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방주지령)

 


올림포스
'''판도라'''
[image]
'''No.'''
031
'''등급'''
'''R'''
'''출신'''
올림포스
'''칭호'''
신의 선물
'''속성'''
[image]
'''전용기'''
-
'''성우'''
우에하라 아카리
'''일러스트'''
Leo
1. 개요
2. 설명
3. 성능
4. 평가
5. 대사
6. 비밀
7. 스킨
8. 둘러보기


1. 개요


[image]
모바일 게임 방주지령에 등장하는 R급 암속성 서령.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의 최초의 여성 판도라.

2. 설명


어령사 협회의 안내원을 담당하고 있어서 플레이어가 어령사 자격시험을 볼 때 도우미 역할로 나온다. 이후에도 초반 튜토리얼에 도우미 역할을 한다.

3. 성능


성능
생명
물공
마공
A
B+
B+
속도
물방
마방
B
B+
B+
능력치(5성 100레벨 기준)
생명
1480
속도
322
물공
397
물방
422
마공
392
마방
412
획득 방법
서령소환
-
드랍
-
특성
이름
효과
''신들의 선물''
아군이 보조스킬 사용 시 우선도 +1
스킬
분류
이름
효과
속성
위력
명중
범위
회수
[image]
''그림자 충격''
어둠의 힘으로 적 공격
[image]
45
100
단일 적군
30
[image]
''신의 속삭임''
계속 들려오는 신의 속삭임. 적에게 혼란 효과 적용
[image]
-
100
단일 적군
15
[image]
''미혹의 노래''
흑마법으로 만든 세이렌의 노랫소리. 30% 확률로 적에게 혼란 효과 적용
[image]
60
100
단일 적군
20
[image]
''악마의 계약''
영혼을 바쳐 거대한 힘과 교환. 50% 생명을 소모하여 물공 최고 등급까지 상승
[image]
-
-
자신
5
[image]
''악마의 비술''
악마가 발명했다는 기이한 비술. 20% 확률로 적에게 마비. 화상. 빙결 중 1종 적용
[image]
70
100
단일 적군
15
[image]
''밤의 연회''
어둠의 정기로 악마의 탐욕스러운 만찬 같은 파티 개최. 20% 확률로 대상의 물방 1등급 감소.
[image]
100
90
단일 적군
10

4. 평가


본인의 스펙은 애매하지만 아군의 보조스킬에 우선도를 더함으로 디버프나 회복과 같은 효과에 선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서포터이다. 정작 판도라 자신은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이 신의 속삭임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
유독 스토리 던전에서 적으로 만났을 때 성가신 서령인데, 특성을 바탕으로 높은 확률로 선 혼란을 걸고 적군의 디버프를 유도하는 등 아군의 원활한 딜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물공을 주 스펙으로 하는 거지런 버스기사는 재수가 없으면 연속으로 자해하고 전복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에 유저에 따라 대 판도라 용으로 버스기사의 성물에 성수나 황금사과를 끼워 넣기도 한다.

5. 대사


소환 음성
난 판도라. 신들이 인류에게 선물한 첫 번째 여성.
터치 음성1
신이든 인간이든 다들 자기중심적인 녀석들뿐이야.
터치 음성2
감사하진 않지만, 프로메테우스 덕에 난 태어났어.
터치 음성3
너도 그 선물함을 열어보고 싶은거야?
터치 음성4
...너도 매료된거야? 이건 그렇게 좋은 물건이 아니야⋯
터치 음성5

터치 음성6

터치 음성7
상자 안에는⋯ 분명 희망도 있었어...
터치 음성8
재앙의 상자를 연건 내가 아닌데, 왜 내가 비난받아야 하는 거야?
터치 음성9

터치 음성10

터치 음성11
고민이라도 있어? 내가 도울 순 없지만, 함께있게 해줘.
전투(캡틴)
이 힘이 도움이 될까?
스킬 사용1
참극, 재해, 역병이여, 나와라!
스킬 사용2
악령이여, 현신하라.
스킬 사용3
내 앞에서 사라져!
패배
역시⋯ 내겐 무리야⋯!
MVP
'불행'이 누굴 보호할 수 있다니, 정말 웃기네.
전투 연동

접속
돌아왔구나. 오늘은 '희망'을 열 수 있을까?
강화
불행을 보완할 힘?
진화
그럼 '희망'에 가까워지는 건가?
돌파
어딘가 달라진 것 같아...
파견
다녀왔어.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어.
100일 기념
어쩌면⋯ 넌 특별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어. 날 '아네시도라'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안 될까나?

6. 비밀


여자력

관심있는 것

과거 이야기


7.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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