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슈트

 

1. 개요
2. 현실에서
3. 픽션에서
3.1. 바디슈트 속성의 캐릭터와 작품 일람


1. 개요


'''Bodysuit'''/'''ボディスーツ'''[1] 전신이나 동체(즉 머리와 팔다리를 제외한 신체 부위)를 감싸는 밀착성 의복. 전신 바디수트의 경우 캣수트(catsuit/キャットスーツ)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국어 표현으로 비슷한것은 '''쫄쫄이'''가 있는데, 사전에는 "입으면 몸에 꼭 끼고 벗으면 오그라드는, 여자나 어린아이가 입는 나일론 속옷"으로 정의되어 있다.
전신을 감싸는 의복이라도 밀착성이 없으면 바디수트라 부르지 않으며 대개 점프수트(jumpsuit)나 커버롤(coveralls) 등으로 부른다. 근년에는 원지(onesie)라는 용어가 대세인 듯. 점프수트는 스카이다이빙용 옷[2]이자 기술자, 정비공 등이 즐겨입는 작업복이다. 점프수트지만 소매가 없을 경우 오버롤(overalls)이라 부르며, 어린이나 농업 종사자가 즐겨 입는다.
밀착성이 있더라도 상의나 하의만 있는 경우는 바디슈트로 부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로 분리된 상의와 하의가 한 세트로 된 밀착성 의복일 경우에도, 이를 함께 입어도 바디수트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이것이 쫄쫄이와 차이점으로 볼수도 있다. 쫄쫄이 정의상 딱붙는 옷인지라 그냥 레깅스도 양말도 쫄쫄이로 볼수있다.

2. 현실에서


[image]
[image]
전신에 밀착되는 바디슈트는 일상용으로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드물다. 온몸의 굴곡이 가감없이 드러나니 착용자(및 보는 이)가 민망한데다, 재질에 따라서는 매우 갑갑하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바디슈트는 특정 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웻수트: 잠수복의 일종으로, 온몸의 피부를 감싸 보온,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드라이수트에 비해 탈착도 간편하고 저렴한 편이라, 오늘날 사용되는 잠수복은 심해용이나 특수 작업용을 제외하고는 전부 웻수트이다. 제법 두껍기 때문에 착용자가 민망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게다가 대개 웻수트 안에 수영복을 입는다.
  • 전신수영복: 오랫동안 물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사람(작업자, 수영강사 등)이 보온을 목적으로 주로 입는다. 상술한 웻수트에 비하면 훨씬 얇고 밀착도도 높다. 과거에는 수영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수영 선수들이 주로 입는 전신수영복도 있었으나 퇴출되어 지금은 볼 수 없다.
  • 스피드 사이클링용 라이딩 수트: 스킨수트(skinsuit)라 부르며, 벨로드롬 등에서 라이딩 속도를 극한으로 높이기 위해 사이클리스트가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착용 목적은 공기저항의 감소와 땀의 효율적 배출. 여담으로 하의와 상의로 나뉘어진 자전거복은 바디슈트라 부르지 않는다.
  • 아이스 스피드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용 바디수트: 아이스 스케이트용은 보온을 위해 좀 두터운 편이다.
  • 스키, 비앙용 바디수트: 0.001초를 다투는 기록 경기에 입는 전신 수트다. 네오프렌 같은 재질로 만들어서 공기 저항을 줄이고, 넘어졌을 때 눈 바닥 위를 미끄러지면서 부상을 막는다.[3] 특히 공기 저항이 순위를 가르는 활강, 대회전 경기의 경우에는 스키복의 무게, 재질 등등이 엄격하게 경기 규칙에 정해져 있다. 보온력은 별로 좋지 않아서, 엄청 춥다. 그래서 선수들은 리프트 탈 때, 슬로프 사이 이동할 때에 수트 위에 스키복을 입는다. 그 때 입는 스키복이 팀복으로, 스키 부츠 신은 채로 바지를 벗을 수 있다.
  • 오토바이라이더슈트: 주로 오토바이 레이서들이 착용하는 보호복으로, 공기저항 감소 목적도 있지만 낙차시 레이서를 열과 마찰로부터 보호하는 보호복의 성격이 강하다. 군데군데 가죽과 케블라 재질로 덧대 놓기까지 했다. 실제로 입고 도로에 뒹굴어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굉장한 보호효과가 있다고 한다. 단 이 문서에 나오는 다른 바디슈트들과는 달리 오토바이 라이더용 슈트는 안에 내복이나 옷을 입는다는 차이가 있으며, 헬멧과 함께 일반 차량의 안전벨트와 역할이 같다 보면 된다.
  • 특수촬영용: 특수촬영용 수트는 특수촬영 영화의 발전과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 중반에 등장한 "고무 수트"는 울트라맨 등의 괴수 영화를 촬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세기 말에 등장한 컴퓨터 그래픽 특수촬영에서는 모션캡쳐를 위한 특수 바디수트가 이용된다. 전신에 레퍼런스 마킹이 된 수트를 입고 동작들을 연기하면 이를 컴퓨터가 인식하여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 동작을 재현할 수 있는 것.
  • 공연자용 바디수트: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노출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살색 바디수트. 피겨스케이팅부터 라스베가스 쇼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된다. 피겨스케이팅처럼 예술성을 위한 공연에서 사용되는 바디수트는 대개 살색 부분이 어깨와 팔 등에만 적용되며 실제로 보면 맨살이 아님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반면, 성인향 공연에서 사용되는 전신 바디수트는 착용시 마치 실제 전라인 것처럼 보이며 매우 얇다. 착용 목적은 주로 보온 및 착용자의 존엄성 보호.
  • 속옷용 바디수트: 특히 성인 여성이 주로 착용하는 속옷으로, 옷 안에 전신을 감싸는 바디수트를 착용함으로써 몸매를 보다 날렵하게 보이도록 하는 용도이다. 착용자들의 증언으로는 의외로 갑갑하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바디수트가 있으며 그 용도에 따라 재질도 다르다. 신체 보호가 주목적일 경우 코듀라, 아라미드, 가죽 등의 견고한 재질이 사용되며, 보온이 주목적이라면 주로 네오프렌이 사용되고, 땀 배출용은 기능성 합성섬유류, 신체 보정용은 라이크라 등의 신축성 높은 재질이 이용된다. 라텍스 재질 바디수트는 옛날 특수촬영용 수트나 특정 하위문화(포르노 등)에 등장하는 정도이며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땀 배출이 거의 전혀 되지 않고 착용자의 체온이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이다.[4]
라텍스 재질의 바디슈트를 보통 캣슈트(Catsuit)[5]라고 부른다. 라텍스 페티시를 대표하는 의상. 캣슈트의 종류나 형태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캣슈트를 입을때 맨 몸으로 입어야 하며,(단 약간 헐렁하거나 두꺼우면 브라정도는 가능하다.)[6] 입기 전에 라텍스 슈트용 오일을 전신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에 착용해야 한다. 재질이 재질인지라 착용하고서 움직이거나 하면 습기 등으로 인해 피부가 땡겨서 아프기 때문에 오일을 사용해 라텍스와 피부와의 접촉을 매끈하게 하여 어느정도 고통을 덜어준다.[7]
입다가 간혹 뒷 지퍼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남성용) 이 경우는 오일을 바른 상태로 목부분을 벌려서 다리부터 온몸을 집어 넣어 입는것이다. 처음 입었을 경우 조임 때문에 숨 쉬기 답답할수도 있지만, 점차 익숙해진다.[8] 어떤 캣슈트의 경우는 아예 머리부터 발 끝까지 숨구멍을 제외하고 막혀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심지어 남성기가 들어갈 수 있는 곳도 구현되어 있다. 또한 착용할 때에는 비교적 따듯한 곳에서 착용하고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몸의 땀으로 인한 습기와 오일 때문에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라텍스가 열 전도율이 높기 때문이다.
