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로키역(아오모리)

}}}JR 히가시니혼 '''{{{#fff 토도로키역'''
후카우라 방면 오이라세 ← 3.1 km	고노선	히로사키 방면 카소세 3.0 km →
'''다국어 표기'''
일본어	驫木 (とどろき)
영어	Todoroki
'''주소'''
아오모리현 니시츠가루군 아지가사와마치 토도로키 오기다 18 青森県西津軽郡深浦町大字驫木字扇田 18
'''역 운영기관'''
고노선
'''개업일'''
1934년 12월 13일
'''노선거리표'''
히가시노시로 방면 오이라세 ← 3.1 km	'''고노선''' 토도로키	카와베 방면 카소세 3.0 km →

驫木駅 / Todoroki Station

역사 모습

승강장에 정차해 있는 키하 40계 동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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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니시츠가루군 후카우라정에위치한 JR 히가시니혼 고노선의 철도역이다. 하루 왕복 5회 운행하는 무인역이다.

2. 역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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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주변엔 101번 국도 이외엔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역 앞의 바다의 풍경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풍경이 아름다운 역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사진을 찍으러 여러 관광객이 방문하여 방문객의 수요도 있는 편이다. 때문에 역사 내엔 방문자 노트가 마련되어있다. 역과 바다 사이의 거리가 진짜 짧으며 정동진역보다도 가깝다. 하지만 역 주변에서 해안가로 들어가는 길은 없다.
위 사진에서 보듯 역사는 위 통나무 건물이 전부이다. 위 통나무 역사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이 역을 방문하기 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유는 워낙 작은 시골역이다 보니 들어오는 전철도 하루에 5회밖에 되지 않는다.

3. 역 및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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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곳'''	'''노선'''	'''방향'''	'''행선'''
'''1'''	■ 고노선	상하행	후카우라, 고쇼가와라, 히로사키 방면

1면 1선의 승강장으로, 무인역이다. 역 안에 방문자 노트가 마련되어 있다.

4. 완급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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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선'''

보　　통

오이라세

←

토도로키

→

카소세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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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의 한자에 '驫'[1]가 들어가는데, 이 한자는 총 획수가 30개로 일본의 모든 역에서 쓰인 한자 중 제일 획수가 많은 한자라고 한다. 그리고 원래 'とどろき'로 읽히는 한자는 車자가 3개가 겹친 轟이지만 이 역의 지명이 어째서 馬자가 3개가 겹친 驫자가 되었냐면, 바로 옆의 바닷소리가 하도 요란해서(轟き) 놀란 말들이 3마리(驫)나 깜짝 놀랄 정도였다는 유래를 가진 인근 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 원래 이 한자는 일본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용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