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근무

 





(Working on holiday)
한국의 단편영화 / 독립영화.
2011년 작품.
감독은 구은지.
주연은 변요한(설치 기사), 박서연(여자 아이)이다.
상영 시간은 17분.

1. 작품 보기



2. 줄거리



인터넷 AS 기사 김도연은 어린 아이(본명 김선아)가 있는 집에 일하러 가게 된다. 아이는 25살 미혼모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오지 않아서 무섭다며 도연에게 징징을 시전한다. 도연은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놀아주게 되고 사비로 짜장면을 시킨다. 그 후 한참이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았고, 근무가 길어지는 바람에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약속도 깨졌고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다.
빡친 도연은 화장실을 가려고 하나 화장실 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이에게 물어봐도 아이는 자고 있었다.[1] 이후 도연이 카드로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수건으로 목을 매어 죽은 어머니의 시신이 있었다. 놀란 도연이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둘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난다.
[1] 사실 자는 척 하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