라텍스 캣슈트는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중국 타오바오 등을 이용해 대행하면 나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일본 아키하바라 성인용품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니 캣슈트를 살 위키러는 참고하자.
코스프레 하기도 힘든데, 재질을 구하는 것, 몸에 맞게 만드는 것부터 힘들고, 혼자서는 입고 벗는 것이 괴롭다. 무엇보다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특성상 어느 정도 용기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똥배가 나왔다거나 조금이라도 심하게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심지어 근육이 많다고 해도 꼴불견이 되어버린다. 정말 판에 박은 듯한 미남, 미녀가 아닌 바에야 소화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냥 섬유 재질로 대체하는 코스어도 자주 보인다.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라텍스 페티시, 전신타이즈(젠타이) 페티시와 통하는 면이 있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및 서양에서 굳어진 하나의 페티시 요소이다. 바디슈트와 전신타이즈의 차이는 바디슈트에는 얼굴까지 가리지는 않지만, 전신 타이즈에는 얼굴까지 가려진 경우가 있다는 것.
현실의 바디슈트는 2차원의 바디슈트처럼 몸의 세부가 다 드러날 정도로 딱 달라붙는 모습이 되지는 않는다. 2차원의 그림 정도로 훤히 다 드러나려면 바디슈트가 아니라 보디 페인트가 되어야 한다.(…) 이 항목 아래의 그림이 2차원 바디슈트의 좋은 예로, 현실에선 저렇게 배꼽까지 윤곽이 나타나질 않는다. 만약 바디슈트가 얇고, 탄력이 뛰어나고,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풍성한 몸매라고 해도 '''피부에 완전히 달라 붙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피부가 당기고, 헐기 십상이다.''' 그래서 라텍스 페티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라텍스수트 전용 윤활제를 몸에 바르고 입는다. 종종 베이비 파우더를 대용품으로 쓰기도 한다.[9]
물론 퀄리티 높은 전신 바디슈트 주문하는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체조경기용 레오타드 만드는 업체나 일본의 유명 선수용 수영복 만드는 업체에 주문 넣는 방법이 있지만, 기성품이 아니고 한벌 주문으론 안 되기 때문에 가격이 후덜덜하다. 실제로 검색엔진에서 Latex fetish라고 치면 정말로 많은 패션 라텍스 제작자들이 나온다. 그러나 한 벌의 가격이 80~100만 원에 이른다.(!!!)
물론 재질이 달라진 형태로 일상복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있다. 대표적인게 '''아오자이'''. 여성의 몸의 아름다움을 극한으로 드러내기 위해 무려 '''17부위'''를 측정할 정도로 공을 들이는데 사진을 보면 납득이 간다.

3. 픽션에서


[image]
메트로이드제로 슈트 사무스.
보통 2D에서 말하는 바디슈트는 전신 바디슈트일때가 많다. 주로 아무런 부속이 없는 그냥 쫄쫄이 상태보단 이런 저런 부속품등을 붙여서 뭔가 기능성을 갖춘 경우가 많다.
피부 노출은 없으면서도 몸매를 그대로 노출하는 특징이 있으며, 수위가 높은 작품의 경우 음부가 간접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작품에 따라 모에속성 중 하나며, 라텍스 페티시로 발전하기도 한다. 취향이 심해지면 '''탄소냉동 당한 한 솔로(...)'''처럼 인간을 진공포장해서 윤곽이 하나하나 드러난 걸 보고 하악거리게 된다.[10]
애니 & 코믹스 & 라이트노벨 & 에로게 등등 여러 창작물에선 섹스어필을 노리고 캐릭터에게 입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스판덱스 바디슈트 차림을 한 여성캐릭터의 경우 바디슈트의 질감이 피부와 일체인듯 하며 금속과 같은 광택으로 절대적인 방어력을 갖춘 듯한 모습이고 도검으로도 안 찢어지고 기관총으로도 안 뚫릴 거 같은 내구성을 보일듯 하지만 꼭 찢어지는 상황이 많다. 일종의 클리셰라고도 볼 수 있으며 뭐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건 당연히 오덕들의 성적 판타지를 끌어내기 위한 장치로 쓰이기도 한다. 알몸보다 오히려 더 섹시해보이는 게 이유.
바디슈트 차림의 여캐가 성격이 강하고 보이쉬하거나 전투력이 강해도 그게 찢어지면 힘이 다해 쓰러지는 패턴이 나오며 청순가련 히로인화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재변신 능력으로 옷을 수복하거나 바디슈트를 새로 입을 경우 다시 쌩쌩해지는 상황은 하나의 클리셰.
덕분에 창작물에선 이런 수준(후방주의)의 착 달라붙는 바디슈트도 나오지만,[11] 현실에서 이런 작품들 정도의 밀착을 재현하려면 바디 페인팅하거나, '''진공포장'''하는 방법 밖에 없다.
바디페인팅은 실제로 연구에 쓰인 적이 있었는데, 액화된 고무를 몸에 바르고 잘 관리해서 말리면 되는 것. 당연히 미리 몸에 특수처리를 해서 몸에 붙지 않게 하고, 이것의 용도는 몸의 윤곽을 알기 위해서란다. 이렇다보니 당연히 관리할 때는 전체적 두께 0.5mm 이하로 해야 하기에 받는 쪽이든 하는 쪽이든 흐르는 고무 때문에 죽을 맛. 단, 벗을 때는 잘라서 벗고 버린다.
보통 평범한 의상으로 입기 힘든 옷이라 창작물에서도 평상복이라기보다 특수한 기능이 있다는 설정이 많다. 바이크 슈트라든지 파일럿 슈트라든지, 비행복이라든지 우주복이라든지. 현재로서는 이렇게 쫄쫄이 수준으로 얇은 우주복은 아직 존재하고 있지 않은 게 현실이긴 하다. 허나 전신 바디슈트 형태의 타이트한 우주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연구는 의외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존의 두툼한 우주복은 아무래도 움직임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MIT. 바이오슈트(biosuit)라는 이름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SF물에 유독 자주 보인다. SF 이외엔 닌자 캐릭터들이 망사와 함께 애용한다.
