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질

 


'''파블로 질
Pablo-Jill'''

고향
스쿠스텔
출생
-
종족
옹그리
사망
19 BBY (코러산트)
소속
제다이 기사단 / 은하 공화국
인간관계
오비완 케노비 (동료)
1. 개요
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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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블로 질(Pablo-Jill)은 클론 전쟁동안 스쿠스텔 클러스터(Skustell Cluster) 출신의 옹그리 남성 제다이 기사이자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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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드 맨텔이라는 무법 행성에, 평화와 질서를 가져다 준걸로 유명한 그는 22BBY에 지오노시스 전투에 참가했다. 파블로 질은 전투 중에 동료 제다이들에게서 낙오되었지만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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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코루스칸트 위에서 분리주의자 드로이드 군대의 그리버스 장군에게서 최고 의장 팰퍼틴을 구출하기위해 대담한 시도를했다. 대부분의 다른 제다이들은 포기했지만 파블로 질은 그리버스의 트라이 윙 셔틀을 요격하기 위해 노력했고, 인비지블 핸드로 들어왔다. 그리버스는 Ongree 제다이가 강하다는걸 입증했고, 그를 죽였다. 결투 후, 파블로 질의 시신은 공화국 세력이 볼 수 있는 곳으로 발사되었다.

2. 그 외


비주얼이 오징어를 닮았다.
옹그리 종족답게 얼굴이 뒤집혔다. 같은 옹그리 종족인 제다이는 콜맨 카즈가 있다.

[1] 지오노시스 전투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