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예술단파견을 위한 남북실무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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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남북 대표단 구성
2.1. [image] 대한민국 측 4인 대표단
2.2. [image] 북한 측 5인 대표단
4.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 공동보도문
5. 여담


1. 개요


2018년 1월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실무접촉.

2. 남북 대표단 구성



2.1. [image] 대한민국 측 4인 대표단


  •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 한종욱 통일부 과장

2.2. [image] 북한 측 5인 대표단


  •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
  •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
  •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
  • ??? 공연 전문가[1]

3. 경과


2018년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경과

4.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 공동보도문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 공동보도문 전문

5. 여담


북한이 예고 없이 1명의 인원을 실무접촉에 포함시킨 걸로 드러났다. 북측이 공연 전문가라고만 언급한 이 관계자는 수시로 우리 측에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실무접촉 전 북한은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를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으로 교체하며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1] 이 관계자가 결국 불참한 윤범주를 대신해 북측 대표단의 ‘지휘’를 맡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