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요시에
1. 소개
前 TV 아사히의 아나운서.
2. 이력
도쿄 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미국, 스위스, 영국에서 살았었다. 이후 게이오기주쿠대학에 입학하여 1학년때 테니스 서클, 재즈기타 서클에서 활동했으며 2학년 때는 복싱부 매니저를 했었다.
2008년 TV 아사히에 입사한 후에는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중계 리포트를 시작으로[3] 그해 10월, 뮤직 스테이션의 8대 서브 진행자로 내정되어 5년여간 활동했다.
그 이후 주로 스포츠와 예능 위주의 프로그램을 맡다가 2015년 3월, 슈퍼 J 채널의 메인 캐스터로 내정되어 입사 후 본격적으로 뉴스 프로그램도 맡기 시작 했다. 3년 반 동안 잘 진행하다가 2018년 10월, 보도 스테이션의 스포츠 캐스터와 금요일 메인 캐스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을 했다.
그러다 2019년 10월, 결혼을 이유로 TV 아사히를 떠난다는 글을 남기고 프리선언을 했다.#
3. 여담
- 맡았던 프로그램을 보면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 좋아하는 글귀는 'Don't worry, be happ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