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빌리징/시스템
1. 개요
빌리징 시스템 자체를 건드리는 모드들로, 건설에 관여하거나 운영, 방어 시스템 등으로 분류되며, 모드 출시 후 시간이 꽤 흘러 점차 신규 빌리징 컨텐츠 모드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2. 컨텐츠 개선
2.1. 건설 시스템
2.1.1. 기반 컨텐츠
빌리징의 빛과 소금 1. 이 모드가 있어야 하우징 아이템 추가 모드들이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다. 기존의 Settlement Keywords는 호환을 위해 아예 전용 카테고리로 변형하기 때문에 이후 등장하는 dlc와 호환이 안되거나 모드로 추가되는 아이템 중 일부가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1] ske의 경우 각 항목을 독립적으로 분리시키기 때문에 이런 충돌이 덜 일어나며, dlc 아이템도 제대로 카테고리에 등장한다. 현재 Settlement Keywords모드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 모드는 거의 필수 모드. 다만 기존 Settlement Keywords를 쓰고 있었다면 기존 걸 완전히 지우고 ske버전으로 설치해야 한다. 전용 Settlement Keywords모드를 제공하기 때문. 기존Settlement Keywords 를 요구하는 모드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기존의 sk패치들도 전부 지워줘야 한다. 구버전인데다 ske와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 어떤 패치가 호환되는지 안되는 지는 상위 항목의 LOO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폴아웃 4/모드 참조. 단, 최근에는 다양한 매니저 모드가 나와서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 모드도 나오고 있어서 좀 퇴색된 상태.
콘솔 전용 하우징 대량 추가 모드. 폴아웃 본편,DLC에 등장하는 각종 프롭들을 죄다 추가해주는 물건이지만, 이 모드를 기반으로 각종 물건 추가 모드가 등장하였기 때문에 적용 모드량이 압도적으로 적은 콘솔계통의 유저에 유용한 콘솔 전용 하우징 기반 모드라 볼 수 있다. 하위 모드들은 아래 서술. 업데이트로 PC 버전도 출시되었다.
- 오토매트론 플러그인 [PS4] [XB1] [PC] 오토매트론에 등장하는 로봇 시체, 러스트 데빌 요소, 메카니스트 요소등을 추가한다. 시연 영상
- 황무지 워크샵 플러그인 [PS4] [XB1] [PC] 황무지 워크샵의 콘크리트 건축 요소 종류를 다량 늘려준다. 시연 영상
- 파 하버 플러그인 [PS4] [XB1] [PC] 파 하버 헛간, 원자교단 등등의 요소를 다량 추가한다. 시연영상
- 컨트랩션 워크샵 플러그인 [PS4] [XB1] [PC] 창고 및 엘레베이터 종류를 늘려준다.시연영상
- 볼트-텍 워크샵 플러그인 [PS4] https://mods.bethesda.net/#en/workshop/fallout4/mod-detail/3252848|[XB1] ]] [PC] 녹슨 질감의 건축물, 기타 방 요소를 추가한다. 시연영상 추가 패치 [PS4] [XB1] [PC]
- 누카 월드 플러그인 [PS4] [XB1] [PC] 누카 월드 내에 구현된 오브젝트들을 죄다 추가한다. 시연영상
- 소형 큐브 플러그인 [PS4] [XB1] [PC] 금속이나 목재, 석재 외에도 라이트박스 수풀 등 다양한 질감의 소형 큐브들을 추가해준다. 사이즈는 소형 바닥재 사이즈. 시연 영상
- 호환 패치 [PC]
워크샵 아이템 메뉴를 임의로 편집 및 수정해줄 수 있는 매니저 프로그램. ske와 연동되며 모드로 대량 추가된 아이템들을 임의로 정렬시켜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당 모드로만 지원되는 아이템 모드도 몇 개 추가되었으므로 깔아보는 걸 추천.
F4SE 모드 사용 시 + 다중의 워크샵 아이템 및 개선모드 사용 시 발생하는 워크숍 랙을 없애는 모드다. F4SE모드 사용 시 워크샵 모드로 전환하면 엄청나게 랙이 발생하면서 최소 5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모더의 설명으로는 F4SE 플러그인 자체가 워크샵 로딩과 관련된 코드를 재구성하는 것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아이템 오브젝트 구조를 바꾸거나 연관되는 대형 모드일 경우 영향이 큰데, 이 부분을 크게 개선시켜서 어떤 대형모드를 한계치까지 깔아도 워크샵 진입속도를 바닐라 속도처럼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F4SE로만 구동되는 모드 중 워크샵 모드 관련은 거의 필수기 때문에 반드시 깔아야 하는 모드.
