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폰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발란셰 파티마.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복수의 세 여신 중 한 명인 티시포네.
미라쥬 나이트 랜드앤드 스파콘의 파트너. 마스터가 매우 특이해서 기계몸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휴면상태에 들어가고 생체몸을 하고 있을 때에는 파트너로 활동한다.
스파콘이 A.K.D의 공적인 입장이 아닌 아마테라스의 묵인하에 바하트마 제국에 대한 복수로 독자적으로 마도대전에 참가했을때 마스터를 따라서 참전했다. 그리고, 바하트마 제국에 쫓기고 있던 헤아드 글로버와 마그달 아톨을 구조하게 된다.
차분한 성격에 질투심도 없는 듯 하다. 마스터가 헤아드 글로버가 부부로 위장하게 되고 그것에 헤롱거리는 헤아드를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게 '''정상적'''인 파티마의 상태이다. 그리고 랜드가 '장기 휴가'를 받고 스바스 대에 합류하면서 바가 하리를 몰게 되는데...
그 후 14권에서는 장기 휴가를 받고 감동한 마스터와는 달리 트룩 대의 바가 하리 가동률을 분석하면서 "폐하가 온정 때문에 그럴 리는 절대 없다."며 있을 수 없는 '''금단'''의 인자를 추가한 냉정한 분석을 통해서 '본인도 장기 휴가를 내셔서 마스터를 처벌할 수 없는 게 아닌가'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바가 하리 머리에서 미끄러지는 허당스러운 면을 보여주어 역시나 발란셰 파티마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예측은 정확했다.'''
미라쥬 나이트 랜드앤드 스파콘의 파트너. 마스터가 매우 특이해서 기계몸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휴면상태에 들어가고 생체몸을 하고 있을 때에는 파트너로 활동한다.
스파콘이 A.K.D의 공적인 입장이 아닌 아마테라스의 묵인하에 바하트마 제국에 대한 복수로 독자적으로 마도대전에 참가했을때 마스터를 따라서 참전했다. 그리고, 바하트마 제국에 쫓기고 있던 헤아드 글로버와 마그달 아톨을 구조하게 된다.
차분한 성격에 질투심도 없는 듯 하다. 마스터가 헤아드 글로버가 부부로 위장하게 되고 그것에 헤롱거리는 헤아드를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게 '''정상적'''인 파티마의 상태이다. 그리고 랜드가 '장기 휴가'를 받고 스바스 대에 합류하면서 바가 하리를 몰게 되는데...
그 후 14권에서는 장기 휴가를 받고 감동한 마스터와는 달리 트룩 대의 바가 하리 가동률을 분석하면서 "폐하가 온정 때문에 그럴 리는 절대 없다."며 있을 수 없는 '''금단'''의 인자를 추가한 냉정한 분석을 통해서 '본인도 장기 휴가를 내셔서 마스터를 처벌할 수 없는 게 아닌가'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바가 하리 머리에서 미끄러지는 허당스러운 면을 보여주어 역시나 발란셰 파티마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예측은 정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