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포트괴수 자롬
더 울트라맨 10화에 등장한 괴수
아프리카의 자롬 사막에 서식하는 괴수로 10년 전에 발견되었다. 마술사 조지 사타케가 자롬 사막에서 일본으로 텔레포트하는 마술 [1] 을 선보이기 위해서 자롬 사막에 갔다가 괴수 자롬의 습격을 받게되고 이때 자롬과 조지는 어쩌다보니 융합되어 멀리 떨어진 곳에 자신의 환영을 발생시키고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 괴수로 재탄생한다.
자신의 환영을 일본의 텔레포트 마술 중계장에 출현시켰다가 소동을 일으키고 사라지고, 조지의 의식이 남아있는지 조지의 집을 향해 건물을 파괴하며 이동하기 시작한다. 공격을 받아도 텔레포트 능력으로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상대를 교란시킨다.
울트라맨 조니어스는 마이크로화해서 자롬의 몸 속으로 들어가 텔레포트 능력을 할 수 있게하는 신경중추를 파괴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 거대화해 울트라 배리어 케이스로 자롬의 움직임을 봉인한다. 그 다음에 아스트로 빔 분리광선으로 자롬을 한 번 다 분해해서 조지를 분리하고 다시 조립하는 방법으로 조지와 자롬을 분리하다. 분리되자 얌전해졌고 조니어스는 자롬을 다시 사막으로 돌려놓는다.
아프리카의 자롬 사막에 서식하는 괴수로 10년 전에 발견되었다. 마술사 조지 사타케가 자롬 사막에서 일본으로 텔레포트하는 마술 [1] 을 선보이기 위해서 자롬 사막에 갔다가 괴수 자롬의 습격을 받게되고 이때 자롬과 조지는 어쩌다보니 융합되어 멀리 떨어진 곳에 자신의 환영을 발생시키고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 괴수로 재탄생한다.
자신의 환영을 일본의 텔레포트 마술 중계장에 출현시켰다가 소동을 일으키고 사라지고, 조지의 의식이 남아있는지 조지의 집을 향해 건물을 파괴하며 이동하기 시작한다. 공격을 받아도 텔레포트 능력으로 자신의 환영을 만들어 상대를 교란시킨다.
울트라맨 조니어스는 마이크로화해서 자롬의 몸 속으로 들어가 텔레포트 능력을 할 수 있게하는 신경중추를 파괴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 거대화해 울트라 배리어 케이스로 자롬의 움직임을 봉인한다. 그 다음에 아스트로 빔 분리광선으로 자롬을 한 번 다 분해해서 조지를 분리하고 다시 조립하는 방법으로 조지와 자롬을 분리하다. 분리되자 얌전해졌고 조니어스는 자롬을 다시 사막으로 돌려놓는다.
[1] 이건 마술이 아니라 진짜 텔레포트를 하는 것이다. 최면술을 응용한 것이라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는 불명이다. 왜 이런 초능력이 있으면서 마술사나 하고있는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