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바
'''千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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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로 우키요에 마을의 토지신 중 한명이며 "千羽"라고 쓰여진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천마리의 종이학을 자신의 사당에 바친 사람의 소소한 소원을 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수년 동안 사람에게 참배받은 적이 없었기에 신체가 작아져 버리고 힘도 약해졌었다. 믿는 사람이 없어지면 신은 힘을 잃는다는 일본의 인간중심적인 신앙관이 적용된 대표적인 케이스.
하지만 토리이 히바리의 신앙심에 의해 힘을 되찾고, 소데모기의 저주로 죽어가는 토리이 나츠미를 회복시킨다. 더불어 치료된 이후 나츠미가 신사에 간다는걸 보면 나름 신앙심은 계속 전해질듯. 그리고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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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로 우키요에 마을의 토지신 중 한명이며 "千羽"라고 쓰여진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천마리의 종이학을 자신의 사당에 바친 사람의 소소한 소원을 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수년 동안 사람에게 참배받은 적이 없었기에 신체가 작아져 버리고 힘도 약해졌었다. 믿는 사람이 없어지면 신은 힘을 잃는다는 일본의 인간중심적인 신앙관이 적용된 대표적인 케이스.
하지만 토리이 히바리의 신앙심에 의해 힘을 되찾고, 소데모기의 저주로 죽어가는 토리이 나츠미를 회복시킨다. 더불어 치료된 이후 나츠미가 신사에 간다는걸 보면 나름 신앙심은 계속 전해질듯. 그리고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