다만 본인이 너무나도 전자음, 디지털 음악을 좋아하여 이러한 클래식한 악기를 살리는 편곡은 거의 듣기 힘들다... 하지만 이런 클래식 악기들을 아예 질색하고 안 쓰는 건 아니고 전자음이 메인이 되어 묻혀지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 멜로디는 보컬이 담당하게 하여 보컬과 멜로디를 돋보이게 하는 효율적(?)인 악곡 특징을 가졌다.[6]
'''비주얼 노벨, 에로게 음악에 한 획을 그은 한 사람'''. 특히 비주얼 아츠 산하에 있는 Key(브랜드)와의 주제가 협력으로 저명해졌다. 당장 Kanon, AIR의 주제가 편곡은 이사람이 했다. 이 곡들이 20년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곡이라고 회자된다.
이미지는 "헤어밴드를 하고계시는 무서운 아저씨" 라고(...). 요즘은 바뀐듯 싶지만.
함께 작업하는 MELL과는 오랜 친분이 있으며 서로 편하게 부른다고 한다.

3. 대표곡 일람



[1] 다른 사람은 잇포우시 야스타카[2] 가장 최근에 부른건 KOTOKO정규 4집 마지막 트랙 Little baby nothing 보컬자체는 괜찮지만 영어발음이 안습(...).[3] MIDI 등[4] 대부분이 키보드, 즉! 전자음이지만... 뭐, 기타같은 악기는 대부분이 레코딩 사운드다.[5] 드럼머신을 사용하기도 한다.[6] 다른 사람의 악곡을 편곡해도 대부분이 이 방식이다, 물론 간주부분은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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