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딸
1. 개요
‘폭풍 딸딸이’의 준말. 강렬한 자위행위, 혹은 습관적으로 잦은 자위행위를 일컫는 용어다.
연딸할때 쓰이기도 한다.
2. 설명
보통 웹상에서 폭딸이라고 할 경우 남성의 음경에 일반적이지 않은 과격한 수준의 자극[1] 을 주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이거나, 단기간에 여러 차례에 걸친 사정을 하는 것을 말한다. 성욕이 강하거나 왜곡된 성 인식을 가진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자를 보는 등 매우 강한 성적 자극을 받았을 경우 위와 같은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3. 부작용
폭딸은 보통 자위행위보다 훨씬 강한 자극을 주게 되는 것인 만큼 보통 자위를 했을 때 보다 음경에 쓸린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부어오를 가능성이 높고, 음경이 강하고 단기적인 자극에 익숙해져 습관화할 경우 조루증이나 지루증, 발기부전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또한 음경을 세게 쥐는 식으로 강한 압력을 줄 경우 음경이 휘거나 뒤틀릴 위험도 있다. 또한 단기간에 여러 차례에 걸친 사정은 사람에 따라 무력감이나 체력저하 등을 불러올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으니 항상 본인의 몸 상태를 잘 따지는 것이 필요하다.
4. 기타
이것을 소재로 한 야인시대 합성물이 만들어지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