슈퍼히어로, 빌런들도 바디슈트를 많이 입는데 활동하기 편하면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기엔 업계의 사정도 있었다. 우선 맨몸을 그리고 그 위에 몇몇 무늬만 그리면 뚝딱이라 그림 작가들이 빠르고 편하게 만화를 그리기 위해 바디슈트 디자인을 선호했었다. 그리고 과거 액션 연출이 크게 발달하지 않던 시절엔 근육이 드러나는 신체로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주면 적당한 액션 연출이 가능했으며, 캐릭터의 각잡힌 신체로 인한 소소한 이목집중 효과도 있었기 때문. 다만, 요즘은 입으면 촌스러워보인다는 의견도 많아져 호불호가 갈린다. 그탓에 최근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대부분 의상이 현실적으로 어레인지되어 등장하는 게 대세이다. 예를 들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는 배트 슈트가 좀 더 두꺼운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되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의 히어로들도 원작 느낌이 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디자인을 했다. 특히 블랙 위도우의 경우 완전 라텍스 느낌이 나는 슈트가 아니라 케블라 같은 조금 두터운 느낌이 난다. 이런 추세에 맞춰 원작 코믹스들 또한 캐릭터의 디자인을 쫄쫄이가 아닌 다른 복장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3.1. 바디슈트 속성의 캐릭터와 작품 일람


전신인 경우 ☆로 표기
해당작품에서 바디슈트가 찢어진 캐릭터는 ★로 표기. 단 공식이 아닌 동인은 제외.
  • 가면라이더 시리즈 - 등장 가면라이더 전원. 제목이 그렇듯 라이더 슈트와도 관련이 있다.
  • 간츠 - 간츠 슈트☆★[12]
  • 감옥학원 - 시라키 메이코☆★[13]
  • 개그콘서트 - 타이즈와 쫄쫄이☆, 풀옵션
  • 건담 시리즈 - 파일럿들이 주로 착용하는 파일럿 슈트☆. 특히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등장하는 모빌파이터용의 특수한 파일럿 슈트인 '파이팅 슈트'는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의 모션 센서로서도 사용되는 등 그 역할이 크다. 민첩하게 움직이기 쉬운 대신, 방탄성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우주세기 같은 경우 1년전쟁(기동전사 건담) 당시에는 바디슈트 형태의 우주복을 파일럿 슈트로 제공했지만, 그리프스 전역(기동전사 Z건담)에서부터는 현실의 비행복과 어느 정도 유사하게 생긴 상당히 널널하고 적당히 헐거운 커버올 형태의 우주복을 파일럿 슈트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1년전쟁 시기부터, 주인공의 슈트라고 딱히 다른 슈트와 크게 다르지는 않고 그냥 색깔과 헬멧만 커스텀한 경우가 대부분.[14]
참고로 건담 시리즈우주복은 작중에서는 '노멀슈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파일럿들의 비행복과 우주복을 겸하는 파일럿 슈트로서 쓰이는 파일럿용 노멀슈트의 경우 본 문서에서의 설명대로 전신 타이츠 타입의 바디슈트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반대로 유인우주선 승무원용 노멀슈트는 마치 갑옷을 연상케 하며 동시에 현실의 우주복과도 닮아 있는 중후하고 육중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용도와 목적에 따라서 바디슈트 타입의 초경량형 우주복과 현실의 비행복을 닮은 경량형 우주복, 그리고 현실의 우주복을 닮은 일반 우주복이 나눠져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 키유나 키리코[15]
  • 겐간 아슈라 - 가노우 아기토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등장하는 주역 여성진 상당수.[16]
  •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 마치 - 이너 슈트
  • 공각기동대 - 쿠사나기 모토코광학미채 슈트★[17]
  • 과학닌자대 갓챠맨 - 5일행 전원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스파이 올리비아
  • 그로우랜서 시리즈 - 프레네, 아니타
  • 길티기어 시리즈 - 자토 ONE(에디)
  • 길티 크라운 - 시노미야 아야세☆, 츠구미
  • 나루토 - 록 리, 마이트 가이, 메탈 리
  •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 진선미[18]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우라라카 오챠코
  • 낙원추방 - 안젤라 발자크
  • 노블레스 - 닥터 아리스의 나노슈트☆, 켈베로스의 강화복☆
  • 놀러갈게! - 캐티아 캐릭터 전원[19], 후타바 아오이의 전투 슈트[20]
  • 닌자 가이덴 - 류 하야부사
  • 닌자 슬레이어 - 낸시 리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 전투복 슈트 차림의 히로, 제로투
  • 대마인 아사기 - 이가와 아사기★, 이가와 사쿠라[21]
  • 대마인 유키카제 - 미즈키 유키카제★, 아키야마 린코★
  • 던전앤파이터 - 사령술사[22], 여성 격투가[23], 스톰트루퍼[24]
  • 데드맨 원더랜드 - 시로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RIG[25]
  • 데이트 어 라이브 - 엘렌 밀라 메이저스★, 제시카 베일리★[26]
  • 덱스터의 실험실 - 에이전트 허니듀☆
  • 도검난무 - 카센 카네사다[27]
  • 도타 2 - 루나
  • 두근두근 마녀신판2 - 사쿠라 히메키
  • 듀라라라!! - 세르티 스툴루손
  • 듄 시리즈 - 스틸수트[28]
  • 드래곤볼 - 프리저 휘하 우주인들. 특수고무 프로텍터라는 갑옷 아래에 속옷처럼 바디슈트를 입는다. 취향에 따라 바디슈트는 입지 않고 맨몸에 갑옷만 걸치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라데츠.
  • 드래곤 퀘스트 3 - 프리스트
  • 드래곤 플라이트 - 리하엘
  • 디어즈 - 디어즈 전원
  • 디지몬 시리즈 - 엔젤몬, 데블몬, 엔젤우몬, 레이디데블몬, 로제몬, 마린데블몬, 샤크라몬
  •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 48화 이후의 오오조라 유진
  • 라스트 엑자일 - 타티아나 비슬라
  • 랑그릿사 시리즈 - 리파니, 람다, 오메가[29]
  • 럭 앤 로직 - 베로니카 아난코☆
  • 런닝맨 - 시즌 2 이후의 미요, 레마
  • 레이디버그 - 레이디버그☆,블랙캣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도깨비, 와마이
  • 로켓걸 - 유카리, 마츠리, 아카네
  • 론머맨 - 죠브 스미스
  • 록맨 제로 시리즈, 록맨 ZX 시리즈 - 등장인물 대부분[30]
  • 록맨 에그제 시리즈 - 넷 내비
  • 리그 오브 레전드 - 다이애나, 럭스, 레오나, 베인, [31], 피오라, 케일, [32][33]
  • 리비전즈 - 스트링 퍼펫 탑승자 전원, 밀로.