2.1.2. 스크랩 개선
영역 밖의 것까지 스크랩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스크랩을 지나치게 할 경우, 텅 비어있는데도 버벅일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거리제한이 있다. 그 이상의 거리에선 워크샵을 실행할 수 없다.기존 스크랩량을 뻥튀기 시켜준다. 버스에서 철만 10개 나오는 게 아닌 철 20개, 나사 10개, 납 10개, 핵물질 5개가 나오는 등 그 종류와 양을 늘려준다. 2배 모드와 4배 모드가 있으며, 4배 모드는 양과 종류가 더 늘어서 생추어리나 스타라이트에 있는 차 몇 대면 공장을 차릴 수도 있다.
스크랩만 가능하던 물건을 옮길 수 있게 해주는 모드다.
시체를 스크랩 가능하게 해준다. 단순히 몬스터 시체 뿐만 아니라, 해골, 루팅된 시체, 정착지에 있는 시체, 재가 된 시체, 미닛맨 시체 등도 스크랩 가능하다. 이걸로 타이딩 협동 조합이나 크룹 저택 등의 성가신 구울 시체를 처리가 가능하다. 단 주의할 점은 미닛맨의 경우 살아있는 걸 산 채로 스크랩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모더가 이 문제를 해결 중이다.
빌리징의 빛과 소금 2. 정착지 내의 모든 걸 스크랩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을 스크랩할 수 있으며, 현재 DLC 추가 지역까지 포함되어있다. 생추어리의 경우 아예 집과 도로까지 통채로 스크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정착지를 만들 수 있다. 현재 나와있는 스크랩 모드 중에서 가장 강력해서 땅의 잡초 일부를 제외하면 바위도 싸그리 스크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아래의 Place Everywhere 모드와의 시너지가 매우 상당한데, 단순히 스크랩하는 수준을 떠나서 주변 잡동사니를 그대로 건설 아이템으로 써먹을 수 있다. 물론 영역 밖에 있는 아이템은 건설 오브젝트 취급이 아니라서 좀 애매하지만, 이게 개별 오브젝트마다 지정한 게 아니라 해당 카테고리에 있는 아이템 전부를 이동 가능한 오브젝트화 시킨 거라 콘솔키를 이용해 어떻게는 건설 영역 내로 옮기기만 하면 고대로 써먹을 수 있는 개사기 모드. 심지어 이건 영역 확장 모드로 확장된 영역까지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영역확장 모드까지 쓰면 시너지를 극한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다만 단점이라면 이걸로 스크랩하는건 아예 없에는게 아니라 스크립트로 안보이게 하는 모드이다보니 많이 지우면 오히려 더 버벅인다. 오토매트론 및 Ultra Interior Lighting 호환 패치 스크랩 시 재료 수급 방지 패치
또한 일부 퀘스트, 지역과 호환성이 매우 안좋은데, 대표적으로 더 캐슬의 경우 "Old Guns" 퀘스트를 받기 전까진 잠겨있어야 하는 무기고의 문짝이 해당모드를 쓰면 처음부터 열리게 되며, 아예 뜯어내버릴수 있게된다. 다만 뜯거나 여는것 자체는 문제없지만 이러고 나서 안의 야포 설계도 등 퀘스트 진행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미리 먹어버리면 이후에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폴아웃 4 - 볼트-텍 워크샵 DLC를 설치시 볼트 88 내부에서 까딱하면 실수로 '''퀘스트 진행에 필수적인 NPC 발레리 바스토우를 스크랩'''해버릴 수 있다.[비슷한] 이러면 NPC는 이미 옷, 뼛조각, 가죽으로 분해됐는데 음성은 계속 나오는 괴기스러운 현상과 퀘스트 진행이 막히게 되니 해당 지역에선 이 모드를 쓸 경우 꾸준히 세이브를 하도록 하자.모드 설치 후 scrapall 콘솔 사용시 기존에는 철거가 불가능한 필수적인 요소들 역시 날라가는 경우가 있다. 볼트 88의 경우 물 정화조와 호수가 날라갈 수 있어 몇몇 모더들은 scrapall 콘솔 사용을 하지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정착지에서 제거가 불가능했던 풀이나 덤불, 쓰레기 더미 등을 빌리징 모드에서 깔끔하게 치울 수 있는 모드. 감춰져 있던 지형이 드러나는지라, 가끔 매쉬 오류가 보이기도 한다. 여타 스크랩 모드와 호환시키는 패치가 등장했다.
스크랩 시스템을 대대로 재정비한다. 예를 들어 타이어의 경우 개별 타이어는 고무 4를 제공하지만, 오브젝트로 지정된 그룹 타이어의 경우 고무를 20개 제공하는데 문제는 딱 봐도 타이어가 10개는 넘는데도 그만큼을 스크랩하지 못한다. 이 같이 분명 있어야 될 재료들이 스크랩해보면 전혀 뜨지 않는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주는 모드. 애드온 형식으로 dlc에도 적용되고 있다. 오토매트론, 파 하버, 볼트 텍 워크샵. 아직 누카 월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대신 파워 아머 스크랩 모드가 나왔다. 본편에 등장하는 파워아머에 한해 Manufacturing Extended 모드를 참고해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바꾸었다고 한다. 각 기종 세대마다 스크랩되는 양과 종류가 달라진다고 한다.
