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형제
1. 개요
야심작 정열맨의 등장인물.
금부두의 제자인 형제로 이름은 프랑스 파리와 프랑스 모기. 출신지는 프랑스 파리이다.
2. 행적
금부두의 명령으로 서태디와 싸우게 된다.
두 형제의 등에는 콜린 드 플랭[1] 이 남긴 마지막 역작인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그 그림을 '''5시간 동안''' 보면 사망하는 무시무시한 옵션이 붙어 있지만 그 5시간을 채우기도 전에 둘다 서태디에게 순식간에 리타이어 당했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금부두가 서명호의 일격에 맞아 사망하면서 김용(정열맨)에게 '''"내가 죽으면 내 남편과 아기는 물론이고 12제자도 모두 죽여서 순장하여라."'''라고 유언했던 일 때문에 결국 김용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 보는것 만으로도 숨이 턱 막히는 지옥도를 그리는것으로 유명한 화가로 소개된다.