  • 마개조 소녀 구출기 - 라임 나하트☆★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 넘버즈, 타카마치 비비오[34]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 마키 카오루[35]
  • 마법소녀 아이 - 카가노 아이★, 카가노 린★, 카가노 메구★[36]
  • 마브러브 시리즈 - 99식 위사강화슈츠
위사로 등장하는 남,여성 캐릭터 전원. 미츠루기 메이야★, 타마세 미키★, 타카하라★[37]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 등장위사 전원, 노토 이즈미★, 야마시로 카즈사[38]
  •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 - 등장위사 전원, 윌버트 콜린스★, 대릴 맥매너스★[39]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크로니클스 03 재탄 - 실비오 올란디[40]
  • 마이오토메 - 등장인물 다수
  • 마장학원 H×H - 아르디아☆
  • 마징가 시리즈 - 유미 사야카, 호노오 쥰[41], 마리아 프리드[42]
  • 마크로스 시리즈 - 밀리아 파리나 지너스☆, 미라쥬 파리나 지너스☆, 시빌☆, 크란 크란☆, 브레라 스턴
마크로스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현실의 비행복과 어느 정도 유사하게 생긴 상당히 널널하고 적당히 헐거운 커버올 형태의 우주복을 파일럿 슈트로서 널리 사용하지만, 바디슈트 형태의 우주복 역시 파일럿 슈트로서 쓰이고 있다. 마크로스 7에서도 밀리아 파리나 지너스 등이 바디슈트를 입고 나온 적이 있었으며, 특히 마크로스 프론티어마크로스 델타에서는 바디슈트의 비중이 커져서 크란 크란이나 미라쥬 파리나 지너스 등의 여성 캐릭터 외에도 브레라 스턴 등의 남성 캐릭터들도 바디슈트를 많이 입고 나온다.
  • 마호로매틱 - 안도우 마호로(리즈 시절)
  • 메이플스토리 - 제논, 베릴
  • 메조포르테, 메조 - 스즈키 미쿠라
  • 메탈기어 시리즈 - 헤이븐 트루퍼, 라이덴, 솔리드 스네이크, 네이키드 스네이크, B & B 부대 - 스니킹 슈트 항목 참조.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잠수복 한정 모덴군
  • 메트로이드 시리즈 - 제로 수트 사무스[43]
  • 모던패밀리 - 베엘제붑
  • 무적의 왕자 라이온 - 타이그라, 치타라,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텐오 하루카[44]
  • 바론 공 배틀 - 신디 로즈 베라★[45]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츠치야 코우타 닌자 슈트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질 발렌타인
  • 바이클론즈 - 바이클로넛
  • 반드레드 - 메이아 기스본
  • 백수왕 고라이온 - 파일럿 전원
  •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 파일럿 전원
  • 뱀파이어 시리즈 - [46], 제다 도마, Q. bee
  • 버추어 파이터 - 사라 브라이언트
  • 버블검 크라이시스 - 나이트 세이버즈 4인방인 프리스 아사기리★, 시리아 스팅그레이, 린나 야마자키★, 네네 로마노바★[47]
  • 베요네타 - 베요네타, 쟌느
  • 브라디온 베다 - 이카루가 카오리★, 클라우디아 윌 뵈메★, 키류 시온★, 비바 신셀★, 쿠스노기 카에데★, 류 요오쿄쿠★ [48]
  • 브롤스타즈 - [49]
  • 블러디 먼데이 - 미즈사와 히비키★[50]
  • 블랙스쿼드 - 크레이머
  • 블레이블루 - ν-13, Λ-11
  • 블리치 - 시호인 요루이치[51], 쿠로사키 이치고[52]
  • 비탄의 아리아 - 사사키 시노☆, 토오야마 카나메
  • 붕괴3rd - 발키리들
  • 사망유희 - 이소룡
  • 사무라이 잭 - 아시(사무라이 잭)과 아쿠의 딸들☆[53]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후린지 미우[54]
  • 사이킥 포스 - 소니아
  • 성검의 블랙스미스 - 세실리 캠벨[55]
  •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 - 아진, 드바를 필두로 한 즈베즈다 전투원들.
  • 센고쿠히메 6 - 시바타 카츠이에, 후마 코타로
  • 소녀전기 소울이터 - 엔죠우 미코토★, 엔죠우 베니오★, 린 카이푼★[56]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타키, 나츠
  • 솔티레이 - 솔티 레반트
  • 슈미드디바 - 크리스티아나[57]
  • 슈퍼로봇대전 - 발시오네(...), 발시오네R(...), 류네 졸다크 및 OG에서 파일럿 슈트에 희생된 파일럿들
  • 슈퍼전대 시리즈 - 슈퍼전대 멤버 거의 다
  • 스카이 걸즈 - 소닉 다이버 대원들[58]
  • 스타 트렉: 보이저 - 세븐 오브 나인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유령 요원, 악령 요원 전원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캐미 화이트, 블레어 데임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 춘리
  • 시온 ~잔혹한 마법의 천사~ - 시온★, 리디아★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나디아☆, 엘렉트라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칠드런 전원이 착용하는 플러그 슈트[59]
  • 신혼합체 고단나 - 파일럿들
  • 실버리오 벤데타 - 우라누스 No 제타
  • 싸워라! 이쿠사1 - 이쿠사1, 이쿠사2
  •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 딩고 이그리트를 비롯한 런너들
  • 아랑전설 시리즈 - 센도 츠구미, 로렌스 블러드
  • 아이언사이트 - 발레리 칼라파노파 바디슈트이긴 한테 가슴쪽엔 아무것도 없다.
  • 아쿠에리온 EVOL - 파일럿들
  • 아크니 - 또봇 시리즈에서 몸매가 유일하게 가장 고퀄로 나오는데, 평상시[60]에는 자신의 글래머스러운 몸매가 잘 나타나는 바디수트를 착용하고 생활한다.
  • 악의 여간부 - 쥬고야 츠키미, 카구야, 피스 문
  • 악의 여간부 2 - 그림록(악의 여간부 2)
  •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 와시오 스미☆, 미노와 긴☆, 노기 소노코[61]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 야쿠시지 료코와 메이드들. 극 후반의 전투에선 필수아이템이다. 가끔 무로마치 유키코도 강제착용.
