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먼트(니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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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スタメント''' / '''Testament'''
1. 개요
2. 종류
2.1. 구형 테스터먼트
2.2. 신형 테스터먼트 1 : ZM-6
2.3. 승용 테스터먼트
2.4. 신형 테스터먼트 2 : ZM-8
2.5. 인형 테스터먼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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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 프로필[1]
    • 명칭: <테스터먼트 7식>
    • 성별: 없음
    • 높이: 180cm
    • 연령: 생후 3개월
    • 머리색: 없음
    • 능력: 니들리스 센서 탑재(적중률 60%), 기관총·미사일 등(대략)
    • 약점: 탄약 떨어짐
    • 좋아하는 것: 살육
니들리스에서 등장하는 병기.
블랙 스팟을 배회하는 니들리스 구제 기계. 원래 제3차 대전 중 신병기로서 개발되어 사용되던 로봇이었지만, 거대기업인 시메온이 전쟁 후에도 개발을 계속해 현재의 '니들리스 사냥'에 이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탑승자 없이도 자동으로 움직인다.

2. 종류



2.1. 구형 테스터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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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 때 쓰이던 구형 버전.

2.2. 신형 테스터먼트 1 : Z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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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메온에서 사용하고 있는 무인 테스터먼트.

2.3. 승용 테스터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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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테스터먼트에 좌석을 붙여서 인간이 조종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 특히 도로상태가 좋지 않은 블랙 스팟에서는 아주 효율적인 이동수단이다. 보통은 시메온의 일원이 타고 다니지만 3차 대전 때 쓰이던 구형 테스터먼트를 주워 개조한 것을 타고 다니는 비 시메온 일원도 있다.

2.4. 신형 테스터먼트 2 : Z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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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ZM-6보다 높이만 비교해도 약 3배나 큰 탱크용 테스터먼트. 양어깨쪽에 대포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외 레이저포, 미사일 등의 무기가 탑재되어 있다.. 제3차 대전 때 지상 최강의 무인 병기로 개발되고 있었는데 실전에 투입되기도 전에 전쟁이 끝나고 말았다. 이후 시메온이 다른 테스터먼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개발을 계속해 결국은 완성시켰다.

2.5. 인형 테스터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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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으로는 위험한 사고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목적으로 개발된 좁은 구역 작업용 테스터먼트. 하지만, 실제로는 시메온 연구소나 정부 기관 등의 좁은 통로에서 테러리스트 제압을 담당하고 있는 전투 안드로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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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간은 파괴 불가능한 장갑과 다채로운 무기를 겸비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장갑, 화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소형화에 성공했다. 코드 네임은 '테스터먼코 쨩'. 그 외관은 개발을 지시한 인물의 취향이 반영되어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누구인지는 수수께끼.
작중에서는 주인공 일행들을 막아서며 미사일을 비롯한 압도적인 내장화기의 화력을 통해 궁지로 빠뜨렸으나, 주인공 야마다의 각성으로 인해 형세가 역전되었고, 이후 아담 블레이드의 필살기에 의해 격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