각 지역에 있는 툴 박스에 기능을 추가하는 모드. 툴 박스가 있는 곳 근처에 간이 시설을 설치 및 주변 물건을 스크랩할 수 있게 해준다.스크랩 모드를 통해 대형 건물을 통째로 철거할 경우 간간히 오류로 지면 아래로 추락하거나 배경이 괴랄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모든 DLC 패치 본 모드에서도 파 하버는 지원되지만 다른 DLC는 적용해주지는 않는다.
좀 더 현실적인 스크랩 및 제작 시스템을 구현한다. 덕분에 신규 재료 아이템 4종이 추가되고, 스크랩 양도 장난아니게 늘은데다 여기에는 잡동사니도 포함되어 잡동사니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재료 종류와 양도 늘어난다. 문제는 그만큼 제작 시 필요한 양도 미친듯이 늘어나서 조립식 건물을 하나 짓는데 100개 이상이 들어가게 된다. 또 제작 시 요구퍽이 필요한 리스트가 변경되어 제작소의 경우 해당 제작물 관련 퍽을, 터렛은 관련 무기의 퍽을 요구하게 된다.
워크샵의 기능을 강화한다. 두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하나는 잡템 스크랩을 어떤 걸 하고 안 할지 취사 선택이 가능하며, 나머지 하나는 건설량을 몇 배로 뻥튀기할수 있는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정착지 자원들 다 치워서 컨테이너에 넣고 정착지 지판을 평탄화한 모드#
2.1.3. 설치 제약 해제
시설 설치시 요구되는 요구 퍽을 해제한다. 막장플레이까지 끝내고 순수하게 폴시티를 하고싶은 유저에게 추천.
정착지 아이템을 추가하는 Picket Fences 잡지를 생추어리 지하실에 전부 짱박아버리는 모드. Picket Fences는 정착지 제작 외에는 추가되는 게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정착지를 더욱 쉽게 짓게 만들어준다. 다만 플라밍고를 추가하는 잡지는 다른 잡지기 때문에 따로 찾아야 한다.[2]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볼트 건축물 및 모든 선택 요소들을 해금시켜준다.
누카 월드 정착지 아이템 중 전쟁군주 퍽을 찍지 않아도 기본 장식 및 가구 등을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모두 다 언락하는 건 아니고 레이더 상점과 약물 제공기, 그리고 공물함은 언락되지 않는다. 다른 버전 이쪽은 전부 언락되고 공물함의 경우 전쟁 군주 퍽 1만 찍으면 언락된다.본편에 등장하는 모든 정착지를 언락시켜준다. 세이브 파일이므로 유념.
정착지 아이템 해금 모드. DLC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이템을 전부 해금해준다. 단, 메인 퀘스트 및 미닛맨 관련 아이템과 볼트 실험물 아이템, 레이더 정착지 아이템은 해금되지 않는다.
이쪽은 아예 모든 정착지 아이템을 죄다 해금시켜버린다. 특수 항목부터 해금되지 않은 항목까지 전부. 단, 모드가 꼬일 수 있어 모더도 건설 시에만 키고 건설 종료 후에는 끄도록 조언하고 있다. 어차피 빌리징 아이템을 별도 추가하는 게 아닌, 해금만 시키는 거라 온/오프를 빈번하게 해도 영향은 적을 것이다. 초반에 깔면 가비가 미닛맨 미션을 안주니 중반가셔야 깔자.
정착지의 건설 용량을 하나의 콘솔키로 무제한으로 만들어버리는 모드다. 콘솔키를 추가하는 모드로 건설 모드로 들어가기 전에 워크쇼 앞에서 콘솔창을 띄운 후 워크숍을 클릭한 후 콘솔키를 입력하고 워크숍을 통해 건설모드로 들어가면 제한이 완전히 풀린다. 다만 베데스다가 괜히 제한을 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다하게 설치하게 되면 프레임 저하는 기본이요 에러나기가 좀 더 쉬워진다. 이외에도 모더 스스로도 GECK모드킷이 풀릴 떄까지만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콘솔키가 아닌 고정형 모드가 등장했다.
