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스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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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te.gamepedia.com/??_voicelines 참조.
'''토르의 평타가 아픈 이유'''
심플한 패시브. 초반난전에서 이득을 볼수 있게 해주며 후반에도 쏠쏠한 공격력을 제공한다.
'''토르 유저의 실력 척도 1'''
뛰어난 유틸성과 어마어마한 딜량을 가진 토르의 공격기. 2타 풀히트 흔히 말하는 더블태핑에 성공할 경우, 이때의 데미지는 '''150/270/390/510/630 (+90%의 물리 공격력)!'''으로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누킹을 할수도 있고 순간이동을 이용하여 적 신과 거리를 좁히거나 도주등 다양하게 사용할수있다. 또한 이 점을 이용하여 아래의 Garz콤보라는 것 또한 가능한데, 더블태핑 성공후 바로 적신의 앞으로 순간이동-평타-광전사의 난타라는 식으로 어마어마한 딜량을 쏟아붓는 식
''4분 20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토르는 이 스킬을 두번 맞추느냐 아니냐에 따라 엄청난 딜로스가 발생하게 된다. 그만큼 이 스킬은 토르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이 스킬을 두번 맞추는데 연습하는게 토르를 마스터하는데 있어서 관건이다. 다만 스마이트 특유의 미미한 타격감과 그 중에서도 유독 심한 토르 1번의 느린속도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데미지 만큼은 5렙이 되고 갱킹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궁-1-평-2-평-3의 콤보는 대략 '''상대체력의 90% 혹은 풀피'''를 깎아내리는 후덜덜한 딜량이다. 토르가 인식과는 다르게 3번이 아닌 주로 1번을 선마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토르 유저의 실력 척도 2'''
'''토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첫번째 변수'''
직선형 벽을 만들며 스턴+퇴로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이나 이미르의 벽처럼 투사체를 막지는 못한다. 좁은 골목에서 각도를 맞춰서 쓰면 적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마음껏 팰수 있다. 또한 사거리가 꽤 되기에 멀리서 채널링 스킬을 끊는데에도 적합하다. 단 11 추격상황에서는 선딜과 짧은 스턴 시간,장애물 생성때문에 오히려 적을 놓칠수도 있으니 그냥쿨을 기다렸다가 망치를 던져서 쫓아간뒤 적의 앞을 가로막는 식으로 사용하자.
또한 토르를 상대할 때에는 이 스킬이 빠지지 않은 경우 교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그대로 평-1-평-2-평-3 콤보를 맞고 떡이 되는 것은 십상이며, 설령 채널링 스킬인 3번을 끊어도 토르의 초반딜은 전부 1번스킬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끊은 시점에서는 이미 딜은 다 맞은 거나 다름없다.
토르의 광역 공격기, 공격속도가 매우 빨라 비슷한 기술등중에서도 체감딜이 높은편이다.보통 망치를 던져서 근접한뒤 돌거나 궁으로 진입한뒤 발동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마스터시 고정피해만 '''500'''에 육박하기에 준수한 광역딜링이 가능하며 후반에 전선을 빠르게 밀거나 캠프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토르의 알파이자 오메가 '''
'''토르가 S+ 티어급 정글러인 이유'''
'''토르를 상대할 때 고려해야 할 최대의 변수'''
'''천둥신의 강림'''
토르를 픽하는 이유이자 스마이트내 존재하는 몇안되는 초장거리 궁극기. 일단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되며 사거리가 상상을 초월하기에 한타에서 멀리 떨어진곳에서도 사용 할수 있다. 따라서 토르의 임무는 한타가 벌어지면 멀리서 궁극으로 적의 후방진영으로 강습하여 스턴을 걸고 기술을 퍼부어 순삭시키는 것이다. 또는 한타가 끝나고 개피로 도망치는 적이 안심하고 있을떄 궁극으로 머리통을 박살내어 마무리도 가능하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도주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단 준비시간이 꽤나 긴편이며 범위가 생각보다 좁기에 만약 예측이 빗나가거나 너무 성급하게 내리찍으면 그저 아무도 없는 맨땅을 찍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만약에라도 궁극기가 빗나가게되면 토르의 딜링,한타기여도는 바닥을 치니 너무 많이 맞추려고 하지말고 가능하면 2,3명 정 여의치않으면 1명이라도 우선 명중시키는것을 우선으로 하자..