  • 액티브 레이드 -기동강습실 제8계- - 윌 웨어 장착자 전원
  • 애플시드 - 랜드메이트라는 강화복을 착용하는 사람은 모두 조종용 바디슈트를 입는다. 조종자의 움직임을 이 바디슈트를 통해, 입력받아 그 움직임을 랜드메이트가 흉내내는 모션 트레이스 방식이기 때문.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미사카 워스트☆, 셧아우러 세크웬티아
  • 언더월드 - 셀린느
  • 얼굴없는 달 - 쿠라키 스즈나★[62]
  •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 - 푸른 지크프리트, 길리아스 오스본, 루퍼스 알바레아, 세드릭 라이제 아르노르, 렉터 아란도르, 클레어 리벨트
  • 에우레카 세븐 - 아네모네
  • 에우레카 세븐 AO - 플레어 블랑, 엘레나 피플즈
  • 에토타마 - 츄우땅
  • 엘소드 - 다크 나이트 , 데이브레이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사이오닉 아머
  • 오! 나의 여신님 -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 린드
  • 오버워치 - 트레이서[63], D.Va[64]☆, 위도우메이커, 겐지[65]
  • 왕도둑 징 - 스테아★☆[66]
  •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 아이리 올티넷★☆[67]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 르네 카디프 시시오[68]
  • 우주를 달리는 소녀 - 칸나기 이츠키 외 ICP 여성대원들과 시시도 가문 사람들, 카와이 호노카
  • 우주의 스텔비아 - 카타세 시마를 비롯한 파일럿 전원[69]
  • 우주삼총사 - 주역 삼총사[70], 크리스탈 케인, 엠버
  • 우주전함 야마토 - 모리 유키 외 승무원들
  • 우주전사 발디오스 - 블루픽서 대원들
  • 우주 보안관 장고 - 장고, 맥 브라이드 판사
  • 우주해적 사라 - 시리아 폰 베른슈타인★[71]
  • 울트라 시리즈 - 울트라맨
  •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 아메노 사기리★☆, 아메노 히바리
  • Warframe - 워프레임☆★[72], 텐노 및 특정 신디케이트를 비롯한 진영의 공작원: 워프레임의 경우 자세한 설명은 내용누설이 될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생체 바디슈트로 볼 수 있으며, 외형 또한 전형적인 바디슈트 강화복에 해당한다. 물론 장식성이 강해서 바디슈트라기 보다는 라이노트리니티처럼 갑옷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
  • 유희왕
  • 원펀맨 - 음속의 소닉☆★[73], 섬광의 플래시☆★[74]
  • 원피스 - 라오 G
  • 월-E - 액시엄호의 인간들
  • 월드 트리거 - 쿠가 유마
  • 은룡의 여명 - 세레스 메타리어스, 라이아 프로이드, 시아★, 리타★, 에르미나★, 파오라★, 나탈리★, 에리스★, 아이샤★[75]
  • 은하철도 999 - 퀸 에메랄다스
  • 이그젝션 - 카노 호이치
  • 이나즈마 일레븐 - 더 카오스를 제외한 에일리아학원 선수 전원, 천공의 사도, 마계군단Z
  • 이누야샤 - 산고, 코하쿠
  •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 이리야 카나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IS 조종자 전원, 사라시키 타테나시[76]
  • 장갑기녀 이리스 - 이리스★[77], 메이린
  • 저 너머의 아스트라 - 아스트라호 승무원 전원.
  • 전장의 발큐리아 - 셀베리아 블레스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심포기어 착용자들 전원
  • 제가페인 - 소고루 쿄우카미나기 료코 및 모든 건너와 위저드
  • 좀더! 임신! 불꽃의 가슴 이세계 에로마법학원! - 피 키스테르미트
  • 종말의 크로니클 - 등장하는 주역 여성진 다수.[78]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DIO
  • 지구용사 벡터맨 - 벡터맨 버지니아[79], 라디아, 진희 몬스터
  •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고우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S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A - 마츠나가 츠바메[80]
  • 창세기전 3 - 얀 지슈카
  •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 발키리 아머를 장착한 히로인 전원
  • 천원돌파 그렌라간 - 니아 텟페린[81], 기미 아다이, 다리 아다이
  • 천체전사 선레드 - 선레드를 비롯한 히어로들
  • 첩보의 별 - 미나리, 고사리, 도라지
  • 철권 시리즈 - 니나 윌리엄스[82]
  • 초성신 시리즈 - 모든 그란세이저, 저스티라이저, 세이저X 전사 전원. 바디슈트를 기본으로 입은 형태다.
    • 초성신 그란세이저 - 디자인이 레오타드를 연상시킬 뿐 확실히 바디슈트다.
    •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 변신씬에서 바디슈트만 입은 상태로 등장해 라이저 슈트 조각이 서서히 하나하나 장착되는 변신 과정을 모두 보여준다.[83]
  • 초시공세기 오거스 - 에만족
  • 초신전설 우로츠키동자 - 이토 아케미★[84]
  • 초중신 그라비온 - 파일럿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여신 전원, 니폰이치
  • 출동 바이오 용사 - 베넷일가 전원, 마담-o
  • 취성의 가르간티아 - 레도
  • 캣츠 아이 - 키스기 3자매
  • 캡틴 플래닛 - 블라이트 박사
  • 케메코 디럭스! - MM, 바닐라 메이크 리페어즈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카렌 슈타트펠트, 쿠루루기 스자쿠
  • 코드 기아스 칠흑의 렌야 - 레프C.C.[85]
  • 크레이지 파크 -다오,배찌☆,케피☆
  • 쿠노이치 - 히바나
  • 쿠키런 - 닌자맛 쿠키☆, 불꽃정령 쿠키, 버블껌맛 쿠키, 롤케이크맛 쿠키☆, 자몽맛 쿠키, 사이보그맛 쿠키
  • 큐티하니 - 큐티하니
  • 크레용 신짱 - 액션가면, 오이로케[86]
  • 클레이모어 - 클레어 및 작중 등장하는 클레이모어 전원
  • 클로저스 - 이리나 페트로브나[87]☆,하피[88], 지나 그레이스
  • 킬빌 - 베아트릭스 키도
  • 타부 타투 - 일투트미슈☆
  • 터닝메카드 R - 괴도 X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 클로에 발렌스
  • 톱을 노려라2! - 노노
  • 투 러브 트러블 - 라라 사타린 데빌룩
  • 투하트 - HMX-12 멀티(양산형)
  • 트랜스포머 에너존 - 미샤 미라몬드
  • 트레이스 - 차미리(파워래빗)
  • 파워돌 시리즈 - DoLLS 육전대 전원
  • 파워퍼프걸 - 프린세스 - 자신도 파워퍼프걸에 끼워달라고 조르다가 거절당한후 그 셋과 대결하는 에피소드에서 황금색 아머를 착용했는데 파워퍼프걸에 패하고 블로섬의 아이스 브레스에 맞아 금색 아머가 깨져나갔을때 검은색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받쳐입은게 드러난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파티마의 플라스틱 스타일
  • 파이어 엠블렘 각성 - 사랴
  •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 쿠나 - 의상 명칭은 제루시우스, 컬러 변경을 할 수 있는 의상인지라 살색 제루시우스(...)라는 검색어가 위키에 뜰 정도이다.