안정화 시킨 버전으로, 건설시 쌓이는 용량을 워크숍을 킬 때마다 리셋시킨다 게임 외적인 정크 파일들을 지속적으로 정리함으로서 안정화 시킨듯 하다. DLC 추가 지역은 적용되지 않는다. 위 모드들보다 좀 더 안전하게 빌리징이 가능하니 참고.빌리징의 빛과 소금 3. SKE와 달리 이것만 있어도 본편 아이템만으로 굴릴 맛이 난다. 하늘에, 물 밑에, 사물 겹치기도 수월하게 가능하다. 거기에 더해, 기존의 철거만 가능했던 요소들도(예시: 무너진 집, 지붕 등등) 옮길 수 있게 됨으로서 효율이 높아졌다. 또한 핫키도 배정되어 있어 이동 및 회전, 사이즈 조절도 바로바로 가능해지도록 업데이트되어 쉽게쉽게 제작이 가능해졌다. 사실상 아래 모드와 합쳐진 상태이며, 건설 유저라면 빛과 소금과 같은 모드. 사용 예시로는 로바즈가 자동차 극장에 볼트를 지을 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볼트텍 워크샵#3 - 꼭대기 건축
대신 설치가 약간 복잡한데, 기반 모드 중 하나인 F4SE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 사실 설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f4se.silverlock.org에서 f4se를 다운받고 설치후, 그 옆의 7z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푼다. 압축을 풀면 (f4se_steam_loader.dll), (f4se_loader), (f4se_1_10_20.dll)라는 파일 세 개가 있는데, 이 세 파일을 그대로 폴아웃 4 프로그램 폴더에 붙여넣기 한 후 위 모드를 받아서 모드의 압축을 풀면 나오는 data 폴더 안에 있는 f4se 폴더를 폴아웃 게임 폴더 안에 있는 data 폴더에 복사, 붙여넣기 한다. 이후 런처가 아닌 f4se loader를 클릭해서 가동하면 된다. 한 번 가동하면 아예 F4SE버전 아이콘이 뜨므로 이걸로도 실행 가능하며, 넥서스 모드를 통해 열지 않아도 모드는 그대로 적용된다.[3] 핫 키 컨트롤법은 [image] 추가로 문제가 하나 더있는데 이모드는 텐키(num lock) 으로 설정을 해놔서 일부 노트북이나 텐키리스 컴퓨테에는 텐키가 없으므로 사용을 못한다. 물론 대다수가 num lock버튼으로 대체하곤 있지만 아에없는 컴퓨터도있어서 그런 컴퓨터시 이 모드는 못쓴다.
대신 설치가 약간 복잡한데, 기반 모드 중 하나인 F4SE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 사실 설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f4se.silverlock.org에서 f4se를 다운받고 설치후, 그 옆의 7z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푼다. 압축을 풀면 (f4se_steam_loader.dll), (f4se_loader), (f4se_1_10_20.dll)라는 파일 세 개가 있는데, 이 세 파일을 그대로 폴아웃 4 프로그램 폴더에 붙여넣기 한 후 위 모드를 받아서 모드의 압축을 풀면 나오는 data 폴더 안에 있는 f4se 폴더를 폴아웃 게임 폴더 안에 있는 data 폴더에 복사, 붙여넣기 한다. 이후 런처가 아닌 f4se loader를 클릭해서 가동하면 된다. 한 번 가동하면 아예 F4SE버전 아이콘이 뜨므로 이걸로도 실행 가능하며, 넥서스 모드를 통해 열지 않아도 모드는 그대로 적용된다.[3] 핫 키 컨트롤법은 [image] 추가로 문제가 하나 더있는데 이모드는 텐키(num lock) 으로 설정을 해놔서 일부 노트북이나 텐키리스 컴퓨테에는 텐키가 없으므로 사용을 못한다. 물론 대다수가 num lock버튼으로 대체하곤 있지만 아에없는 컴퓨터도있어서 그런 컴퓨터시 이 모드는 못쓴다.
핫키 모드를 통해 모든 오브젝트를 세세하게 이동, 회전시킬 수 있다. 단, 스케일 조정은 불가능하다. 정착지 아이템 외에도 일반 오브젝트도 이동이 가능하다.
설치 영역을 해금하는 모드로, 설치 영역 외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간이 기지를 만들기에 적합한 모드.
2.1.4. 개별 개선
콘솔키 + 오토핫 키로 설치한 정착지 요소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해준다. 즉 이동과 세로축회전뿐만이 아닌, 가로축 회전도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기울기있는 벽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수치값이 그렇게 세밀하지는 않지만, 몇몇 정착지는 기울기가 큰만큼 이걸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또다른 각도 조절 모드.
정착지 자원 요소의 스탯과 요구 퍽을 재조정한다. 이제 일부 전등이나 장식에도 소수점으로 요구되는 게 있어 더 전략적으로 계산해서 지어야 한다. 다만 이외에도 발전기나 식수 자원의 바리에이션 및 지원량도 대폭 수정되며, 단계별로 요구되는 퍽이 존재한다. 정착지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레이더 시설에 들어가는 자원량을 줄여준다.
배치 시 바닥을 뚫고 들어가 붉은 색이 뜨는 걸 픽스해 제대로 바닥에 안착되게 만드는 모드.
바닥이나 벽의 데칼[4] 을 없애주는 모드. 좀 더 그럴듯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칼이지만, 그 위에 아이템을 올리면 그대로 데칼이 그 위에 덮어씌워져 쓸데없이 더러워지는데다 이걸 없앨 방법이 전무하다. 위로 덮어쓰는 방식이다보니 MODPOS로 임시로 눌러버릴 수 없기 때문. 예시[* 시멘트 데칼이 소파에 덮워씌워진 모습이다.] 이 모드는 사전에 그런 데칼들을 싸그리 지워주는 모드로, 정착지를 제대로 꾸미고자 할 때 추천된다.
