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이 히바리

 


'''鳥居 ひばり'''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토리이 나츠미의 할머니.
근처에 센바의 사당이 있는 병원에서 입원중이며 젊었을 때엔 센바에 대한 신앙이 강했던 듯하다. 지금도 신앙심은 여전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토리이 나츠미가 어렸을 때 이후로는 사당에 거의 가지 못한 듯하다.
손녀인 나츠미가 소데모기의 저주에 의해 빈사의 몸이 되자 불편한 몸을 이끌고 센바의 사당을 찾아가 나츠미의 회복을 빌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센바의 힘이 회복되어 나츠미를 죽기 직전의 상태에서 구하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