  • 퍼시픽 림 - 예거 파일럿들
  • 피구왕 통키
    • 남타이거와 유럽선발팀 - 명확히 상체를 아머로 가리고 있지만 불꽃슛을 맞은 선수들을 보면 발레리나가 입은 것 같은 형상의 빨간색 유니타드이다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키리조 미츠루
  • 페르소나 5 - 타카마키 안(팬서), 니지마 마코토(퀸), 사쿠라 후타바(내비)
  • 포켓몬스터 시리즈 - 갤럭시단, 이향, 공명, 버넷박사☆, 에스프리☆, 이슬
  • 폴아웃 시리즈 - 폴아웃 3폴아웃: 뉴 베가스를 제외한 폴아웃 시리즈의 볼트 점프슈트를 입은 볼트 출신 캐릭터들 전원[89]
  • 풀 메탈 패닉! - 암 슬레이브 탑승자 전원
  • 풍운유신 다이쇼군 - 핫토리 키리코
  • 프리큐어 시리즈
  • 플래닛사이드 2 - 바누 자치국 병사들[90]
  • 플래시 고든 시리즈 - 플래시 고든, 팬텀, 밍 황제(1979년판 애니 한정)
  • 플리즈 티쳐 - 카자미 미즈호
  • 핑크삭스6, 슈퍼 핑크삭스2 - 스기모토 마나미★[91]
  • 하이스쿨 D×D - 시도 이리나★, 제노비아[92]
  • 학생회의 일존 - 아카바 치즈루[93]
  • 함대 컬렉션 - 하츠즈키(함대 컬렉션)
  • 해피 엔드 트리거 - 등장하는 남주인공과 여히로인 전원, 그리고 전투용 바디슈트로써 중화기에도 생채기하나 안날정도의 물건이다.
  • 헬로 카봇 - M라인☆, E라인
  • 화랑전사 마루 - 화랑전사 전원. 화랑전사 슈트로 변신 시 밑에 받쳐입고 있다.[94]
  • 헌드레드 - 전투형으로 변신할때 받쳐입는 복장으로 키사라기 하야토, 여히로인 전부. 무예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 히로익 에이지 - 유티 라 외 등장인물 상당수
  • BLASSREITER - XAT 멤버들
  • DARKER THAN BLACK - 앰버, 파이, (이자나미), 타냐 아쿨로
  •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 - 슈퍼맨을 필두로 한 상당수 히어로와 빌런
  • DNA2 - 아오이 카린★[95]
  • Fate 시리즈 - 쿠 훌린☆, 디어뮈드 오 디나☆, 스카사하☆, 카르나, 아비케브론☆, 미나모토노 라이코☆, 진양옥☆, 스페이스 이슈타르
  • G.I. Joe - 스네이크 아이즈[96], 스칼렛, [97], 베로니스, 데스트로, 토막스와 자못, 파이드라, 파란색 코브라 트루퍼 대다수
  • HELIOS RISING HEROES - 오오토리 아키라, 가스트 애들러, 디노 알바니, 제이 키드먼을 비롯한 히어로 대부분[98]
  • KOF 시리즈 - 쿨라 다이아몬드
  • MZ 레이징 임페르노 - L☆, R☆, Y☆[99]
  • Phantom -PHANTOM OF INFERNO- - 아인
  • Tentacle and Witches - 모리노 유우코★, 후타바 리리 람세스★[100]
  • V - 줄리엣 세뇌 장면 참조.
  • VOCALOID - 카무이 가쿠포[101], 네코무라 이로하
  • Warhammer 40,000 - 4대 어쌔신 - Synskin이라는 사만년대판 바디슈트를 장비하고 있다. 과거에는 6+ 필 노 페인을, 최신 판본에서는 운드를 하나 더 제공하여 생존성을 늘려준다.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구스타프 하이드리히[102], 니콜라 테슬라, 이스타카[103]
  • 종말세계의 규중처녀 - 무스메☆
  • 레이브, 페어리 태일 - 볼기탱탱단
숨:킬더바디-류네

[1] 시쳇말로는 ぴっちりスーツ라고도 한다. 해석하자면 딱 붙는 옷, 즉 한국어의 쫄쫄이에 해당한다. 이경우는 보통 아래 예시에서 ☆에 해당하는 경우다.[2] 스카이다이빙 시 상하 분리된 옷을 입으면 풍압 때문에 상의가 올라간다.[3] 스키 경기를 하는 슬로프는 화면으로 보기와 달리 눈바닥이 아니다. 밟아 다지고, 물을 뿌려가며 얼려서 만든 그냥 얼음판이다.[4] 일례로 데이빗 린치의 영화 을 촬영할 때 배우들이 모두 사막에서 라텍스 바디수트를 입고 연기를 했는데, 모두 죽을 뻔 했다고 한다.[5] 캣우먼의 슈트에서 따온 말이다.[6] 조임이 있는 슈트이기에 안에 속옷 등을 입었다면 겉으로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7] 콘돔에 오일이 함유되어있는 이유와 비슷하다.[8] 보통 캣슈트들은 조임을 위해 신체보다 작게 제작되어 있다.[9] 물론 라텍스 수트를 오랫동안 착용하면 당연히 오래 물에 들어간 피부처럼 수분을 흡수해서 주름이 진다.[10] 참고로 진공포장 페티시 도구 이름은 진공 침대(vacuum bed), 줄여서 vacbed라고 부른다.[11] 해당 짤의 캐릭터는 이냐 세스티나.[12] 단, 여기서 그게 찢어지는건 성적 판타지와는 무관하다... 쉽게말해 끔살.[13] 작중에서 한번 입고 등장하지만 오줌을 싸야하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직접 억지로 찢은 케이스.[14] 건담 시리즈의 강력한 파일럿 중에서는 우주복(노멀슈트)에 대한 기피 증상이 심해져서 그냥 슈트 안 입고 타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라라아 슨에게 지적받았을 때를 제외한 샤아 아즈나블, 하만 칸, 팝티머스 시로코, 그리고 난닝구히이로 유이. 히이로의 경우에는 엔드리스 왈츠에서 윙 제로에 타자마자 메리야스 상태로 변화했다.[15] 탑승시에 입는 파일럿 슈트가 몸에 착 붙는 형태다. 1화에서 펭귄제국 로봇에 패하면서 슴가부분이 얄짤없이 찢어지고 터지게 된다. 그후에 이걸 착용한 경우는 없고 8화의 아이캣치신에 등장한게 전부[16] 정확히는 좀 미묘한게 전신스러운것도 있지만 하반신 한정인듯한 쪽도 있다.[17] 1995년판 한정... 피부와 같이 얇으면서도 견고하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결국 의체의 근력을 못이겨 전부 찢어지고 만다.[18] 18화에서 본사에 잡입할때 착용[19] 아예 의복 문화가 외형 변경이 가능한 바디슈트가 된 상태[20] 이건 일회용으로 전투에 앞서 틀에 들어가 떠 낸다.[21] 얘네들 뿐 아니라 리리스가 만드는 모든 에로게의 바디슈트 계열 캐릭터는 100% 입고있던 바디슈트가 찢어진 장면이 있다고 보면 된다(...)[22] 전신형. 오른다리 부분은 갑옷을 입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바디슈트다.[23] 이쪽은 하의 한정. 다만 안쪽은 맨살이 드러나 있는 형태이다. [24] 이쪽은 오히려 1차 각성때는 평범한 통넓은 반바지에 하이레그 부츠+반팔 티셔츠에 탱크탑 복장으로 입다가 2차각성 이후 상반신 중장갑+하반신 라텍스 타이즈로 바꿔입는다. 