'''시즌 1부터 현재 시즌 3 스마이트까지 S등급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올라운더 완소 정글러'''
2개의 상태이상기와 2개의 범위공격기로 한타형 암살자. 궁극으로 탱커의 보호를 무시하고 단숨에 적의 딜러진으로 파고들어 광역딜로 적들의 딜러를 녹이는 역할을 맡는다. 초반에는 패시브와 워리어 특유의 높은 방어력으로 인해 상대 미드와 정글러를 씹어먹고. 레벨 5부터 궁극기로 솔로나 듀오 레인에 서프라이즈를 선사하는 정글러.
하지만 스킬갭이 높다. 위에 들려주는 대로의 성과를 내려면 토르의 궁-1번 더블텝-2번 스턴-3번으로 마무리를 마스터할줄 알아야한다
1번을 2중으로 다 맞출시 망치의 딜은 억소리가 나올정도로 강력하지만 맞추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니 최대한 잘 사용해보자. 그리고 토르 또한 짧긴하지만[1] 기절을 걸수있으니 반대로 토르또한 명중하기가 힘든 아군의 기술을 잘 맞추게 해줄수 있다. 가능한 빨리 궁극을 찍는것을 목표로 하고 5레벨을 달성해서 궁극기를 사용 가능하다면 매의눈으로 맵을 주시하며 갱킹을 시도해보자. 다만 토르가 맵에서 너무 오래 사라지거나 주변에서 소리가 들리면 적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후퇴하거나 뭉칠테니 너무 완벽한 각을 노리지 말고 대충 되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내려찍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오히려 적들이 토르가 사라지면 불안해서 뭉치는걸 이용해 아군이랑 미리 합을 짠뒤 토르가 먼저 범위로 스턴을 걸어버리고 바로 아군과 연계하여 잡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너무 궁극기만 믿고 무작정 들이닥치는 플레이를 하게 되면 오히려 그걸 노린 적군들한테 둘러싸여 순식간에 삭제될수 있으니 주의하자
''천둥의 신''
'''God Of Thunder '''
1. 기원 신화
2. 능력치
3. 대사
http://smite.gamepedia.com/??_voicelines 참조.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전사의 광분 (Warrior's Madness)
'''토르의 평타가 아픈 이유'''
심플한 패시브. 초반난전에서 이득을 볼수 있게 해주며 후반에도 쏠쏠한 공격력을 제공한다.
4.2. 1 - 묠니르의 조율 (Mjolnir's Attunement)
'''토르 유저의 실력 척도 1'''
뛰어난 유틸성과 어마어마한 딜량을 가진 토르의 공격기. 2타 풀히트 흔히 말하는 더블태핑에 성공할 경우, 이때의 데미지는 '''150/270/390/510/630 (+90%의 물리 공격력)!'''으로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누킹을 할수도 있고 순간이동을 이용하여 적 신과 거리를 좁히거나 도주등 다양하게 사용할수있다. 또한 이 점을 이용하여 아래의 Garz콤보라는 것 또한 가능한데, 더블태핑 성공후 바로 적신의 앞으로 순간이동-평타-광전사의 난타라는 식으로 어마어마한 딜량을 쏟아붓는 식
''4분 20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토르는 이 스킬을 두번 맞추느냐 아니냐에 따라 엄청난 딜로스가 발생하게 된다. 그만큼 이 스킬은 토르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이 스킬을 두번 맞추는데 연습하는게 토르를 마스터하는데 있어서 관건이다. 다만 스마이트 특유의 미미한 타격감과 그 중에서도 유독 심한 토르 1번의 느린속도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데미지 만큼은 5렙이 되고 갱킹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궁-1-평-2-평-3의 콤보는 대략 '''상대체력의 90% 혹은 풀피'''를 깎아내리는 후덜덜한 딜량이다. 토르가 인식과는 다르게 3번이 아닌 주로 1번을 선마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3. 2 - 땅의 균열 (Tectonic Rift)
'''토르 유저의 실력 척도 2'''
'''토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첫번째 변수'''
직선형 벽을 만들며 스턴+퇴로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이나 이미르의 벽처럼 투사체를 막지는 못한다. 좁은 골목에서 각도를 맞춰서 쓰면 적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마음껏 팰수 있다. 또한 사거리가 꽤 되기에 멀리서 채널링 스킬을 끊는데에도 적합하다. 단 11 추격상황에서는 선딜과 짧은 스턴 시간,장애물 생성때문에 오히려 적을 놓칠수도 있으니 그냥쿨을 기다렸다가 망치를 던져서 쫓아간뒤 적의 앞을 가로막는 식으로 사용하자.
또한 토르를 상대할 때에는 이 스킬이 빠지지 않은 경우 교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그대로 평-1-평-2-평-3 콤보를 맞고 떡이 되는 것은 십상이며, 설령 채널링 스킬인 3번을 끊어도 토르의 초반딜은 전부 1번스킬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끊은 시점에서는 이미 딜은 다 맞은 거나 다름없다.
