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헤로스
トヘロス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문으로, 1편부터 8편까지 등장했다. 이름의 유래는 '토로오 헤라스(헛수고를 줄이다)'를 변형한 것.
필드 이동시 사용하면 자신의 레벨보다 낮은 레벨의 적이 절대 나오지 않게 하는 주문으로, 제한 시간은 없으며 일정 이상의 걸음수가 되면 자동으로 풀린다. TAS의 난수조절기능이 아닌 이상에야 드퀘시리즈를 타임어택 플레이할 때 필수요소급 마법.
아이템 중에서는 성수와 말똥이 이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통 던전에서는 쓸 수 없는 마법이지만 PS2판 5편 리메이크판과 8편에서는 던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그 중 5 리메이크에서는 사실 던전에서 사용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뜨지만 사실은 효과가 생기는 명백한 버그성 플레이.
이후 살금살금 걷기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많이 위험해졌고, 9편에서 심볼 인카운트 형식을 채택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 줄 알았는데 11편에서 심볼 인카운트의 적이 플레이어를 쫓아오지 않는 기능으로 바뀌면서 부활했다. 특히 2D모드의 경우에는 랜덤 인카운트이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편.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스프레이 계열 아이템이 대표적인 토헤로스의 패러디. 선두에 선 포켓몬의 레벨보다 낮은 포켓몬이 절대 등장하지 않으며, 아이템별로 걸음수가 정해져 있는 것까지 동일하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문으로, 1편부터 8편까지 등장했다. 이름의 유래는 '토로오 헤라스(헛수고를 줄이다)'를 변형한 것.
필드 이동시 사용하면 자신의 레벨보다 낮은 레벨의 적이 절대 나오지 않게 하는 주문으로, 제한 시간은 없으며 일정 이상의 걸음수가 되면 자동으로 풀린다. TAS의 난수조절기능이 아닌 이상에야 드퀘시리즈를 타임어택 플레이할 때 필수요소급 마법.
아이템 중에서는 성수와 말똥이 이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통 던전에서는 쓸 수 없는 마법이지만 PS2판 5편 리메이크판과 8편에서는 던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그 중 5 리메이크에서는 사실 던전에서 사용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뜨지만 사실은 효과가 생기는 명백한 버그성 플레이.
이후 살금살금 걷기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많이 위험해졌고, 9편에서 심볼 인카운트 형식을 채택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 줄 알았는데 11편에서 심볼 인카운트의 적이 플레이어를 쫓아오지 않는 기능으로 바뀌면서 부활했다. 특히 2D모드의 경우에는 랜덤 인카운트이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편.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스프레이 계열 아이템이 대표적인 토헤로스의 패러디. 선두에 선 포켓몬의 레벨보다 낮은 포켓몬이 절대 등장하지 않으며, 아이템별로 걸음수가 정해져 있는 것까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