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분

 

1. 개요
2. 종류
3. 관련문서


1. 개요


옹기나 식기등 생활용 도자기와는 달리 800℃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구워 만들고, 유약처리를 하지않아 투습/통기성을 지닌다.

그러한 능력으로 인해 화분안의 흙이 빨리 말라 과습을 방지하고 가스교환이 되어 뿌리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아래에서 설명하는 원인등으로 인해 미세한 구멍들이 점점 막히게되어 장기적으로는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워진다고 한다.
사용기간이나 환경에 따라 흙에서 물과 함께 녹아나오는 무기염이나 탄산-석회질이 축적되어 표면에 하얗게 백태가 끼기도 하고, 자체로 물을 머금을 수 있어 거친 표면 위에 이끼가 끼기도 한다.
이점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나뉘어 손가락, 칫솔 등으로 제거하기도 하며 디자인 요소로 방치하기도 한다.

2. 종류


독일산과 이탈리아산 토분이 유명하며,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제작되는 저가형도 있다.
국산의 경우, 국산막분, 월평토분 등의 종류가 있다.
대체로 독일토분은 (유약처리가 아닌) 코팅을 한 번 거치기 때문에 이태리토분이나 국산토분에 비해 투습/통기성은 떨어지나 강도는 높은 편이다.

3. 관련문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