단, Scrap Everything 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다. Scrap Everything은 데칼도 분해 가능하고 자원도 주기 때문.
단, Scrap Everything 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다. Scrap Everything은 데칼도 분해 가능하고 자원도 주기 때문.
각종 버그로 건설 항목이 사라지는 버그를 고쳐준다.[5]
- 전력 요구량을 낮춰준다. 엘레베이터는 전력 1만, 터렛은 전력을 먹지 않도록 바꾸는 식.
정착지 관련 모드들을 별도로 정리, 로드아웃을 짤 수 있게 해주는 매니저 프로그램.
스냅을 온/오프해줄 수 있는 모드로, ','를 누르면 메세지가 뜨면서 오프된다.
모든 정착지 아이템에 요구 퍽을 붙여버린다. 다만 랜덤하게 무작정 붙이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로 해당 퍽을 요구하게 된다.
- 과학!: 기술 분야
- 총기광: 기계 분야
- 대장장이: 금속 분야
- 동물 친구: 가축 분야
- 납 위장: 농업 분야
- 이장: 관리 및 인력 분야
2.2. 방어 시스템
정착지 공격 이벤트가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모드.
위 모드와 반대로 공격 이벤트를 더 추가한다. 추가된 침략이벤트는 야생동물로 라드 스콜피온, 야오과이, 데스클로다.
방어 시설의 방어도를 4분의 1로 줄여버리는 모드다.
정착지 방어전 시 적들이 영역 안에서 스폰하는 것을 막고 좀 더 먼 곳에 스폰되게 만들어준다. 현재 일부 정착지만 적용시킨 상태로 지금은 파 하버도 적용되나, 전부가 적용되지는 않는다. 파 하버 패치 누카월드 패치
빠른 이동 시에도 적용시켜주는 모드.정착지 공격 강화 & 동물 & 스팩 강화 & 생성 강화
기존 정착지 공격 이벤트의 난이도를 높여준다.
기존 정착지 침략 이벤트는 레이더가 몇 명 나오는 정도에 미사일 터렛 도배만 해도 갈려나가는 수준이라서 중반만 돼도 성가신 이벤트에 불과했지만,
이 모드를 설치하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설치 후 옵션 조절이 아닌 사전에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 흠.
기본적으로 스품률을 2~3배로 늘리며, 갖은 레벨 및 스펙, 스탯을 올려준다.
'''최대 2배로'''. 최고 난이도에서는 '''갖은 야생동물과 같이 등장하거나 레전더리 등장률이 올라간다.'''
정착지 공격 안내 메시지 표시
정착지가 공격당할 때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모드. 바닐라에서는 화면 상단에 짧게 메시지가 뜨는 것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작업장 모드일 때는 표시되지 않는 정착지 침공 메시지를 화면 한가운데 경고처럼 크게 띄워준다. 정착지가 공격당하는 줄도 몰랐다가 뒤늦게 퀘스트 실패 메시지가 떠서 낭패를 본 사람들이라면 유용할 모드. 그러나 파하버까지의 3가지 DLC를 모두 가진 경우만 최신버젼인 5.1로 설치하며 그렇지 않다면 설치메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제작자가 5.0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5.1 doesn't bring up options on install 을 확인하면 된다.
건축 요소가 파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원래부터 터렛이나 전기, 수도 시설은 파괴 가능했었지만, 거기에 더해 침대나 전등 등도 파괴 가능하고, 수거 및 수리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근데 뭔가 문제가 있는지 재수없으면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드 코어 플레이 유저 내지는 정착지를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최근 업데이트로 발전기나 전등 외에도 목재, 철재 건축 요소들까지 파괴 가능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게 파괴 모델링이 없다보니 통짜 건물의 경우 한순간에 없어지는데다, 건축 모드가 적용돼서 문짝만 공허이 떠있다는지 하는 문제가 있다.
터렛과 초소를 강화한다. 터렛의 경우, 체력 외에도 파괴 시 자동 회복을 하며, 초소는 방어도를 6으로 올려준다.
방어 이벤트 적용시 자동 방어 성공 조건을 대대적으로 트윅한다. 원래는 방어력 값(방어도 + 정착민 수)과 침략력 값(식량 + 식수값)에 1~100의 랜덤값을 더하는 식이었으나, 이 모드에서는 무조건 방어력 값이 침략력 값 보다 1이라도 많으면 무조건 방어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일반 방어 이벤트를 원천적으로 막아버린다. 단, 일반 이벤트만 막는 것이니 만큼 케이지 설치시 침략당하는 트리거나 미닛맨 퀘스트, 레이더 기지는 적용되지 않는다.
침략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오버홀한다.
