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이 아키라
'''戸 呂 井 アキラ''' / Toroi Akira
'모래 뺏기(스나토리)' 게임에서 첫 등장한다.
모래 뺏기에서 첫등장. 아카시에게 남자답게 조언을 해주며 정 힘들면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는등 듬직한 모습을 보여줘 강한 인상을 남긴다.
[image]
그러나 학교의 7x7 불가사의 게임에서 불가사의를 처치하러 갈 때 리더와 같이 갈 사람 중 하나로 자신이 지목되자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장소와 귀신이 너무 무섭다고 울면서 고백하며 깨는모습을 보여준다. 학교의 7x7 불가사의 때부턴 그 겁 때문에 뭔가 왜소해진 것 같고 여러모로 캐릭터가 전과 많이 변한 케이스(...)[1]
너무 겁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아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고 호시카와 메이의 방에 몰래 들어가 메이를 깨워서 자신의 메이에 대한 감정을 말해주려 했지만... 메이는 '''아카시에 대한 그렇고 그런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토로이의 행동에 깊은 분노감을 표출했고,[2] 이는 토로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그 다음날 메이가 리더로 지목되자 같이 따라 나서지만 토로이는 여전히 떨고 있는 상태였다. 게임이 시작하고 우시마츠와 메이와 함께 복도를 걸어가는데 전날 토로이는 메이에게 맞고 마음 속으로 자신의 무언가를 깨닫게 되면서 아직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된다. 이후 게임에서 가슴에 상처를 입고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어디론가 신나게 달려가는 우시미츠를 멍하게 보다가 갑자기 장난을 치기 시작한 메이와 함께 공포도 잊고 신나게 놀기 시작(...) 그러던 도중 갑자기 불가사의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 메이를 구하려는 듯 메이의 망토를 붙잡고 같이 매달렸으나...
메이의 손에서 놓여진 망토와 함께 바닥에 착지한 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투명망토의 기능을 이용해서 모습을 숨긴다.
이에 메이가 불가사의에게 끌려 올라가면서 토로이에게 "구해주면 키스 해준다"고 말하자 "그 말 정말이지?" 라며 불가사의의 위에서 뛰어내리면서 모습을 드러낸다.[3] 그후 부적을 붙여서 불가사의의 움직임을 저지해서 메이를 구한다.[4] 그리고 키스를 받으려 하지만 아직 그쪽에 대한 깊은 마음에 안 느껴진다며 기각(...)
이후 '가위 바위 보' 게임에서 첫 번째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게임을 하기 전 메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꼭 같이 살아남자고 말한 뒤, 첫 번째 판은 비기지만 두 번째 판에서 사망하고 만다.
1. 소개
'모래 뺏기(스나토리)' 게임에서 첫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2부
모래 뺏기에서 첫등장. 아카시에게 남자답게 조언을 해주며 정 힘들면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는등 듬직한 모습을 보여줘 강한 인상을 남긴다.
[image]
그러나 학교의 7x7 불가사의 게임에서 불가사의를 처치하러 갈 때 리더와 같이 갈 사람 중 하나로 자신이 지목되자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장소와 귀신이 너무 무섭다고 울면서 고백하며 깨는모습을 보여준다. 학교의 7x7 불가사의 때부턴 그 겁 때문에 뭔가 왜소해진 것 같고 여러모로 캐릭터가 전과 많이 변한 케이스(...)[1]
너무 겁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아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고 호시카와 메이의 방에 몰래 들어가 메이를 깨워서 자신의 메이에 대한 감정을 말해주려 했지만... 메이는 '''아카시에 대한 그렇고 그런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토로이의 행동에 깊은 분노감을 표출했고,[2] 이는 토로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그 다음날 메이가 리더로 지목되자 같이 따라 나서지만 토로이는 여전히 떨고 있는 상태였다. 게임이 시작하고 우시마츠와 메이와 함께 복도를 걸어가는데 전날 토로이는 메이에게 맞고 마음 속으로 자신의 무언가를 깨닫게 되면서 아직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된다. 이후 게임에서 가슴에 상처를 입고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어디론가 신나게 달려가는 우시미츠를 멍하게 보다가 갑자기 장난을 치기 시작한 메이와 함께 공포도 잊고 신나게 놀기 시작(...) 그러던 도중 갑자기 불가사의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 메이를 구하려는 듯 메이의 망토를 붙잡고 같이 매달렸으나...
메이의 손에서 놓여진 망토와 함께 바닥에 착지한 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투명망토의 기능을 이용해서 모습을 숨긴다.
이에 메이가 불가사의에게 끌려 올라가면서 토로이에게 "구해주면 키스 해준다"고 말하자 "그 말 정말이지?" 라며 불가사의의 위에서 뛰어내리면서 모습을 드러낸다.[3] 그후 부적을 붙여서 불가사의의 움직임을 저지해서 메이를 구한다.[4] 그리고 키스를 받으려 하지만 아직 그쪽에 대한 깊은 마음에 안 느껴진다며 기각(...)
이후 '가위 바위 보' 게임에서 첫 번째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게임을 하기 전 메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꼭 같이 살아남자고 말한 뒤, 첫 번째 판은 비기지만 두 번째 판에서 사망하고 만다.
[1] 하지만 모래 뺏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확실히 남자다운 캐릭터는 맞다. 아마도 어린시절에 어두운 장소와 귀신에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는듯.[2] 그런데 이는 메이의 변덕스럽고 더러운 성격 탓일 수도 있지만 후에 토로이에게 "자살하려는 시점에서 넌 이미 남자가 아니야" 라고 말한걸 보면 토로이의 찌질한 모습에도 화가난 듯.[3] 등장한 타이밍이 키스를 해준다고 말한 뒤이긴 하지만 바로 불가사의의 위에서 뛰어내린 걸로 봐서는 도망치는 척하고 메이를 구하러 올라갔던 모양.[4] 실제로 불가사의를 처치한 건 부적으로 인해 움직임이 정지된 것을 일본도로 공격한 아이코우 타츠오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