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드 아머

 

Powered Armor. 강화복. 파워 아머(Power Armour/Power Armor)를 찾는다면 해당 항목으로.
1. 기본 설명
2. 색 구분

퀸스블레이드의 강화복 명칭으로, 레벨 20이 됨과 동시에 별도의 퀘스트 없이 NPC에게서 바로 넘겨받을 수 있다.

1. 기본 설명


기본적으로 모 공돌이 형님트레이드 마크 마냥 한없이 쫄쫄이 바디슈트에 가까운 형상을 보여주는 장비. 착용시 기본적으로 HP 최대량을 상승시켜주며, PVP 시에만[1] 방어력, 보호력, 공격력을 상승시켜준다. 그렇기에 사실상 PVP 전용 방어구. 실제로 상대 진영과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일반 지역에서는 맥서마이즈와는 달리 아예 착용도 할 수 없다.
파워드 아머를 제외하고도 퀸스블레이드 세계관에서는 수많은 독특한 강화복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일반적인 강화 외골격에 더 가까운 형상을 갖고있는데다 그것들을 파워드 아머라고 부르지 않는걸 보면 맥서마이즈와는 달리 그야말로 엘카나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무장인 듯하다.
설정상으로는 '''소형화, 단순화 한 맥서마이즈'''라고 한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능력치 상승 폭이 맥서마이즈처럼 극적이진 않지만, 그 대신 캐릭터의 크기가 변하지 않고 CP 소모도 맥서마이즈보다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어 사용에 부담이 없다(착용하는 순간부터 전투 상태, 비 전투 상태 불문 1초에 CP 1씩만 깎인다.).
일반 매직 파워드 아머를 제외한 그 이상 등급의 파워드 아머들은 모두 착용시 각 진영의 상징색을 발하기 때문에 아군 적군 구분을 쉽게 만들어 주는 부가 효과도 있다. 그리고 맥서마이즈와 마찬가지로 파워드 아머 아이템의 등급이 매직, 레어, 유니크 순으로 올라갈 수록 파워드 아머의 외양도 화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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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외양 변화는 이런 식.

2. 색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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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9월 5일 업데이트 전까지는 로얄가드의 상징색은 백색과 명도가 높은 청색 조합이었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청색이 명도 높은 황색으로 바뀌었다. 유저들 건의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왜 바꾼건지는 불명. 이 색변화 때문에 로얄가드와 프리나이츠가 조화를 이루던 색의 대비가 깨졌다는 불평도 있다.(로얄가드=은색과 파란색, 프리나이츠=검은색과 붉은색)
프리나이츠는 큰 변화 없이 검은색과 명도 높은 붉은색의 조합. 프리나이츠 특유의 흑색과 적색이라는 강렬한 대조를 이루는 색의 조합이 남자의 로망 에 가까운 색의 배합이다. 그래서 이것이 유저 대부분이 남자일 수밖에 없는 퀸스블레이드에서 대부분의 서버에서 프리나이츠를 선택하는 자가 많게되는 이유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3]

3. 패티쉬


일단 말은 '''갑옷'''이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바디 슈트 이다. 그것도 군데군데 투명한 재질로 된 부분이 많아 상당히 '''야하다'''... 그렇다보니 노출도 자체만은 줄어들지 몰라도 오히려 훨씬 야한 느낌이 들도록 몸을 드러내는 느낌이다.
특히 각 진영에서 유저들이 모은 군번줄들을 은공훈장, 금공훈장으로 교환해주는 역할을하는 NPC인 '''레이첼☆준장'''이나 '''스노우☆소장'''의 경우 폭발할 것 같은 흉부를 아주 멋들어지게 춤추게 하고 있어서 매우 볼만하다...



[1] 즉, 자신이 공격하거나 자신을 공격한 대상이 또다른 유저일 때만 적용되는 능력치 상승. [2] 한 외국유저는 이 장면을 가리켜 "이건 진영을 선택하라는게 아니라 '가슴과 엉덩이 중 어느게 더 좋냐'를 선택하라는거 아니냐"는 말을 남겼다(...)[3] 다만 검은 바탕에 선명한 붉은색은 오래보면 눈아픈(...) 배색이기 때문에 이에 눈의 피로함을 느낀 유저들이 수적 불리함에도 불구하도 로얄가드를 고집하기도 한다. 사실 프리나이츠로 해도 블랙레드 컬러링을 자주보는편은 아니지만 해당 진영의 명칭이 보통은 적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기되다보니 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유저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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