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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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차이
2.1. 구형
2.2. 신형


1. 개요


토이스타에서 출시한 발터 P38의 에어소프트 권총 라인업. 최초 생산된 구형 P38과 2006년부터 새로 구조를 바꿔 생산한 New P38 2가지가 있다. 토이스타가 발매하기 이전에는 삼성교재에서 발매한 푸시코킹 모델과 아카데미의 스트라이커식 축소 스케일 모델이 있었다.
여담으로 토이스타의 현재 사장이 이 권총 모델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수 초기에 이 권총을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2. 차이



2.1. 구형


구형 P38은 당시 에어코킹건들 중에서는 획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슬라이드 스톱 기능을 집어넣었다. 게다가 롱 배럴 버전이나 은장 버전 등 콜렉터들의 입맛을 잡으려 한 모습도 보였다. 발사 성능은 좋았지만 작동 신뢰성이 크게 낮았고, 탄창의 모양은 삼각자를 보는 듯한 정말 괴상한 모양이었다.탄창멈치가 탄창에 붙어있는 몰드형태인지라 탄창을 단순히 잡아 빼는 방식이였는데 무리하게 힘을 줘야 빠질 정도로 뻑뻑했다. 때문에 탄창 빼려다가 손톱을 깨먹는 경우도 발생했다. 해머 부품도 몇 번 장전하다 보면 걸림쇠가 갈려서 장전은 되는데 해머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다.슬라이드 뒷부분에 나사가 박혀있고, 트리거바 부분에 토이스타 홈페이지 주소가 음각으로 새겨진 것도 흠이었다. 그래도 롱버전은 길다란 맛이 있고 한정판으로 잠시 나왔던 신형과는 달리 일반판으로도 나왔던 터라 찾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구형도 엄청난 레어가 된 터라...

2.2. 신형


2005년부터 내부 구조를 개량하고 플래툰 컨벤션이나 완구박람회 등에서 롱배럴 부품과 함께 시제품을 소량 발매하다가 2007년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독수리 문양은 시제품에는 부착되지 않았으나 2007년 양산품에는 그립부에 독수리 문양이 추가되어 발매된다.2011년도 생산분에서는 다시 독수리 문양이 삭제되는데 삭제된 이유가 김형사의 파워 때문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 때문이라기보다 원가 상승의 문제로 원가 절감 차원에서 삭제했다든지, 실총 라이선스를 가진 독일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든지, 혹은 독수리 문양이 없는 형태가 보기 괜찮아서 삭제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리하자면 경찰의 요구는 근거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아쉽게도 롱배럴은 양산품으로 발매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판매고 문제와 실린더 용적의 문제로 제 성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외한 듯싶다. 탄창의 형태와 고정 방식이 실물의 형태로 개량되고 이동식 실린더를 채용해 슬라이드 후퇴거리를 연장했고, 슬라이드 뒷부분에 박혀있던 십자나사가 사라져서 한결 보기 좋아졌고, 트리거바 부분에 토이스타 홈페이지 음각도 지워졌다. 반면 내부 부품이 약하여 해머부가 고장나는 일이 잦았고 이너 배럴의 연마 상태가 좋지 못했다. 게다가, 그마저도 얼마 안 있어 생산이 중단되어 영영 단종되는가 싶었지만... 2011년경부터 재생산에 들어갔다. 2011년 생산분의 아쉬움이 있다면 이너 배럴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점... 아웃배럴이 모나카식인걸 제외하면 에어코킹 P38 모델 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이다.[1] 칼라파트가 가늠쇠 부분을 주황색으로 처리했으나 동사의 M1911처럼 주황색 캡을 씌우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수출용과 내수용의 총몸이 같은 걸 사용하는지 위력이 0.5J라고 되어있기만하다.
안전장치의 작동이 잘 안 된다. 어느 것은 그냥 작동이 되지 않는데, 이 비율이 1:1이다.
신뢰성이 좋지 못하다. 방아쇠도 조금만 당기면 발사되는데다 강제 슬라이드 스톱이 되었다 전진되며 총의 내구도를 깎아먹기도 한다.

[1] 도쿄마루이의 에어코킹 모델도 여전히 발매되고 있긴 하지만 탄창의 형태가 젓가락 형태이고 슬라이드 뒷부분도 실물보다 길게 튀어나와 있는 형태라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어정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