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게키아츠다이오
覇王ゲキアツダイオー / HA-OH GEKIATSU DAI-OH'''
게키아츠다이오,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게키아츠 합체'''한 초 거대 메카.
라이온하오의 상반신이 회전하여 동체로 변형한 다음 바이슨킹이 강화 부품~무기로 변형하여 장착, 그리고 게키아츠다이오가 탑승함과 동시에 오토모닌 수리검을 가슴에 장착하고 호우호우 마루가 헤드에 장착하는 것으로 완성이 된다.
36화에서 등장. 게키아츠다이오,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게키아츠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스피디한 인술 전투가 특기로, 패왕 슈리켄진이 묵직한 파워전을 보였다면, 패왕 게키아츠다이오는 초 스피드로 주행하면서 크게 점프하여 공중 사격을 하는 등 스피드 위주의 전투를 벌인다.
멤버는 패왕 슈리켄진과 동일하게 6인 탑승. 대신 슈리켄진처럼 가마형태가 아닌 게키아츠다이오의 콕핏을 그대로 쓴다.
완구 프로포션은 슈리켄진에서 게키아츠다이오로 바뀐 것 외에 별 차이가 없다.
합체시 빈자리가 더 생겨나기 때문에 패왕 슈리켄진에 비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게다가 변신 기믹덕에 게키아츠다이오의 얼굴이 위로 올라가서 높이 있는 적을 공격하는 "포즈"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닌닌저 처음으로 닌수리검의 반대쪽을 연결해서 대기 사운드가 나온다.[2]
미국에서 게키아츠다이오의 합체를 이렇게 엉망으로 했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7월 초에 게키아츠다이오 & 패왕 게키아츠다이오가 공개되면서 슈퍼 합체의 이단아 취급으로 여겨졌던 패왕 슈리켄진이 궁극 합체로 격상되었다.
역시나 패왕 슈리켄진에 이어 머리 꼭대기에 아카닌자 초절이 탑승하는(...) 형태라 위태위태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쪽도 극중에선 평상시에는 안에 있다가 필살기 사용시에 밖으로 나온다.
게다가 호우호우 마루는 거의 장식수준이라 호우호우가 없어도 멀쩡한 한대분이 나온다. 호우호우 마루가 6호전사 전용이었으면, 파워상승을 위한 에너지 파츠로 생각해도 되지만, 레드가 이런 잉여파츠여서야...고 해야 하겠지만 사실 '''세번째 대포다.''' 첫 등장인 36화에서 점프샷 장면을 자세히 보면 양 손에 달린 대포 말고도 머리의 호우호우 마루에서도 빔을 발사한다.
덤으로 극중에선 게키아츠다이오 수리검의 얼굴이 파온 마루 수리검처럼 완벽히 180도로 위로 올라갔었지만 완구에서는 딱 135도밖에 올라가지 않아 위에서 보면 게키아츠다이오의 얼굴이 그냥 그대로 보인다.
작중 묘사로는 파워형의 패왕 슈리켄진과 대비되는 스피드형으로, 그에 맞는 속도를 살려 점프샷을 하거나 고속질주 도중에 드리프트를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전투를 선보였다.
등장 횟수는 고버스터킹과 동일하게 '''3회'''다.[3]
'''1. 개요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궁극 합체 2호 메카. 한자표기는 '''패왕격열대왕(覇王激熱大王)'''. 국내명은 '''라이온 볼케이노 킹'''.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에서의 명칭은 '''닌자 블레이즈 울트라조드''''''게・키・아・츠! 하 ~ 오! 아츠이제 왓쇼이[1]
!!! 패왕, 게! 키! 아! 츠! 다이오!!! ''''''(볼・케・이・노! 엠페러~! 타올라 영차! 라이온, 볼! 케! 이! 노! 킹!!! )'''
게키아츠다이오,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게키아츠 합체'''한 초 거대 메카.
라이온하오의 상반신이 회전하여 동체로 변형한 다음 바이슨킹이 강화 부품~무기로 변형하여 장착, 그리고 게키아츠다이오가 탑승함과 동시에 오토모닌 수리검을 가슴에 장착하고 호우호우 마루가 헤드에 장착하는 것으로 완성이 된다.
