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디노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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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eason 1 래더 맵. 과거의 맵을 썼던 한 시즌 이후 블리자드가 새로 커뮤니티에서 뽑은 맵 중 하나다.
울레나처럼 좁고 짧은 길이 존재한다. 돌아갈 수도 있지만 그 거리가 만만치않다. 후반에는 센터의 바위를 깨는 것이 필요하다.
어비설 리프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의 입구가 두 개다. 이 입구 중 본진 언덕과 가까운 부분의 입구는 해병의 사정거리가 닿을 정도로 좁고 반대쪽 입구도 비슷한 너비이다. 테란이나 토스가 입구 수비하기에는 매우 좋지만 저그는 넓은 지형에서 싸우는 편이 유리해 앞마당 입구 앞지역에서 나와 싸우는 것이 유리하다.
중앙의 통로 덕에 겉보기와는 달리 양 본진간의 거리가 미친듯이 가깝기 때문에 날빌이 많이 나오는 맵인지라 유저들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2017년 2분기 시즌때 쓰일 맵 리스트가 공개되자 왜 이 맵을 래더맵에서 제외하지 않았냐는 반응이 꽤 있는 편이었고, 결국 빠지게 되자 유저들은 대체로 반기는 편이다.
2017 Season 1 래더 맵. 과거의 맵을 썼던 한 시즌 이후 블리자드가 새로 커뮤니티에서 뽑은 맵 중 하나다.
1. 블리자드의 설명
2. 상세
울레나처럼 좁고 짧은 길이 존재한다. 돌아갈 수도 있지만 그 거리가 만만치않다. 후반에는 센터의 바위를 깨는 것이 필요하다.
어비설 리프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의 입구가 두 개다. 이 입구 중 본진 언덕과 가까운 부분의 입구는 해병의 사정거리가 닿을 정도로 좁고 반대쪽 입구도 비슷한 너비이다. 테란이나 토스가 입구 수비하기에는 매우 좋지만 저그는 넓은 지형에서 싸우는 편이 유리해 앞마당 입구 앞지역에서 나와 싸우는 것이 유리하다.
중앙의 통로 덕에 겉보기와는 달리 양 본진간의 거리가 미친듯이 가깝기 때문에 날빌이 많이 나오는 맵인지라 유저들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2017년 2분기 시즌때 쓰일 맵 리스트가 공개되자 왜 이 맵을 래더맵에서 제외하지 않았냐는 반응이 꽤 있는 편이었고, 결국 빠지게 되자 유저들은 대체로 반기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