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마 토코

 

'''当麻 兎子 (とうま とこ, Touma Toko)'''
PEACH-PIT 코믹스 원작 · TVA ZOMBIE-LOAN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지마 메구미(小島めぐみ)
1. 프로필
2. 소개


1. 프로필


  • 키 : 160cm
  • 몸무게 : 48Kg
  • 혈액형 : A형
  • 생일 : 8월 31일
  • 별자리 : 처녀자리
  • 학년 : 하쿠오 고교 2학년

2. 소개


A론의 홍일점이자 유일한 인간. 미치루와는 달리 초(超) 포지티브 사고의 소유자로, 핫카에게 듣는 잔소리 마저 칭찬으로 착각하여 기뻐할 정도로 긍정적이다.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인간관계도 원만한 편. 치카 일행이 인정할 정도로 굉장한 미소녀로, 한 때 독자 모델로서 활동을 한 적도 있으나 지금은 휴업 중인 상태.
영능력자로 술사. 전기(伝奇) 액션 같은 능력 견귀(見鬼)를 사용하여 좀비를 찾아내며, 위치를 말할때는 12지를 이용하여 말한다. 은 이 능력을 '네비(네비게이션)'라고 마음대로 부르고 있으나 본인은 '네비게이션이 아니래두!'라며 부정하고 있다. 좀비가 바로 앞에 없어도 위치 추적으로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좀비가 바로 눈앞에 있어야만 찾아낼 수 있는 미치루에 비해 효율성이 높고, 단시간에 많은 좀비를 찾아낼 수 있다[1].
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기에 미치루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걸 원하기 때문에 미치루가 위험할 때는 도와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작가가 같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토코와 모 캐릭터의 용모가 매우 유사한데[2] 그 때문인지 일부 독자들이 '제2의 우타우'라고 부르면서 우타우를 따라했다고 까는 사례가 종종 있으며, 심지어 '제3의 신쿠'라고 부르는 이까지 있다.
적어도 우타우보다는 먼저 생긴 캐러니까 우타우 따라했다고는 하지말자.[3]
[1] 다만 얼마후 미치루도 사신의 조언으로 본래 힘을 각성해가면서 멀리 있는 좀비도 볼수있게 된다.[2] 신장 및 체중, 혈액형까지 일치한다.[3] 수호 캐릭터는 2006년 2월부터 연재가 시작된 반면, 토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5권은 2005년 7월에 발매되었다(좀비론 첫 연재는 2002년부터). G판타지 연재분을 묶어서 단행본을 뽑는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5권 분량은 늦어도 2005년 초부터는 진도를 빼야하고 그렇다면 캐릭터 설정은 적어도 2004년 말에는 완성되어야 작품을 그릴 수 있으니 작가측에서 별다른 말이 없는 이상 토코가 우타우보다 훨씬 먼저 설정되었다는 건 당연하다.


※ 코믹스 12권까지의 네타가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라오이에에게 먹히기 위해 조복에 의해 모아진 고아 중 한 명으로, 살해달할 뻔했으나 조복의 원구성원이었던 선대 토우호우의 도움으로 젠과 같이일본에서 자라왔다. 선대가 죽고난 후에 지금의 토우호우가 그를 토벌하러 왔을 때, 젠의 생명과 교환한다는 전제하에 조복의 밑으로 들어가 술사가 되었다.
차원의 틈에 표류한 젠을 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스로 조복 밑으로 들어가서 홍군과 같이 활동하나 완전히 복종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으며, 조복에게 치카 일행이 잡협을 때는 치카와 슈지를 데리고 시토요미를 구출하기 위해 상하이로 간다.
그 곳에서 다시 만난 토우호우와 고전하다가 살해당하게 되나, 슈지가 미리 해둔 중복 계약으로 인해 목숨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4] 사건이 끝난 후 Z론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되지만, 하천 관리과들의 공격을 받아 데이터화가 되어 피안계에 떠돌게 된다.
[4] 이 시점부터 토코도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