2.3. 운영 시스템
정착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소음 요소를 줄여주는 모드. 발전기, 터렛, 망치질, 물 정화기 등등이 해당된다. NMM으로 설치시 볼륨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식량 수확량을 늘려주는 모드. 정확히는 한 번 수확할때의 양을 현실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예를 들어 테이토가 기존의 1인것을, 인게임의 보여지는 양인 3개로 늘리는 식이다.
위 모드의 상위 호환으로, 작물이 제공하는 식량 수치와 작물 수확량을 늘려준다. 식량 수치를 0.5에서 2~5까지 늘려주며, 작물 또한 밸런스상으로 한개씩 수확하던걸 인게임 내용대로 옥수수는 3개, 테이토는 2~3개, 뮤트푸르트는 5개 등등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체 정착지에서 작물을 키우는 지역이 너무 커지는 걸 방지해주는 모드.
발전기와 터렛 소리까지 줄여주는 모드. 터렛의 경우 적의 것을 포함한 게임내 모든 터렛의 소리를 줄여주는 점을 주의할 것.
마을의 거주민 숫자를 늘리고, 오브젝트 제한을 해제하는 모드. 마을당 최대 인구수를 10 + 매력에서 50 + 매력 혹은 그 이상으로 바꿔준다.
- So Much Productivity (Workshop Productivity multiplied by 10)정착지 생산량을 10배로 늘려준다.
문을 잠글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별도의 전기 시스템이 없어도 R키를 눌러 잠가버리게 할 수 있다.
정착민에게 청소를 시킨다. 쓰레기통을 만들고 정착민을 지정하면 청소를 해주는 모양인데 실제로 바닥의 나뭇잎이라든가 각종 부스러기, 유리쪼가리, 잡초를 청소하고 맵에서도 실제 효과가 나타난다. 퍼포먼스 향상도 기대해볼수 있을듯?
기존 정착지는 정착민에게 배급하고 남은 잉여량의 작물, 물 등을 워크벤치에 저장하는데, 이게 일정량 이상을 못 얻게 되어있는 것을 제거해주는 모드. 이걸로 작물과 물을 많이 깔 수록 팔아먹기 좋아진다.
레이더 정착지를 만들 경우, 주기적으로 레이더들이 피즈탑 그릴 별장에 있는 트렁크에 캡을 바치는데, 이 캡 양을 3배 가량 뻥튀기해서 받게 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기존에는 정착지에 있는 레이더 수 + 종속시킨 정착지의 정착민 수 X 3캡으로 계산되는데 3캡을 10캡으로 바꿔준다.
침대 운영 시스템을 건드려, 천장이 없어도 행복도 감소가 되지 않도록 바꿔준다. 즉 구태여 천장 밑에 두게 되는 제한 요소를 없애준 것.현 언락된 정착지 내에 워크숍 인벤토리 아이템을 안전하게 저장 및 운송할 수 있도록 안정화해준다. 단, 정착지간 공유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보급로 연결은 필요하며, 저장한 정착지 오브젝트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워크샵 워크벤치에 기능을 추가한다. 초기에는 정착지 건설 한계 증설과 잡동사니 일괄 저장/스크랩 기능만 추가되었지만 추가적으로 조합재료 총괄 체크 및 모든 아이템 타 정착지 전송, 아직 테스트 단계지만 침략 빈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정확히는 침략의 조건을 제거해주는 모드로, 3가지 옵션이 있다. 공격 자체를 막아버리거나 방어도가 음식+물 이상일 경우, 방어도가 음식 + (물 X 2)이상일 경우에 침략 트리거가 발동하도록 해준다.
장식물을 설치시 행복도를 늘려주는 효과를 추가한다. 현재 적용된 건 그림, 동상, 깃발 등등이다. 현재는 베데스다넷에서만 제공되며, 엑스박스 1에만 적용된다.자원 종합 오버홀 모드로, 자원 시스템 일부를 수정한다. 먼저 전력의 경우 커넥터의 전력 방사 범위를 두 배로 늘렸으며, 스위치는 이제 전력 10을 제공한다. 작물은 모든 작물이 동일하게 식량 1을 제공하게 된다. 상점 중 음식점은 이제 레벨 1은 식량과 물을 각각 6씩, 레벨 2는 12, 레벨 3은 24씩 제공한다. 레이더 상점은 불명.
행복도 시스템 개선 모드로, 침대, 초소, 발전 및 식수 시설, TV, 고물 수집대 등이 행복도 2를 지원하게 해준다.
또 다른 행복도 개선 모드. 개선사항이 다양하다.
상업시설을 3인칭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모드. 그렇다. 플레이어가 상업시설을 직접 운영하게 해준다.
워크샵에 관리 기능 및 치트 등을 추가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다. 현재 재고 상황 및 침략 조건 조절, 건설량 조절 외에도 치트를 통해 캡이나 퍽 포인트, 레벨, 퍽 반환 등을 자유롭게 만들어준다.
정착지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온/오프해버린다. 관련 퀘스트도 온/오프 가능하기 떄문에 프레스턴 가비의 입도 다물게 할 수 있으며, 랜덤 침략 이벤트로 막아버릴 수 있다.
