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노르

 


텔레노르
Telenor ASA
[image]
형태
주식회사
국가
[image] 노르웨이
[image] 이탈리아
[image] 덴마크
본사
노르웨이 오슬로
사업 지역
노르웨이, 이탈리아, 덴마크,파키스탄
제품
이동통신, ISP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노르웨이국적의 통신회사. 이탈리아,파키스탄, 덴마크에서도 영업하고 있다.
텔레노르 세르비아(Telenor Srbija)는 1994년 러시아 기업인 BK 트레이드(BK Trade)와 세르비아 정부에 의해 모브텔(Mobtel)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다.
2005년, BK 트레이드는 오스트리아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매각, 모비 063(Mobi 063)이라는 사명으로 변경했다.
2006년 7월 31일, 노르웨이 통신 사업자인 텔레노르(Telenor)는 모비 063을 15억 1,300만 유료에 인수하면서 사명을 텔레노르 세르비아로 변경하였다으며, 이동통신[1]과 유선통신[2]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은 2010년, 텔레노르 세르비아는 전년 대비 10.5% 하락한 26억 3,800만 노르웨이 크로네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4억 2,100만 노르웨이 크로네를 달성하며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2011년에는 한국의 모바일 사업의 NFC 기능과 동일한 NFC 전자결제 기능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또한 텔레노르는 텔레노르 아레나(노르웨이어: Telenor Arena)라는 노르웨이 베룸에 위치한 다목적 실내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장 이름은 2008년 텔레노르가 10년 동안 경기장 스폰서 계약을 맺은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0이 열린 곳이다.

[1] 1996년부터 GSM 기반의 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하였다.[2] 2010년 10월에 진출. 유선통신 사업 라이선스를 획득, 당시 텔레콤 세르비아(Telekom Srbija)가 독점하던 유선통신 시장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