그런 고로 이쪽도 하의 한정이며, 앞의 사령술사처럼 발에 갑옷 신발을 신고 나머지는 전부 라텍스 타이즈로 완벽히 가리는 스타일이다. [25] 슈트만 찢어지는게 아니라 몸도 같이 찢어지기도 한다(...)[26] 물론 이 둘은 모에나 그런거 관련으로 찢어진게 아니고 전투하다 베여서 찢어진거다. 더군다나 제시카는 마나에게 그걸로 사망까지 했다.[27] 겉으로 보이는 정복 안에 슈트를 입었다. 도검난무 아트북인 '현란도록'을 보면 알 수 있다.[28] 신체 밖으로 노출되는 모든 수분을 흡수한 다음 정화하여 재사용할 수 있으며, 사막에서의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프레멘족의 바디슈트다. 황금가지판 듄 소설에서는 '사막복'으로 번역됐다. 스틸수트를 잘 착용하면 아라키스의 사막에서 추가적인 물 공급 없이 며칠 이상을 버틸 수 있다.[29] '전신' 바디슈트 입은 캐릭터는 이 정도고, 타이즈와 레오타드 따위를 입은 캐릭터는 한둘이 아니다.[30] 레플리로이드는 물론이고 인간 중에서도 얼굴 이외의 맨살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네쥬 정도가 고작일 정도로 거의 없다.[31] 꽤 많은 사람들이 바디슈트로 알지만 실제로는 그냥 갑옷이다. 그런데 근육같은 걸 묘사해 놓은 모습이 거의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수준(...)[32] 갑옷을 좀 많이 두르고 있어서 잘 안보이지만 바디슈트를 기본으로 입고 있다.[33] 사실 여기에 기재된 데마시아 챔피언들이 입고 있는 것은 검은 가죽으로 된 가죽 갑옷이다! 이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세나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럭스 일러스트에서 타이즈가 가죽으로 이뤄져 있다는 느낌이 확연히 드러난다. 특히나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가렌을 비롯한 데마시아 군인들의 일러스트를 보면 갑옷 아래에 가죽 갑옷을 받쳐입고 있는데, 이는 럭스의 타이즈와 질감 표현이 동일하게 되어있다.[34] 비비오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믹스에서 미우라 리날디와 싸우다 찢어지는데 이쪽은 본인이 마법으로 수복이 가능하긴 했다.[35] 최종화 전까지만[36] 극중 마법전사인 세명이 변신할때 겉옷안에 받쳐입은에 목까지 덮고 하이레그 형태의 스판덱스 바디슈트인데 이작품의 특성상 예네 셋은 매번 그 바디슈트가 찢어지고 터져버린다.[37] 메이야의 경우는 언리미티드에서 슈츠의 버튼을 눌러서 필름부분이 녹았고 시로가네 타케루검열삭제를 해서 임신까지 성공했다. 타마세 미키의 경우는 이것과 무관하고 얼터너티브에서 전사한뒤 BETA들에게 끌려나와 슈츠채로 몸이 두동강났다. 타카하라의 경우는 코마키 사요코의 시라누이의 검격에 끔살당하면서 잘린 팔이 떨어져 나온것으로 모에 따위완 당연하지만 무관하다.[38] 이즈미는 BETA에게 슈츠채로 물어뜯겨 먹혀버린다. 카즈사의 경우는 타카무라 유이의 앞에 떨어져나간 목이 굴러떨어졌다.[39] TDA 00에서 리리아 셸베리를 탈출시키고 최후의 사투를 벌였던 둘은 TDA 03에서 결국 뇌둥둥 신세가 되고 마는데 윌버트의 경우는 신체가 아직 보존되 있는 상태였고 알몸이 되어 있었다. 당시 위사복 착용 상태였던걸 생각하면 둘다 BETA의 촉수에 위사복을 확찣당하고 카가미 스미카처럼 인체실험을 당한듯 하다.[40] 이탈리아군 위사시절 BETA들에게 사람들이 먹힐 위험에 처하고 전술기도 못쓰게 되자 권총으로 병사급 BETA들에 대항하다가 왼쪽팔과 양다리를 잡아뜯기고 만다. 물론 위사복 착용상태.[41] 마징카이저에서[42] 코믹스판 마징가 엔젤 츠바이에서[43] 비디오게임 여캐중에서 이쪽 방향으로 가장 메이저하다.[44] 바이크 라이더 슈트이다.[45] 3권에서 네오흄 NO.11 베라 가란드, NO.12 베르 가란드와 싸울때 바론 공을 돕기 위해 착용.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도 매끈하게 붙을 정도. 흑백상의 코믹스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팔과 다리 부분이 노란 줄무늬가 이어져있고 상반신은 붉은색, 하반신은 파란색으로 된 특이한 색상(...) 활동성을 위해 착용했지만 왠지 모르게 섹스어필 스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 이걸 입고 바론 공을 도우면서 맹활약하고 둘중 한명인 베르 가란드를 반 리타이어 시키기까지 했지만 둘이 합체해서 베르라 가란드로 변하고 도중에 신디가 그들에게 잡히면서 바디슈트가 확 찢어져버렸다. 하긴 아무리 신축성이 좋고 튼튼해도 상대가 인간도 아닌 네오흄이니 바디슈트 하나 찢는건 일도 아니긴 했다. 물론 안에 입고 있던 브래지어와 팬티도 찢어버린건 덤. 네오흄이 인간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알몸으로 만들어야 했다지만 아무리 봐도 독자들 눈호강 하게 하려는 연출.[46] 타이즈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턱시도이다.[47] 배틀슈트 안에 받쳐입은 옷이 전신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디자인은 87년판, 91년판, 98년판별로 각각 다르다. 98년판에서는 최종화에서 해피엔딩을 맞으면서 3명 모두 귀환에 성공하나 싸우는 도중에 배틀슈츠가 침식되어버렸고 귀환하는 도중 다 타버려서 안에 입은 바디슈트까지 증발했는지 3명 모두 알몸이 되었다.[48] 해당 인물들이 모두 전투용 바디슈트를 착용하는데 남주인공과 검열삭제때는 중요한 부분만 구멍을 내고 레슬링을 한다.[49] 옷 안에 보라색 바디슈트를 입고있다. 그래서 안그래도 인게임 내 브롤러 중에서도 엉덩이가 큰데 더 디테일하게 엉덩이가 묘사되어 나온다.[50] 코믹스판 2기 36화에서 잡입을 위해 몸이 착붙는 바디슈트를 착용했는데 여기서 붙잡혀서 상대 남성에게 칼로 바디슈트의 가슴부분을 확찣당했다.[51]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정확히는 바디슈트는 바디슈트인데, 상반신은 뒤쪽이 다 트여있는 형상이다. 웨코문도 편에서는 레오타드+니삭스 차림으로 온다.[52] 이치고의 풀브링/이치고의 검은색 부분이 바디슈트를 연상케한다. [53] 사실은 옷이 아니라 숯으로 된 코팅이다![54] 미우의 경우는 전투시마다 바디슈트가 찢어지는게 일상 다반사다(...) 덕분에 동인지도 많이 나왔다.[55] 갑옷안에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 역시 스토리 진행중에 찢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싸우다가 상대에게 당해서 갑옷의 가슴판이 떨어져 나가고 그 다음에 공격받으면 바디슈트가 찢어지는게 특징. 