4.4. 3 - 광전사의 난타 (Berserker Barrage)
토르의 광역 공격기, 공격속도가 매우 빨라 비슷한 기술등중에서도 체감딜이 높은편이다.보통 망치를 던져서 근접한뒤 돌거나 궁으로 진입한뒤 발동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마스터시 고정피해만 '''500'''에 육박하기에 준수한 광역딜링이 가능하며 후반에 전선을 빠르게 밀거나 캠프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4.5. 4 - 여명의 모루 (Anvil of Dawn)
'''토르의 알파이자 오메가 '''
'''토르가 S+ 티어급 정글러인 이유'''
'''토르를 상대할 때 고려해야 할 최대의 변수'''
'''천둥신의 강림'''
토르를 픽하는 이유이자 스마이트내 존재하는 몇안되는 초장거리 궁극기. 일단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되며 사거리가 상상을 초월하기에 한타에서 멀리 떨어진곳에서도 사용 할수 있다. 따라서 토르의 임무는 한타가 벌어지면 멀리서 궁극으로 적의 후방진영으로 강습하여 스턴을 걸고 기술을 퍼부어 순삭시키는 것이다. 또는 한타가 끝나고 개피로 도망치는 적이 안심하고 있을떄 궁극으로 머리통을 박살내어 마무리도 가능하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도주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단 준비시간이 꽤나 긴편이며 범위가 생각보다 좁기에 만약 예측이 빗나가거나 너무 성급하게 내리찍으면 그저 아무도 없는 맨땅을 찍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만약에라도 궁극기가 빗나가게되면 토르의 딜링,한타기여도는 바닥을 치니 너무 많이 맞추려고 하지말고 가능하면 2,3명 정 여의치않으면 1명이라도 우선 명중시키는것을 우선으로 하자..
5. 평가
'''시즌 1부터 현재 시즌 3 스마이트까지 S등급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올라운더 완소 정글러'''
2개의 상태이상기와 2개의 범위공격기로 한타형 암살자. 궁극으로 탱커의 보호를 무시하고 단숨에 적의 딜러진으로 파고들어 광역딜로 적들의 딜러를 녹이는 역할을 맡는다. 초반에는 패시브와 워리어 특유의 높은 방어력으로 인해 상대 미드와 정글러를 씹어먹고. 레벨 5부터 궁극기로 솔로나 듀오 레인에 서프라이즈를 선사하는 정글러.
하지만 스킬갭이 높다. 위에 들려주는 대로의 성과를 내려면 토르의 궁-1번 더블텝-2번 스턴-3번으로 마무리를 마스터할줄 알아야한다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6. 아이템 빌드
6.1. 시작 아이템
6.2. 핵심 아이템
6.3. 공격 아이템
6.4. 방어 아이템
6.5. 비추천 아이템
7. 컨퀘스트에서의 플레이
1번을 2중으로 다 맞출시 망치의 딜은 억소리가 나올정도로 강력하지만 맞추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니 최대한 잘 사용해보자. 그리고 토르 또한 짧긴하지만[1] 기절을 걸수있으니 반대로 토르또한 명중하기가 힘든 아군의 기술을 잘 맞추게 해줄수 있다. 가능한 빨리 궁극을 찍는것을 목표로 하고 5레벨을 달성해서 궁극기를 사용 가능하다면 매의눈으로 맵을 주시하며 갱킹을 시도해보자. 다만 토르가 맵에서 너무 오래 사라지거나 주변에서 소리가 들리면 적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후퇴하거나 뭉칠테니 너무 완벽한 각을 노리지 말고 대충 되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내려찍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오히려 적들이 토르가 사라지면 불안해서 뭉치는걸 이용해 아군이랑 미리 합을 짠뒤 토르가 먼저 범위로 스턴을 걸어버리고 바로 아군과 연계하여 잡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너무 궁극기만 믿고 무작정 들이닥치는 플레이를 하게 되면 오히려 그걸 노린 적군들한테 둘러싸여 순식간에 삭제될수 있으니 주의하자
7.1. 정글
7.2. 미드
7.3. 서폿
7.4. 솔로
8. 아레나에서의 플레이
9. 기타 맵에서의 플레이
9.1. 어썰트
9.2. 자우스트
9.3. 시즈
9.4. 클래시
9.5. 듀얼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스킨 이름(영어 이름)
[1] 사실 이것도 1랭크 기준이고, 5랭크 찍으면 꽤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