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슈리켄진
覇王シュリケンジン / HA-OH SHURIKENJIN'''
슈리켄진,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수리검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이 직접 라이온하오의 상반신을 회전시켜 동체로 변형하게 만든 다음, 바이슨킹이 강화 부품 ~ 무기로 변형하여 장착, 그리고 슈리켄진이 그대로 탑승하면서 완성이 된다.
22화에 첫 등장. 슈리켄진,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수리검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초합체 닌수리검으로 합체를 실시한다. 3대 로봇의 특성을 살려 닌탈리티를 집합시킨 삼위 일체 전투가 특기. 이 형태에서도 라이온하오의 성령 시시오와의 대화가 가능하다.
멤버는 킹 슈리켄진에 이어 6인 탑승.[3]
하지만 토큐 레인보우보다는 실제크기가 낮다.
등장 시기가 꽤 이른 데다, 후반 최종 메카에나 나올 법한 합체방식으로 인해 슈퍼 합체 사상 이례적인 경우로 취급되었다가, 7월 초에 게키아츠다이오 & 패왕 게키아츠다이오가 등장하면서 궁극 합체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로봇에 로봇이 연속으로 탑승하는 개념으로 나왔는데 '''합체 프로포션은 나름대로 괜찮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합체가 바이슨 킹 쪽이 나름 골때리는 편인데, 하반신이 무기로 변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상반신은 바이슨킹 상반신인 채로 라이온하오 다리 뒷편에 '''그냥''' 매달려 합체하게 된다. 암벽등반가 자세가 된 로데오 마루가 가까스로 매달린 것으로 보여 처량해보일 지경.(...) 여담으로 킹 슈리켄진 변신기믹 덕에 다른 합체방법으로 바이슨 킹 부품을 앞에 합체시킬수 있다.
이러한 합체가 마트료시카 ~ 그렌라간을 떠올린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하필 머리 꼭대기에 아카닌자 초절이 탑승하는(...) 형태라 잘못 맞으면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의견마저 나올 정도. 다행히 극중에선 위태위태하게 밖에 탑승하지 않고 평상시엔 안에 있다가 필살기 사용시에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위의 언급대로 패왕 슈리켄진 → 슈리켄진 → 시노비 마루 → 아카닌자 초절 순으로 나와 공격하는 기이한 연출도 나왔다.
게키아츠다이오 등장 이후로는 거의 바로 공기(...). 그나마 슈리켄진 파온과 킹 슈리켄진같이 재등장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빈보우가미에게 합체가 풀린다(...).
'''1. 개요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궁극 합체 1호 메카. 한자표기는 '''패왕수리검신(覇王手裏劍神)'''. 국내명은 '''라이온 닌자 킹'''. 성우는 라이온하오와 마찬가지로 야마가타 유키오/최낙윤. 미국명은 '''닌자 울트라조드'''. [2]'''패왕! 패왕!! 소이얏! 욧샤! 왓쇼이!!! 패와아아아아앙! 슈리켄진!! '''
'''(엠페러! 엠페러! 헤이, 얼씨구 영차! 라이온 닌자 킹!! )'''
슈리켄진,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수리검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이 직접 라이온하오의 상반신을 회전시켜 동체로 변형하게 만든 다음, 바이슨킹이 강화 부품 ~ 무기로 변형하여 장착, 그리고 슈리켄진이 그대로 탑승하면서 완성이 된다.
2. 상세
22화에 첫 등장. 슈리켄진, 바이슨킹, 라이온하오가 '''패왕 수리검 합체'''한 초 거대 메카. 초합체 닌수리검으로 합체를 실시한다. 3대 로봇의 특성을 살려 닌탈리티를 집합시킨 삼위 일체 전투가 특기. 이 형태에서도 라이온하오의 성령 시시오와의 대화가 가능하다.
멤버는 킹 슈리켄진에 이어 6인 탑승.[3]
하지만 토큐 레인보우보다는 실제크기가 낮다.
2.1. 무장 및 필살기
- 주 무장
- 대포(__ / 닌자 울트라 스트라이크) : 바이슨킹의 다리가 변형한 거대 캐논포. 발사 동작 모션이 실린더가 좌우 교차로 왔다갔다 하는게 어디의 얼굴이 별모양인 붉은 권투선수 로봇을 연상케 한다.
- 필살기
- 패왕 통쾌 버스터(라이온 빅토리 버스터 / 닌자 울트라조드 블래스트 파이널 어택) : 패왕 슈리켄진의 초절 수리검 인법. 양손에 쥔 대포에 닌탈리티를 실어 발사, 이어 전신에서 9색의 광선을 발사[4] , 총 11개의 포문에서 전탄포화를 가해 적을 통쾌하게 산산조각내는 포격계 필살기.
3. DX
등장 시기가 꽤 이른 데다, 후반 최종 메카에나 나올 법한 합체방식으로 인해 슈퍼 합체 사상 이례적인 경우로 취급되었다가, 7월 초에 게키아츠다이오 & 패왕 게키아츠다이오가 등장하면서 궁극 합체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로봇에 로봇이 연속으로 탑승하는 개념으로 나왔는데 '''합체 프로포션은 나름대로 괜찮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합체가 바이슨 킹 쪽이 나름 골때리는 편인데, 하반신이 무기로 변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상반신은 바이슨킹 상반신인 채로 라이온하오 다리 뒷편에 '''그냥''' 매달려 합체하게 된다. 암벽등반가 자세가 된 로데오 마루가 가까스로 매달린 것으로 보여 처량해보일 지경.(...) 여담으로 킹 슈리켄진 변신기믹 덕에 다른 합체방법으로 바이슨 킹 부품을 앞에 합체시킬수 있다.
4. 기타
이러한 합체가 마트료시카 ~ 그렌라간을 떠올린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하필 머리 꼭대기에 아카닌자 초절이 탑승하는(...) 형태라 잘못 맞으면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의견마저 나올 정도. 다행히 극중에선 위태위태하게 밖에 탑승하지 않고 평상시엔 안에 있다가 필살기 사용시에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위의 언급대로 패왕 슈리켄진 → 슈리켄진 → 시노비 마루 → 아카닌자 초절 순으로 나와 공격하는 기이한 연출도 나왔다.
게키아츠다이오 등장 이후로는 거의 바로 공기(...). 그나마 슈리켄진 파온과 킹 슈리켄진같이 재등장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빈보우가미에게 합체가 풀린다(...).
5. 같이 보기
[1] 역대 슈퍼전대 합체메카 중 사무라이 하오를 제외한 '''모든 메카를 압도한다.'''[2] 정확히는 타이타누스(킹 브라키온)에 닌자 메가조드(은대장군)가 탑승한 형태를 닌자 울트라조드라 칭한다. 때문에 실제로 북미 팬들 사이에서도, 왜 이름을 헷갈리게 이렇게 지었냐며 까이고 있으며 구분을 위해 차라리 '''닌자 스틸 울트라조드(Ninja Steel Ultrazord)''' 같은 이름이 더 낫지 않겠냐는 말도 있는 편.[3] 이때 아카닌자 초절이 위에서 떨어지고 스타닌자는 밑에서 튀어나온다(...).[4] 양 어깨의 패널에서 개당 1개 4개, 슈리켄진 무릎의 금장에서 2개, 이마의 라이온하오 수리검 문양에서 1개, 조종 핸들에서 2개. 총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