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 스톰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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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존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후 상대의 마법 / 함정 1장을 날려먹을 수 있는 카드로, 상대 펜듈럼 카드 2장과 마법 / 함정 1장으로 최대 1:3의 교환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그러나 같은 팩에서 나온 트윈트위스터에 비하면 일반 마법이라는 단점에 펜듈럼 존에 펜듈럼 몬스터가 없으면 쓸 수 없는 점도 있고 자신의 팬듈럼 카드 파괴용으로는 이미 흔들리는 눈빛이라는 서치까지 포함하는 훌륭한 카드가 있다. 여러모로 채용률이 떨어지는 카드. 그런데 흔들리는 눈빛이 제한을 먹고 이 카드의 기용률이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다. 2016년 4월 24일 열린 해치 CS에서 이 카드를 사이드에 2장 넣은 DD 덱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했던 카드. 원작도 OCG와 큰 차이는 없지만 서로의 펜듈럼 존의 카드를 파괴하는 게 코스트였으며, 마법 / 함정 파괴는 대상 지정이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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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존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후 상대의 마법 / 함정 1장을 날려먹을 수 있는 카드로, 상대 펜듈럼 카드 2장과 마법 / 함정 1장으로 최대 1:3의 교환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그러나 같은 팩에서 나온 트윈트위스터에 비하면 일반 마법이라는 단점에 펜듈럼 존에 펜듈럼 몬스터가 없으면 쓸 수 없는 점도 있고 자신의 팬듈럼 카드 파괴용으로는 이미 흔들리는 눈빛이라는 서치까지 포함하는 훌륭한 카드가 있다. 여러모로 채용률이 떨어지는 카드. 그런데 흔들리는 눈빛이 제한을 먹고 이 카드의 기용률이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다. 2016년 4월 24일 열린 해치 CS에서 이 카드를 사이드에 2장 넣은 DD 덱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했던 카드. 원작도 OCG와 큰 차이는 없지만 서로의 펜듈럼 존의 카드를 파괴하는 게 코스트였으며, 마법 / 함정 파괴는 대상 지정이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