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서막

 

'''파운데이션 시리즈'''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과 제국

제2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의 끝

파운데이션과 지구

'''파운데이션의 서막'''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아이작 아시모프가 지은 파운데이션 시리즈 중 프리퀄에 해당하는 제 1부 작품이다. 해리 셀던의 모험담을 다루며, 정말로 심리역사학 보다는 해리 셀던의 모험담 자체가 주가 된다.
심리역사학을 발표하면서 클레온1세와 총리 에토 데머즐의 주목을 받게 된 해리 셀던은 그와 동시에 위협도 받게 된다. 위험에 빠진 해리 셀던을 체터 휴민이라는 의문의 사내가 도와주고 휴민에 의해 숨은 대학에서 훗날 셀던의 아내가 될 도스 베나빌리도 만나게 된다. 마이코겐으로 장소를 옮겨 로봇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고 다알에서는 훗날 양아들이 될 레이치를 만나게 된다.
사실 해리 셀던을 계속해서 도와주던 휴민의 정체는 에토 데머즐 총리였고, 동시에 R. 다닐 올리버라는 로봇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