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로스의 망치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대장간의 신 퍼포로스가 사용하는 무기로 이름은 Akmon이다. 휘두르는 것만으로 대지를 찢어 용암을 부를 수 있으며 이걸로 금속을 때릴 때 생기는 불똥은 각각 부여마법이 되며 가끔씩 살아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에 대지가 남아돌면 그걸 갈아 엎어서 생물을 뽑는데 사용되며 주로 채용되는 곳은 뒷심을 위해 사이드에 주로 넣는 모노레드. 커맨더에서는 신속을 준다는 것 때문에 사용되는 카드. 퍼포로스 본인이 나와있다면 골렘이 나오면서 2점을 추가로 줄 수 있다는 것이 주인-무기 간의 시너지 포인트.
대장간의 신 퍼포로스가 사용하는 무기로 이름은 Akmon이다. 휘두르는 것만으로 대지를 찢어 용암을 부를 수 있으며 이걸로 금속을 때릴 때 생기는 불똥은 각각 부여마법이 되며 가끔씩 살아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에 대지가 남아돌면 그걸 갈아 엎어서 생물을 뽑는데 사용되며 주로 채용되는 곳은 뒷심을 위해 사이드에 주로 넣는 모노레드. 커맨더에서는 신속을 준다는 것 때문에 사용되는 카드. 퍼포로스 본인이 나와있다면 골렘이 나오면서 2점을 추가로 줄 수 있다는 것이 주인-무기 간의 시너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