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위원장 세이라

 



風紀委員長 聖薇(せいら)~あなたなんて大嫌い、死ねばいいのに~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 인물
4. 시스템


1. 개요


상세 이름은 '''풍기위원장 세이라 ~너 따위 정말 싫어, 죽었으면 좋을텐데~'''.
엘프에서 제작해 실키즈 상표 이름으로 2010년 5월 28일에 출시한 에로게.

2. 스토리


어릴 적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은, 친척이 없다는 것 때문에 열악한 시설에 맡겨지고 만다. 불합리한 폭행, 식사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생활에, 주인공의 마음은 몇년을 못가고 망가져 버렸다. 그리고, 주인공이 소년으로부터 청년으로 성장했을 무렵, 마침내 그 몸은 한 명의 여성에게 팔리고 만다.
주인공을 산 것은, 학교 경영을 하고 있는 학원장 유우키 세리나. 세리나는 주인공의 신체를 욕망이 원하는 대로 탐내며,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반복했다.
그리고 2년 정도 지난 어느날, 주인공의 곁으로 숙모를 자칭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여성의 이름은 미레이, 주인공의 부친의 여동생이다. 미레이는 행방불명이었던 주인공을 몇 년동안 찾아다녔다고 밝힌다. 게다가 타계한 아버지의 유산이 모두 주인공에게 상속되었다는 것을 전한다.
하룻밤만에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을 손에 넣은 주인공. 주인공은 세리나를 향한 복수를 생각하는 것도, 세리나가 건 거래에 복수를 일시 보류한다.
거래의 내용은, 사오토메 자매를 주인공의 소유물로 해도 좋다는 것이다. 여성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주인공이지만, 풍기위원장을 맡는 언니 사오토메 세이라만은 달랐다. 세이라를 손에 넣은 주인공은, 자신이 지금까지 받은 처사를 모방하듯이, 세이라에게 성적 학대를 가하기 시작했다.
과연 주인공은, 세이라는 어떻게 되고 마는 것인가……

3. 등장 인물


성우진은 가명으로 공개되어 있다.

4. 시스템


주인공의 하루는 아침, 점심, 저녁, 밤, 이렇게 4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간대나 장소에 따라 등장하는 히로인이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히로인을 만나려면 시간과 장소를 잘 따져야 한다.
전작에 해당하는 공주기사 안젤리카와 마찬가지로 조교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1] 그리고 이 조교 시스템은 본작의 난이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
[1] 총 4단계까지 있으며,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조교를 받는 히로인들의 반응이 달라진다.[2] 까딱 잘못하면 바로 배드 엔딩으로 직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