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키(분노의 질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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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ie'''
1. 소개
2. 여담


1. 소개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의 등장인물
미국에서 도쿄로 건너온 숀 보스웰이 도쿄에서 제일 처음으로 사귄 친구.
학교의 장사꾼. 사실 숀은 친해질 생각이 없었고, 퉁명스럽게 대답했지만, 그가 가지고 있던 레이싱 스티어링 휠을 보고 그와 방과후에 그와 놀기로 한다. 그리고 숀이 도쿄 언더그라운드 드리프팅에 참가하는 계기가 된다.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인물.
연기에도 능해서, 주유소에서 타이어 훔칠 때, Mouth Talker 담당을 한다. 주인공의 친구에다가 Big Mouth Talker 속성을 보면, 로만 피어스와 닮은 캐릭터.
레이싱은 하지 않지만, 아주 독특한 밴을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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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헐크밴. 베이스 모델은 1세대 폭스바겐 투란 이다. 후면부에 엔진과 잡것들[1] 이 있다. 측면을 보면 주먹모양으로 문짝이
이상하게 생긴 것을 볼 수 있는데. 트렁크에도 마찬가지. 엔진모양으로 불룩하다.

2. 여담


DVD 코멘터리를 보면, 저스틴 린 감독이 고등학생 때, 항상 물건을 쓰다가 더 비싸게 팔아먹는 러시아 친구가 있어서, 참고를 했다고 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 루카스 블랙이 숀 보스웰역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니, 어떤 형식으로든 얼굴을 비출듯.

[1] 오디오,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