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살

 


주로 밑에 있는 살. 똑같은 얼굴이라도 이게 있으면 어딘가 탐욕스러워 보이고 노안이 되기 쉽기 때문에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없애는 사람들이 많다. 신체특성상 체지방률이 높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생기기 쉽다.
턱에 지방이 과도하게 쪄서 두 개가 겹치면 이중턱[1]이 된다. 얼굴을 아래쪽으로 당겨도 턱살이 두개가 겹친다. 뱃살 다음으로 늦게 빠지는 살이다. 사실상 근육 영향이 적고 살이 트면 가장 빼기 힘든 부위중 하나. 말라도 방심할 수 없는 부위이다. 머리가 커보이는데 볼살과 함께 일등공신(?)의 역할을 한다.
사실 체지방이나 살의 여부도 영향이 크지만 턱의 구조도 턱살에 영향이 크다. 턱이 작은, 무턱인 경우 살을 아무리 빼더라도 턱살이 접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양악수술같은 안면윤곽술을 하고 나면 이게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넓던 턱이 갸름해져서 그 대신으로 피부가 남는 것.
전에 폭식증등으로 인해 구토를 했다면 침샘비대증으로 인해 턱살처럼 보일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쉽게 가릴 수 있다.

[1] 투턱(또는 두턱)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