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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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nque
프랑스에서 유래한 레저스포츠. 뻬땅크라고도 쓰는데, 외래어 표기법상 페탕크가 옳다. 1910년 프로방스 지방에서 유래되었고 현재 80여개국에서 즐기고 있으며, 2년에 한번 세계선수권이 개최되고 있다.
프랑스에서 현지인과 즐길 수도 있으며 링크 1, 링크 2 라오스에서도 현지인들이 하는 걸 볼 수 있다.링크
규칙은 컬링과 유사하다. 부숑(Bouchon)[1]이라는 작은 고무공 근처에 쇠공(Boules)을 던져 얼마나 가까이 붙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기.
페탕크 코리아
영문 위키

[1] 코쇼네(Cochonnet)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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