2. 상세
36화에서 등장. 게키아츠다이오,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게키아츠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스피디한 인술 전투가 특기로, 패왕 슈리켄진이 묵직한 파워전을 보였다면, 패왕 게키아츠다이오는 초 스피드로 주행하면서 크게 점프하여 공중 사격을 하는 등 스피드 위주의 전투를 벌인다.
멤버는 패왕 슈리켄진과 동일하게 6인 탑승. 대신 슈리켄진처럼 가마형태가 아닌 게키아츠다이오의 콕핏을 그대로 쓴다.
2.1. 무장 및 필살기
- 주 무장
- 대포(__ / 블레이즈 울트라 스트라이크) : 바이슨킹의 다리가 변형한 거대 캐논포. 패왕 게키아츠다이오는 여기에 머리에 장비된 호우호우 마루도 추가되어 대포가 총합 3개가 되었으며, 손에 든 대포는 펀치 공격이 추가되었다.
- 통상기
- 패왕 격렬 봄버(라이온 볼케이노 봄버 / 블레이즈 울트라 블리츠) : 대포 자체를 로켓 펀치처럼 날려서 공격하는 기술.
- 필살기
- 패왕 게키아츠 대일번(라이온 볼케이노 피날레 / 닌자 블레이즈 파이어스톰) : 패왕 슈리켄진 때 처럼 아카닌자 초절이 헤드 위로 올라타는 것으로 부터 시작. 패왕 게키아츠다이오의 가슴에 있는 게키아츠 닌수리검으로부터 게키아츠다이오의 6 오토모닌의 환영이 나와 적을 공격하는 필살기. 공격당한 적은 게키아츠다이오 오토모닌에 있는 6색의 수리검 문양이 뜨면서 폭사한다.
3. DX
완구 프로포션은 슈리켄진에서 게키아츠다이오로 바뀐 것 외에 별 차이가 없다.
합체시 빈자리가 더 생겨나기 때문에 패왕 슈리켄진에 비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게다가 변신 기믹덕에 게키아츠다이오의 얼굴이 위로 올라가서 높이 있는 적을 공격하는 "포즈"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닌닌저 처음으로 닌수리검의 반대쪽을 연결해서 대기 사운드가 나온다.[2]
미국에서 게키아츠다이오의 합체를 이렇게 엉망으로 했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4. 기타
7월 초에 게키아츠다이오 & 패왕 게키아츠다이오가 공개되면서 슈퍼 합체의 이단아 취급으로 여겨졌던 패왕 슈리켄진이 궁극 합체로 격상되었다.
역시나 패왕 슈리켄진에 이어 머리 꼭대기에 아카닌자 초절이 탑승하는(...) 형태라 위태위태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쪽도 극중에선 평상시에는 안에 있다가 필살기 사용시에 밖으로 나온다.
게다가 호우호우 마루는 거의 장식수준이라 호우호우가 없어도 멀쩡한 한대분이 나온다. 호우호우 마루가 6호전사 전용이었으면, 파워상승을 위한 에너지 파츠로 생각해도 되지만, 레드가 이런 잉여파츠여서야...고 해야 하겠지만 사실 '''세번째 대포다.''' 첫 등장인 36화에서 점프샷 장면을 자세히 보면 양 손에 달린 대포 말고도 머리의 호우호우 마루에서도 빔을 발사한다.
덤으로 극중에선 게키아츠다이오 수리검의 얼굴이 파온 마루 수리검처럼 완벽히 180도로 위로 올라갔었지만 완구에서는 딱 135도밖에 올라가지 않아 위에서 보면 게키아츠다이오의 얼굴이 그냥 그대로 보인다.
작중 묘사로는 파워형의 패왕 슈리켄진과 대비되는 스피드형으로, 그에 맞는 속도를 살려 점프샷을 하거나 고속질주 도중에 드리프트를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전투를 선보였다.
등장 횟수는 고버스터킹과 동일하게 '''3회'''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