3. 컨텐츠 추가
3.1. Sim Settlements
폴아웃 심시티 모드. 이쪽은 진짜 심시티 시스템을 구현해주는 모드로, 플롯을 깔고 정착민을 지정시키면 자동으로 집이나 시설을 짓고, 그 시설을 새로이 강화시키는것도 가능하다.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는 높은 모드. 시연영상 꽤나 건설 방법이 디테일해서 따로 튜토리얼 영상도 등장했다. 개개의 퀄리티도 괜찮고 나름의 로어 프렌들리 구현 및 서로 간의 조화도 꽤나 긴밀하게 구현되어 꽤 그럴듯한 마을을 구성할수도 있다. 스크랩 패치 모드 AWKCR 패치 그림자 캐스팅 패치
다만 주의할 점은 이 자동으로 지어지는 정착지가 연산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정착지가 몰려있는 곳이면 튕기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생츄어리-레드 로켓 주유소-애버나시 농장은 마의 삼각지대라고 불릴 정도로 튕김 현상이 악명높기 때문에 아예 저 셋중 두개만 정착지를 지으라는 충고도 있다. 캐슬-워윅 농장-스펙타클 섬도 마찬가지.
- 현재 전용 툴킷 모드도 등장했다. 툴킷 모드도 등장한 덕분에 비공식 애드온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 상태. 아래 하위 항목은 애드온 리스트다.다만 주의할 점은 이 자동으로 지어지는 정착지가 연산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정착지가 몰려있는 곳이면 튕기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생츄어리-레드 로켓 주유소-애버나시 농장은 마의 삼각지대라고 불릴 정도로 튕김 현상이 악명높기 때문에 아예 저 셋중 두개만 정착지를 지으라는 충고도 있다. 캐슬-워윅 농장-스펙타클 섬도 마찬가지.
본편의 모든 정착지를 확장 및 납작하게 해준다. 원래부터 심시티 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된 지형이다보니 하기 쉽도록 죄다 납작하게 만들어버린다.
밸런스 패치 모드. 거주지 외에 상업 및 공업 시설은 이장 퍽을 요구하게 되며 코스트를 좀 더 높여준다.
인벤토리 시스템을 이용해 각 용도의 건물을 분류하고 정리하여 무슨무슨 건물이 지어져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3.1.1. 애드온
* '''공식 애드온'''
첫번째로 등장한 공식 애드온으로, 다양한 테크트리를 통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해준다. 시연 영상
나쁜 이웃 애드온 모드. 말 그대로 행실 나쁜 인원들의 거주지가 컨셉인 듯. 현재 연기나는 거주지 한 채와 공장 한 채, 몰랫 도축장 제공중. DLC 에디션
스캐빈저 자원 공장(?)인 폐가 4종과 농사를 짓는 농가 6종을 추가한다.벽돌집과 상업지구 1개를 추가해준다.
잡동사니 애드온. 가게 4개, 공장 1개, 농장 1개, 집 1개를 추가한다.
벽돌집 애드온. 1단계에서는 텐트 거주지, 2단계에서는 토대, 3단계부터는 4종의 공장으로 변화 가능하다.
* '''거주지'''거주지 에디션으로 ,각종 조합에 의한 총 11,455,838,227,680 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새로운 건물을 추가시키는게 아니라 자동생성되는 조합 스크립트를 만드는 애드온이라 건설된 건물이라 지붕과 벽 길이가 맞물리지 않게 뽑히고 말그대로 "슬럼" 컨셉에만 어울리는 등 퀄리티에선 다소 부족하지만, 말도 안될정도의 조합 가짓수로 단점을 커버한다.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 위의 나쁜 이웃 에드온이 이 에드온의 컨셉을 모두 이어 받은 새로운 버전이다.
고급 거주지 3종을 제공한다.
트레일러 VR을 기반으로 한 건축물 제공 애드온으로, 거주지 2종, 상점 6종, 농장 1종, 고급시설 1종이 제공된다.
특수 스타일 집 4채, 공장 및 농장 각각 1채씩, VIP 창고를 2종 추가한다.
보강된 집 애드온, 일반 주택처럼 만들었으며 주거지 4종 제공.
복층 모텔을 추가해준다. 상점 취급이며 벙커 힐처럼 숙박이 가능한지는 불명.
- Sim Settlements - Jib's Residential AddOn 또 다른 거주지 애드온으로, 12종의 집을 추가한다.
레이더 거주지 애드온. 건물 한 채만 제공하지만 랜덤하게 구성된다고 한다.
본편에서 지을 수 있는 목재 건물과 유사한 일반 거주지 4채를 추가한다.
특수 컨셉의 거주지 5채를 추가한다.
정크 타운 에디션. 일부 건축물은 사실상 원시시대로 돌아간 듯한 형태를 하고 있다.[9]
* '''농장'''동물 농장 애드온 모드. 현재 몰랫 농장과 라드로치 농장이 제공되고 있다.