그리고 작중에서 시그프리드에게도 강제로 찢어지기도 한다.[56] 이건 작품 특성이 특성이라서...[57] 갑옷안에 받쳐입은게 팔을 제외하고 목하고 다리를 전부 덮는 착달라붙는 스판덱스형 바디슈트다. 제작사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색기담당 히로인[58] 작중 대사에 따르면 속옷보다도 얇은 재질이라 한다.[59]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시다.[60] 8기 제외[61] 전부 용사 모습 한정.[62] 단 이것은 스핀오프인 스즈나 일기 한정... 본편의 엔딩이후 맺어진 코치이치와 스즈나가 친구집에 머물면서 각종 코스프레를 입고 검열삭제를 하는 내용인데 전신 바디슈트를 착용하고 중요부위만 구멍내서 코이치와 검열삭제하는 장면도 있다. 콘셉트은 우주인.[63] 수트 위에 가죽점퍼를 입고 있다.[64] 수트에 스폰서 로고가 잔뜩 박혀 있다. 실제 프로게이머 유니폼에도 스폰서 로고가 들어가는 것을 고증했다.[65] 다만 얘는 바디수트라기 보단 사이보그 의체다.[66] 항상 전신을 감싸는 바디슈트 차림이고 붉은 갑옷의 기사로 싸울때도 안에 이걸 받쳐입는다. 13화에서 큐브 아이스에게 철퇴로 두들겨맞고 갑옷이 깨지고 바디슈트의 오른팔부분도 찢어진다. [67] 작중에서 심심하면 찢어진다. 일부든 전부든... [68] 작중에서 참 취급이 안좋은데 필너스와 싸우는 도중 그녀에게 붙잡혀서 SM 플레이를 당하고 그녀의 거대한 꼬리침에 바디슈트가 이리저리 찢어졌는데 가장 먼저 찢어진 부위는 바로 아랫쪽의 중요부위다. 필너스가 거길 꼬리침으로 뚫어버렸다(...) 참고로 르네가 입고 있는 바디슈트는 일반적인 스판디스가 아니라 굉장히 견고한거다... 뭐 그래봐야 바디슈트 여캐의 필수 클리셰를 피해가진 못했지만...[69] 처음으로 슈트를 입었을 땐 부끄러운 나머지 옷 위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다.[70] 바디슈트와 최첨단 아머를 혼합한 것이다.[71] 갑옷안에 받쳐입은옷이 하이레그형에 상체전신과 목까지 덮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물론 작중에서 갑옷 벗겨진채로 바디슈트위로 가슴 만져지는걸 시작으로 이래저래 당한다.[72] 파손된 경우는 발키르엑스칼리버 움브라 한정. 후자의 경우 정확하게는 헬멧이 깨진 것이다.[73] 사이타마의 진심좌우반복뛰기에 당해 여러군데가 찢어진다.[74] 질풍의 윈드&업화의 플레임과의 전투 도중 찢어진다.[75] 여기 나오는 여전사들이 강화피막이라는걸 입고 있는데 남캐들에게 당하면 당연하지만 구멍이 나고 검열삭제를 하게된다(...)[76]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OVA 월드 퍼지 편에서 미군 요원이 쏜 총에 맞는데 바디슈트를 뚫고 관통상을 당했다.[77] 암시장 조직에 붙잡혀 능욕당할때 손님들이 장갑기녀복을 입혀놓고 이리저리 가지고 논다. 물론 찢어지는건 리리스사 게임답게 당연히 존재[78] 위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과 같은 작가가 쓴 소설이다.[79] 변신 후 한정[80] 정확하게는 A에서 자신이 전투때 입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입고 이런저런 플레이를 한다. 옷자체는 멀쩡한 상태에서 중요한 아랫부분만 구멍내고 검열삭제를 한다.[81] 흑화 버전[82] 블러드 벤젠스철권7 스토리의 일부 장면에서는 인조가죽 의상 차림으로 등장한다.[83] 심지어 라이저 카게리로 변신하는 사나다 유카의 경우 여고생이지만 예외없다. # 영상[84] 1화에서 양호선생으로 가장한 요괴한테 입고있던 스판덱스 레오타드를 확찢당한다.[85] 갑옷안에 받쳐입은 옷이 목까지 덮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1화에서 렌야의 쿠나이에 목이 뚫리는 장면이 나온다. [86]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에 나왔던 여주인공으로 빨간색 캣수트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이름이 비공개다.[87] 징벌자(흑화) 한정[88] 괴도 프롬퀸 시절, 특수대원한정.[89] 폴아웃 3와 뉴베가스의 볼트슈트의 디자인은 널널한 재킷과 바지로 바뀌어서 해당되지 않는다.[90] 평범한 군복을 입은 테란 공화국이나 신흥 연합국 병사들과 비교할때 너무나도 확연하게 차이나는 바디 슈트를 군복으로 사용하고 있다. 바누 자치국의 기술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의미이지만 몇몇 유저들은 쫄쫄이라고 부르며 싫어한다...[91] 핑크삭스 6탄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여전사로 나오는데 배틀슈트 차림에 안에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 나중에 슈퍼 핑크삭스2에서도 이걸 입고 싸운다.[92] 단 제노비아의 경우는 오프닝에서만 찢어지고 작중에서는 찢어진적은 없다. 이리나는 그저... 안습[93] 애니판 한정. 그니마도 코스프레의 일환으로 입은 것이다.[94] 남녀 간 차이가 존재한다. 남자 화랑들은 온전한 긴판 바디슈트인 반면 여자 화랑들은 민소매 바디슈트다.[95] 작중에서 은근히 많이 찢어진다(...)[96] 다만 유일하게 영화판은 강화 슈트[97] 80년대 애니로 보면 쫄쫄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복이다[98] 키스, 빌리, 애쉬를 제외한 히어로 대부분이 바디슈트를 기본적으로 입고 있으며 위에 무언가를 또 겹쳐 입는데, 특히 저 넷은 바디슈트를 착용한 모습이 더 잘 드러나는 인물들이다. 이 중 마리온, 주니어, 페이스를 제외하면 전원 ☆.[99] 3부 1화 ~ 3화에서 잡입을 위해 착용. 특히나 3부 신캐릭터인 여성 수비대 요원 Y가 이복장이 돋보일 정도로 숨막힌 몸매를 자랑한다.[100] 단 이 둘은 강제로 찢어졌다기 보다는 주인공인 타치바나 이치로를 둘다 좋아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상황이라 스스로 찢은것에 가깝다(...)[101] 하카마와 하오리 안에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102] 슈트 위에 군복 바지를 입었다.[103] 테슬라와 이스타카는 코스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