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M14 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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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타에서 판매하는 에어소프트건.
토이스타 제작이 아닌 중국 회사인 AGM에서 생산된 것을 수입해와서 판매와 A/S만 토이스타가 하는 에어건이다. 2007년에 잠시 수입 되었다가 2015년 12월 부터 재수입하기 시작했다. 2007년엔 숏버전도 수입이 되었으나 롱버전에 비해 반응이 안좋았는지 숏버전은 수입되지 않았다. 숏버전의 경우 토이스타가 SOCOM 타입이라고 소개 했으나 그냥 롱버전에 총열 길이만 짧게 줄인 스카웃 스쿼드 버전이다. 소콤 버전은 총열이 더 짧고 소염기의 형태가 다르다. 더블이글 제품이 소콤버전 형태다.
발매 전 토이스타가 M1 카빈과 함께 출시한다며 미리 광고를 했다. 그걸 본 사람들의 반응은 2가지로 나뉘었는데, "M14를 전동보다 싼 가격에 만져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는 반응과 "중국제를 수입해와서 성능과 퀄리티가 걱정된다"라는 반응이었다.
예약구매 당시 가격은 98000원[1], 에어코킹건 치고는 꽤 비싼 가격이다. 거의 토이스타 M4A1을 2개 살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에 비한다면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출시된 이후 사람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개머리판에 무게가 집중되어 있다, 마감 처리가 깔끔하지 않다, 내구성이 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탄창도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되지 않아서 전용 탄창만을 써야 한다. 게다가 탄창멈치가 덜렁거리는 등 동시에 출시된 M1 카빈보다 평이 저조한 편이다.
파워다운 공정으로 인해 나사와 몸체에 흠집이 심하고 인너바렐이 휘어 있어 재대로 된걸 보려면 구매후 필히 손질해야 한다. 대체적으로 이너바렐의 마감상태가 안좋다.
하지만 다른 M14들과는 달리 10만원이 안 넘어가는 가격 때문에 싼 맛에 구매하는 사람도 적잖이 있다. 나사구멍만 제외하면 재현도는 그렇저럭 무난한 수준이고.
사실 이 제품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M1 카빈과 동시기에 제작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이 제품은 굉장히 오래 전에 만들어진 물건인지라 처음부터 고급 제품으로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든 M1 카빈과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제품이 수입 중지되었을 때엔 더블이글 제품이 수입된적이 있다. 소콤타입을 재현한 것인데 퀄리티는 토이스타 수입품에 비해 떨어졌다.몸체 상하분리기능 생략에 레일이 붙박이다.(...) 그나마 1:1사이즈에 가격대도 저렴한 터라 토이스타 수입품을 소장하지 못한 유저들이 아쉬운대로 이 제품을 구해서 대리만족 하기도 했었다. 수입기간은 토이스타에 비하면 상당히 짧다.[2] 이것 이외엔 중국의 YIKA제품이 수입 되었는데 실물의 스케일이 아닌 1:0.8 사이즈여서 그런지 별다른 주목을 받진 못했다.
M1 카빈보다는 인기가 떨어지는듯 하다. M1 카빈은 사이트에서 품절인데 비해 M14는 아직도 사이트에 남아있는 곳이 종종 보일정도.
2016년 9월 6일에 재입고 예정이라고 한다. 우드스톡으로 변경되어서 카빈보다 비싼 128000원으로 책정 되었다.
'''요걸 베이스로 포맥스를 사용하여 무려 직접 레일과 스톡을 만들어 Mk.14 EBR만드신 용자가 있다!'''[3]

이걸 베이스로 M1 개런드를 제작한 유저도 있다.

[1] M1 카빈도 가격이 똑같다.[2] 현재는 다른 회사에서 정식으로 수입을 하고 있다. 퀄리티는 그대로지만 가격이 토이스타제의 반값(정가 59000이지만 최저가를 찾아보면 53000원대도 있다)인지라 싼맛에 구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듯.[3] 가입해야만 볼 수 있다. 저 유저는 포맥스로 Mk14 외에도 아카데미 LH9으로 FN Five-seveN을 만들거나 Well제 MB07로 SV-98을 만들기도 하는 등 여러 대단한 작품을 많이 만들었으므로 직접 가입해서 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