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헬레이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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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시리즈의 등장인물.
2편의 주요 등장인물로 퍼즐 맞추기가 특기인 자폐아. 6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다. 커스티 코튼이 정신병원에 보내졌을 때 티파니를 만난다. 티파니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녀를 방문할 가족이 없기 때문에 티파니라는 이름은 간호사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
체너드 박사와 줄리아의 음모에 말려들어 위험한 일에 놓일 뻔 하지만 핀헤드의 제지[1] 로 살아남고 이후 지옥을 떠돌며 자신의 과거와 마주한다. 마지막 순간에 커스티의 도움으로 퍼즐을 맞춰서 모든 일을 끝낸다. 과거의 트라우마[2] 를 극복하며 자폐증도 함께 극복한듯 하며 커스티와 함께 살 것으로 보인다.
자폐증을 극복하고 커스티와 같이 사는 모습으로 나온다.
1. 개요
헬레이저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편의 주요 등장인물로 퍼즐 맞추기가 특기인 자폐아. 6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다. 커스티 코튼이 정신병원에 보내졌을 때 티파니를 만난다. 티파니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녀를 방문할 가족이 없기 때문에 티파니라는 이름은 간호사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
체너드 박사와 줄리아의 음모에 말려들어 위험한 일에 놓일 뻔 하지만 핀헤드의 제지[1] 로 살아남고 이후 지옥을 떠돌며 자신의 과거와 마주한다. 마지막 순간에 커스티의 도움으로 퍼즐을 맞춰서 모든 일을 끝낸다. 과거의 트라우마[2] 를 극복하며 자폐증도 함께 극복한듯 하며 커스티와 함께 살 것으로 보인다.
3. 붐스튜디오 코믹스
자폐증을 극복하고 커스티와 같이 사는 모습으로 나온다.
4. 기타
여담이지만 티파니가 작중 처음으로 대사를 읊는 게 SHIT, 긴박한 상황인데도 깨알같은 개그요소다.
[1] 누군가에게 속아서 퍼즐을 연 것을 알았기 때문.[2] 퍼즐 맞추기에만 열중하는 자신을 고치려고 어머니가 체너드 박사에게 뇌수술을 의뢰했으나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어머니가 체너드에게 연구목적으로 해부당한다. 그것도 '''본인 눈 앞에서''' 그리고 이후 줄리아가 그녀의 어머니 가죽을 덮어쓰고 다니는 통에 정신적으로 몰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