가든 에디션. 장식 및 농원 에디션으로 6가지의 농원을 제공한다. 이중 타르베리를 가꾸는 호수 장식도 있는데 야간시 불이 들어오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냥꾼 에디션. 식량 수급 외에도 식수 및 방어도도 제공하는 물건을 제공한다.
* '''공장'''유틸리티 공장 애드온 모드. 현재 전력 및 식수 필드를 제공중이며, 전력은 [레벨 1->10, 레벨 2->20, 레벨3->100], 식수는 [레벨 1->5, 레벨 2->10, 레벨 3->20]을 제공한다. 노 DLC 버전
공장 컨셉의 애드온으로, 자원채취용 공장 5종에 탄약 공장 1종을 추가한다. 업데이트로 로봇 공장도 추가되어 퀄리티가 매우 높아졌다.
각도판 애드온으로, SIM 시설을 각도에 맞춰 연결시켜주는 장판을 추가한다.
기반 에디션. 8종의 기반과 4개의 형태의 기반을 추가하여 총 32종의 기반을 추가한다.
* '''보안'''보안 시설 에디션. 현재는 초소만 제공되나 차후에는 터렛 기지, 사격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 Always Free Sim Settlements MrJoseCuervo Addon Pack 기본 요소 외에 미니건이 거치된 전용 초소가 추가된다. 다만 본문에도 나와 있듯 현 1-3-0 버전에서 타워에 버그가 많아 주의 요망.
3.2. 기타
'''팩션 정착지 제작 모드.''' 말 그대로 '''정착민 대신 팩션 NPC를 정착민으로 받아주는 모드로, 컨셉 제작에 특화된 모드.
특수 항목에 각 팩션 깃발이 추가되어 해당 깃발을 설치 후 건설모드에서 나가 활성화시키고, 라디오 비컨을 키면 일반 정착민 대신 팩션 정착민이 오는 식으로 작동하며, 작동시킨 이후에는 깃발을 제거해도 정상 작동한다. 다른 깃발로 변경 가능하나 현재 원래대로 변경하는 게 불가능하여 차후에 변경할 수 있게 업데이트한다고 한다.[10]
지금 제공되는 팩션은 메인 팩션 4곳만 제공되며, 차후 추가되는지는 불명. 각 팩션마다 팩션 정착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퀘스트를 사전에 수행해야 한다.
- BOS: 가입 및 팔라딘 랭크까지 올라가야 해금.
- 레일로드: 레일로드 가입
- 미닛맨: 올드 건 퀘스트로 박격포까지 해금해야 해금
- 인스티튜트: 인스티튜트 엔딩을 봐야 해금.
정착민 시설도 정상 작동하지만 현재 추가 작업으로 인해 임시적으로 팩션 정착민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을 막아놓은 상태. 대신 보급담당자로는 써먹을 수 있게 해놨다.
현재 넥서스 전용으로 나왔으며, 베데스다넷이나 타 모드 사이트에는 올릴 생각이 전혀 없다 한다. 시연 영상그 외에 아직 모드가 초기형이다보니 팩션 캐릭터와 계급이 죄다 동일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 부분은 차후 업데이트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기다려보자.
즐겨찾기 모드. 말 그대로 정착지 아이템에 한해 자주 쓰는 물건들을 일일히 찾을 필요 없이 바로 띄워줄 수 있게 바꿔주는 모드다. 오브젝트 ID를 기반으로 설치후 지정,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드로 추가되는 아이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수많은 모드 아이템 내에서도 즐겨찾는 아이템만 골라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마을짓기가 편해진다.[11]
[1] 때문에 당시에는 아이템 추가 모드는 별도로 sk 패치가 필요했다.[비슷한] 방법으로 빌리징 중 나타나는 몬스터를 분해(...)할 수도 있다.[2] 황무지인의 생존 비결 4권. 린 우드에 짱박혀있다.[3] 단, 미리 스팀이 켜져있지 않은 상태라면 자동으로 런처로 가동되니 참고.[4] 바닥이나 벽에 흙먼지나 얼룩 등을 이미지로 불러오는 것.[5] 대표적으로 정착지 아이템 추가 모드 설치 후 본편 아이템을 해금하게 되면 항목이 통째로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6] 가령 엘레베이터는 이장 퍽과 총기광 퍽을 2씩 올려야 하며, 제독기는 과학 퍽을 4까지 올려야 한다.[7] 단, 더블 베드는 5 제공.[8] 그림, 사인, 동상[10] 새로운버전이 나오면서 기존껀 막혀잇음 http://www.nexusmods.com/fallout4/mods/25085?[9] 스톤헨지라던지 타이어 동굴을 만든다든지 하는 식.[10] 콘솔키로 가능한데, "setav settlementfactionAV 0"를 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한다.[11] 굳이 모드가 아니더라도 DLC를 전부 깔게 되면 은근히 아이템이 많아 일일히 찾기 힘들기 때문에 본편만 사용해도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